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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에 나오는 ChatBot은 평범한 ChatBot이 아니다.GPT(Generative Pre-training Transformer)는 자연스럽고 사람이 질문하는 응답을 생성하기 위해 방대한 양의 온라인 텍스트에서 훈련된 AI 신경망이다. ChatBot은 복잡하고 복합적인 질문에 대답하고, 질문자가 설정한 매개변수 내에서 에세이와 소설을 쓰며, 질문자가 요구하는 컴퓨터 코드를 새롭게 생성하고, 심지어 의학적 조언까지 제공할 수 있다.아직까지는 GPT의 AI가 여러 오류가 발견되고 있지만, 매년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ChatBot
디지털시대 진로 이야기
강우진 기자
2023.04.1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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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에 결정적 영향 끼치는 '고교 선택' 3월 새학기가 되면 중학교 3학년 아이들은 긴장하기 시작한다. 즐거웠던 중학교 생활이 1년 밖에 남지 않았고 10개월 후에는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1학년 때부터 차곡차곡 고등학교 입시를 준비한 학생들은 별로 어려움 없이 중학교 3학년 생활을 할 수 있지만, 고등학교 입시에 대해 생각하지 않은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부터 찾아야 한다며 우왕좌왕하기도 한다. 우리나라 고등학교는 개인의 특성에 맞춰 진로를 결정하고 자신의 능력을 계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시대 진로 이야기
김원배 진로교사(서울 장충중)
2021.03.2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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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교육은 학생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바탕으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설계할 수 있도록 국가 및 지방 자치 단체 등이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진로 수업, 심리 검사, 상담, 진로 정보 제공, 진로 체험, 취업 지원 등을 제공하는 활동이라고 진로교육법에서 명시하고 있다. 각 학교에서는 학기 초 진로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해 운영한다. 진로 특강, 진로직업체험, 학과 체험, 진로 콘서트, 진로와 직업 교과수업, 교과 간 진로 연계 수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진로 교육에 참여하는
디지털시대 진로 이야기
김원배 진로교사(서울 장충중)
2021.03.0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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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는 중학생이 돼도 수업을 따라잡기가 힘들었다. 특히 수학은 초등학교 때 기초를 다져 놓지 못해 선생님이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가 잘되지 않았다. 윤제가 제일 기다리는 시간은 체육 시간이었다. 체육은 어떤 종목이든 자신이 있었다.' '선생님도 윤제가 체육을 잘한다고 칭찬을 했고, 시범을 보일 때도 반에서 키가 제일 큰 윤제를 불러 내여 같이 할 정도였다. 체육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자 윤제는 체육 선생님이 되겠다는 꿈을 갖게 됐다.' 이 내용은 이옥수 작가의 청소년 소설 '푸른 사다리'에 나오는 글이다. 우리 학교는 남자 중학교이다
디지털시대 진로 이야기
김원배 진로교사(서울 장충중)
2021.02.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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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시간은 어떤 의미일까? 시간은 시계나 건축물처럼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손으로 만질 수 없는 ‘자원’이다. 시간은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고 한정된 자원으로서의 경제적 가치도 지닌다. 또한 한번 써버리면 다시 되돌아오지 않는다. 시험 준비를 한 달 전부터 준비하지만 계획대로 완성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많다. 필자도 학창시절 의욕적으로 시험공부를 위한 계획을 세웠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도대체 왜? 매번 계획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실패를 할까? 그 이유는 시간 관리를 잘못했기 때문이다. 필자는 보통 새벽 4시30
디지털시대 진로 이야기
김원배 진로교사(서울 장충중)
2021.01.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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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프티'(philippe petit)는 프랑스의 거리 공연자이자 곡예사다. 열여덟살 때 그는 파리의 어느 치과 병원 환자 대기실에 앉아 불현 듯 세계무역센터에 올라가 줄타기를 해야겠다고 결심한다.진료를 기다리는 중 신문을 뒤적이다가 짧은 기사가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신문에는 몇 년 뒤 110층짜리 쌍둥이 빌딩이 뉴욕시에 솟아올라 구름을 간질일 것이라고 적혀 있었다. 기사를 본 필립 프티는 반드시 그 위에 올라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해주겠다는 포부를 가슴에 품는다.1974년 8월 7일 아침 6시45분. 드디어 그는 400미터
디지털시대 진로 이야기
김원배 진로교사(서울 장충중)
2021.01.0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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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으로 더욱 중요해진 가정 속 부모의 역할 코로나 확산으로 겨울 방학 할 때까지 원격 수업이다. 학생들은 또다시 컴퓨터 앞에서 선생님 강의를 들어야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비대면 수업이 진행돼야 한다. 원격으로 이뤄지는 수업으로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문제지를 다 풀고 나면 정답해설지를 보고 맞춰보듯이 자녀교육에 정답은 없다. 자녀와 갈등없이 사회인으로 성장시킨 가정도 없다. 요즘 뉴스에는 부모가 게임에 빠져 자녀를 방치한 사건, 어린 자녀를 폭행해 사망에 이
디지털시대 진로 이야기
김원배 진로교사(서울 장충중)
2020.12.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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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재유행 조짐을 보이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주간 중고등학교가 온라인 학습으로 전환된다고 발표했다.대학수학능력시험이 무사히 잘 끝나서 다행이지만 중고등학교는 기말고사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학교에 다시 등교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우리 학교도 2학년 기말고사만 남아 있는 상황에서 시험보기 전 2주는 등교수업을 계획하고 있었다.코로나바이러스가 다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모두가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공부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학
디지털시대 진로 이야기
김원배 진로교사(서울 장충중)
2020.12.1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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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주어진 삶에서 적극적으로 행동하려면 시간 공간, 사회공간, 디지털 공간 등의 다양한 맥락에서 불확실성을 헤쳐나가야 한다.OECD Education 2030 프로젝트는 역량을 정의하고 청년들이 혁신적이고 책임감 있고 각성하는 데 필요한 세 가지 "변혁적 역량"을 제시했다.첫째, 새로운 가치의 창조이다.더 강력하고 포괄적이고 지속할 수 있는 개발을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2030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은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새로운 직업, 새로운 과정과 방법, 새로운 사고방식과
디지털시대 진로 이야기
김원배 장충중 교사
2020.11.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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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산으로 수도권 지역이 다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해 한 학년만 등교하게 됐다. 학생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등교하지 못하고 있다. 중학교 2학년은 학기말 고사를 앞두고 있어서 학교에 등교해야 하고, 중학교 3학년은 이번 주부터 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원서를 본격적으로 써야하는 시기다. 학교도 학년 별 등교이다 보니 등교 일정을 맞추는 것이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선생님, 우리아이 작년 보다 성적이 많이 떨어졌어요. 집에서는 학원도 안보내고 학교 공부만 시키고 있는데, 이번에 과외를 시켜볼까 합니다.”동료교사의
디지털시대 진로 이야기
김원배 진로교사(서울 장충중)
2020.11.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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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마엔트 대주교는 “사람의 마음은 절구와 같다. 밀을 넣으면 빻아 가루로 만든다. 밀을 계속해서 넣지 않으면 절굿공이는 부러지거나 망가져 버린다.”고 했다. 새뮤얼 스마일즈는 '인격론'에서 "몸을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더라도 머리의 움직임은 그렇지 않다. 곡식이 자라서 열매를 맺을 수 없으면, 그 자리에는 엉겅퀴들이 자라나게 된다. 진정한 행복은 두뇌와 신체의 기능이 유효하게 활용되지 않으면 손에 넣을 수 없다."고 했다. 또한 "건강이나 활력, 즐거움을 잃는 것은 게으름 때문이다. 일하면 육체적인 피로나 괴로움이 생겨날지는
디지털시대 진로 이야기
김원배 진로교사(서울 장충중)
2020.11.1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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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가 몸무게의 겨우 2~3%에 불과하지만 산소소비량은 25%에 달하는 이유는 손을 잘 사용해서 그렇다고 한다. 우리나라에 있는 젓가락 문화가 유대인에게는 없지만, 초등교육부터 몸과 입을 사용해 토론과 논쟁을 하브루타 방식으로 지속함으로써 두뇌 발달을 촉진한다고 한다. 손도 잘 사용하고 입도 잘 활용한다면 두뇌를 더욱 자극하게 하고 사고하는 능력도 향상될 것이다. 입을 잘 활용하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질문하고 스스로 답변하는 것이다. 요즘 줌(zoom)으로 강의를 하다보면, 질문을 요구했을 때 몰라서 질문이 없다는 말이
디지털시대 진로 이야기
김원배 진로교사(서울 장충중)
2020.11.0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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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 학생들 대부분은 이번 주에 학년말고사를 본다. 중학교 생활에서 마지막으로 보는 시험이다. 올해는 코로나 확산으로 대부분 학교가 중간고사 없이 학기 말에 1회 시험을 보는 상황이다.기말고사가 끝나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는 자기계발과 학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황금의 시간이다. 이 4개월의 시기가 미래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독서의 계절 가을, 매일 1시간씩 꾸준한 독서와 부족한 과목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 알찬 시간을 보내야 한다. 중학교 3학년 마지막 시험이
디지털시대 진로 이야기
김원배 진로교사(서울 장충중)
2020.11.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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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에 대해 방향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학생들에게 좋아했던 일, 몰입해서 했던 일이 있었는지 물어본다. 또 직업 적성검사와 흥미검사와 검사결과에서 보이는 직업들에 대해 정보를 탐색해본다. 이렇게 진로 탐색 시간에 배운 대로 자신의 진로를 찾아보려고 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진로 목표를 미리 정해놓고 준비하는데 자신만은 뒤처지는 느낌이고 도저히 자신이 앞으로 무얼 해서 먹고살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고 한다.스스로 미래에 대해 불안하다 보니 공부를 하고 싶지도 않고 하루하루 멍하니 가방만 메고 학교 다니는 것이 한심하다고 생각하기도
디지털시대 진로 이야기
김원배 진로교사(서울 장충중)
2020.10.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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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대학교가 처음 설립됐을 당시에는 명문대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아이들이 입학하는 삼류대학교였다. 1929년 로버트 허친스 총장이 시카고대학교 총장으로 오면서 '시카고 플랜'을 시행하며 철학 고전을 비롯한 세계의 위대한 고전 100권을 달달 외울 정도로 읽지 않은 학생은 졸업을 시키지 않았다. 시카고 대학생들은 '시카고 플랜'이 발표되고 외울 정도로 고전철학을 읽어 나가면서 두뇌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시카고 플랜이 시작된 1929년 부터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명문대학교로 성장하게 된다. 시카고 대학교의 로버트 허친
디지털시대 진로 이야기
김원배 진로교사(서울 장충중)
2020.10.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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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다 여기는 방향으로 행동할 때 삶이 만족스러워진다! "초등학교 교사가 되고 싶어요. 그래서 일반계고등학교에 진학해서 교대를 들어가기 위한 공부 계획을 세울 거예요." 자신의 목표와 꿈을 이루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는 과정에서 우리는 행복함을 느끼며 살아간다. 중학교 과정에서 진로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배울 학과로 진학할 수 있다. 미래 지향적인 목표의식을 갖고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결정해서 개척해 나가야 한다.왜 진로 목표를 설정해야 하는가? 주변 사람들을 쳐다 봐라. 매 순간 행복해하는
디지털시대 진로 이야기
김원배 진로교사 (서울 장충중)
2020.10.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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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도 없는 어두운 시골길에 신호등 앞에서 자동차 한 대가 멈추어 선다. "아빠, 왜 안 가요?" "응. 빨간불이 켜져서, 멈춘 거야." "이 밤에 사람도 없을 텐데 그냥 가면 안 돼요?" "혹시, 보행자 신호라서 멀리서 뛰어오는 사람이 나타날 수도 있으니까 기다리는 거야, 규칙이란 어디서나 지키라고 있는 거야." "아빠는 너무 고지식한 거 아녀요. 어두운 시골길에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냥 가도 될 텐데." 아이들의 항의 아닌 항의에도 불구하고 자동차는 신호등이 바뀔 때까지 기다렸다가 출발한다. 이 이야기를 강의장에서도 얘기했더
디지털시대 진로 이야기
김원배 진로교사 (서울 장충중)
2020.09.2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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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시대 철학자 노자는 '도덕경' 17장에서 4가지 유형의 리더가 있다고 한다. 첫 번째 리더는 사람들이 지도자가 있다는 것은 알지만 있는지 없는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다스리는 사람이다. 조직 구성원들의 필요에 따라 공기처럼 드러나지 않게 순리대로 다스리는 리더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는 리더의 존재감이 없는 게 아니라 오히려 구성원들이 존재감을 충분히 느낀다고 본다. 두 번째는 사람들이 친근감을 가지고 찬양하는 지도자다. 리더가 모범을 보이고 솔선수범하는 행동을 한다. 유가 사상에서 말하는 덕치주의 지도자가 여기에 해당한다.
디지털시대 진로 이야기
김원배 진로교사 (서울 장충중)
2020.09.2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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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는 하고 싶은 직업들이 많았는데 중학생이 되면서 하고 싶은 직업들이 희미해졌어요.”“돈을 많이 버는 직업 알려주세요.” “내가 하고 싶은 직업이 있는데 부모님이 배고픈 직업이라고 반대해요.” 필자는 상담하면서 "평생 동안 하나의 직업을 선택하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자신의 재능을 다양하게 펼칠 수 있는 여러 개의 직업을 구상하고 학창 시절에는 올바른 가치관과 직업인으로써 갖춰야 할 역량을 키우는 학습을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여러분이 직업을 선택할 때의 기준은 무엇인가? 사람마다 다양하겠지만 직업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
디지털시대 진로 이야기
김원배 진로교사 (서울 장충중)
2020.09.1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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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잘 내는 아이들" 인간은 자신의 삶을 통제하고 싶어 한다. 가끔 대인관계, 교통문제, 날씨 등 자신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 있다는 사실조차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다른 선택도 분명히 존재한다. 부정적인 감정에 매몰되는 대신 다른 대안을 선택하면 된다. 계속 화를 내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면 우울증에 걸릴 수밖에 없다. 선택은 자신에게 달려있다. '출처: 아들러의 감정 수업 (게리 D. 맥케이·돈 딩크마이어 지음). 시목출판사' 코로나 19 재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가 일주일
디지털시대 진로 이야기
김원배 진로교사 (서울 장충중)
2020.09.07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