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입시 결과,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지리학·지리교육과 중 등급컷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서울대 지리교육과로 지역균형전형에서 1.33등급의 입결을 기록했다. 이어 동 대학 지리학과 지역균형전형이 1.45등급으로 높은 성적대의 입결을 형성했다. 등급컷이 가장 낮은 대학은 건국대 지리학과로, KU자기추천전형에서 2.9등급을 기록했다. 이어 서울대 지리교육과 일반전형이 2.75등급으로 나타났다. 한편 각 대학의 등급컷은 70%컷, 50%컷, 평균컷 등 대학별 산출 기준이 다르고, 면접·수능 최저 적용 여부 등
학생부종합전형
이지훈 기자
2022.06.29 09:15
-
2022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입시 결과,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문헌정보학과 중 등급컷이 가장 높은 대학은 연세대 문헌정보학과로, 활동우수형전형에서 1.86등급의 입결을 기록했다. 이어 숙명여대 문헌정보학과 숙명인재I(서류형)이 2.28등급으로 높은 성적대의 입결을 형성했다. 등급컷이 가장 낮은 대학은 인천대 문헌정보학과로, 자기추천전형에서 4.05등급을 기록했다. 이어 서울여대 문헌정보학과 바롬인재면접전형이 3.8등급으로 나타났다. 한편 각 대학의 등급컷은 70%컷, 50%컷, 평균컷 등 대학별 산출 기준이 다르고, 면접·수
학생부종합전형
이지훈 기자
2022.06.29 09:15
-
2022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입시 결과,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미디어학과 중 등급컷이 가장 높은 대학은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로, 활동우수형전형에서 1.32등급의 입결을 기록했다. 이어 서강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일반전형이 1.54등급,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일반전형이 1.6등급,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일반전형 1.65등급,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면접전형 2등급 등으로 높은 성적대의 입결을 형성했다. 등급컷이 가장 낮은 대학은 국민대 광고홍보학전공으로, 국민프론티어전형에서 4.58등급을 기록했다. 이어 을지대 의료홍보디
학생부종합전형
이지훈 기자
2022.06.29 09:14
-
2022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입시 결과,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교육학과 중 등급컷이 가장 높은 대학은 한양대 교육공학과로, 일반전형에서 1.86등급의 입결을 기록했다. 이어 동 대학 교육학과 일반전형이 1.98등급으로 높은 성적대의 입결을 형성했다. 등급컷이 가장 낮은 대학은 중앙대 교육학과로, 다빈치형인재전형에서 3.8등급을 기록했다. 이어 동 대학 동 학과 탐구형인재전형에서 3,71등급으로 나타났다. 한편 각 대학의 등급컷은 70%컷, 50%컷, 평균컷 등 대학별 산출 기준이 다르고, 면접·수능 최저 적용 여부 등 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이지훈 기자
2022.06.29 09:10
-
2022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입시 결과,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역사학과 중 등급컷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서울대 역사교육과로, 지역균형전형에서 1.08등급의 입결을 기록했다. 이어 동 대학 동 학과 일반전형이 1.67등급으로 높은 성적대의 입결을 형성했다. 등급컷이 가장 낮은 대학은 중앙대 역사학과로, 탐구형인재전형에서 4.15등급을 기록했다. 이어 서울여대 사학과 바롬인재면접전형이 4.1등급으로 나타났다. 한편 각 대학의 등급컷은 70%컷, 50%컷, 평균컷 등 대학별 산출 기준이 다르고, 면접·수능 최저 적용 여부 등 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이지훈 기자
2022.06.29 09:10
-
2022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입시 결과,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정치외교학과 중 등급컷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서울대 정치외교학과로, 지역균형전형에서 1.18등급의 입결을 기록했다. 이어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활동우수형전형이 1.56등급으로 높은 성적대의 입결을 형성했다. 등급컷이 가장 낮은 대학은 인천대 정치외교학과로, 자기추천전형에서 4.26등급을 기록했다. 이어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ACE전형에서 3.41등급으로 나타났다. 한편 각 대학의 등급컷은 70%컷, 50%컷, 평균컷 등 대학별 산출 기준이 다르고, 면접·수능 최저 적용
학생부종합전형
이지훈 기자
2022.06.29 09:05
-
2022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입시 결과,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심리학과 중 등급컷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서울대 심리학과로, 지역균형전형에서 1.26등급의 입결을 기록했다. 이어 서강대 심리학과 일반전형이 1.67등급으로 높은 성적대의 입결을 형성했다. 등급컷이 가장 낮은 대학은 삼육대 상담심리학과로, 세움인재전형에서 3.74등급을 기록했다. 이어 중앙대 심리학과 탐구형인재가 3.48등급으로 나타났다. 한편 각 대학의 등급컷은 70%컷, 50%컷, 평균컷 등 대학별 산출 기준이 다르고, 면접·수능 최저 적용 여부 등 전형 요소
학생부종합전형
이지훈 기자
2022.06.29 09:05
-
2022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입시 결과,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철학과 중 등급컷이 가장 높은 대학은 중앙대 철학과로, 다빈치형인재전형에서 2.09등급의 입결을 기록했다. 이어 고려대 철학과 학업우수전형이 2.27등급으로 높은 성적대의 입결을 형성했다. 등급컷이 가장 낮은 대학은 인하대 철학과로, 인하미래인재전형에서 4.06등급을 기록했다. 이어 단국대(죽전) 철학과 DKU인재전형이 4.04등급으로 나타났다. 한편 각 대학의 등급컷은 70%컷, 50%컷, 평균컷 등 대학별 산출 기준이 다르고, 면접·수능 최저 적용 여부 등 전
학생부종합전형
이지훈 기자
2022.06.29 09:05
-
2022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입시 결과,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불문학·불어교육과 중 등급컷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서울대 불어교육과로 지역균형전형에서 1.49등급의 입결을 기록했다. 이어 연세대 불어불문학과 활동우수형전형이 2.09등급으로 높은 성적대의 입결을 형성했다. 등급컷이 가장 낮은 대학은 한양대(에리카)프랑스학과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5.6등급을 기록했다. 이어 인천대 불어불문학과 자기추천전형이 5.44등급으로 나타났다. 한편 각 대학의 등급컷은 70%컷, 50%컷, 평균컷 등 대학별 산출 기준이 다르고, 면접·수능 최
학생부종합전형
이지훈 기자
2022.06.29 09:00
-
2022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입시 결과,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인류학과와 문예창작학과 중 등급컷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서울대 인류학과로, 지역균형전형에서 1.34등급의 입결을 기록했다. 이어 동 대학 동 학과 일반전형이 2.06등급으로 높은 성적대의 입결을 형성했다. 등급컷이 가장 낮은 대학은 한양대(에리카) 문화인류학과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4.65등급을 기록했다. 이어 경기대 글로벌어문학부 KGU학생부종합전형이 4.53등급으로 나타났다. 한편 각 대학의 등급컷은 70%컷, 50%컷, 평균컷 등 대학별 산출 기준이 다르고,
학생부종합전형
이지훈 기자
2022.06.29 09:00
-
입시N에는 대입 전형 준비방법, 학습법,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요령과 같은 다양한 입시정보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정보를 내 것으로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수많은 정보들 중 자신이 원하는 것을 취사선택해야 하는데, 그것이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이에 입시N은 학생의 지망 학과, 내신·모의고사 성적, 직업가치관, 재능유형별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이 중 지망 학과와 관련한 정보를 얻는 방법을 소개합니다.메인화면 [학과소개] 카테고리에 접속하면 인문·교육·사회·의약보건·자연·공학·예체능 7개 계열 160여개 주요
학생부종합전형
이지훈 기자
2022.06.22 17:09
-
2022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대학 전형은 20.86대 1의 한양대 에리카 일반전형이었다. 가천대 가천바람개비전형은 16.98대 1, 단국대(죽전) 16.03대 1, 서울여대 서류전형 15.57대 1, 덕성여대 서류형 15.08대 1, 경희대 국제캠 13.4대 1 순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관련 전형 및 SW전형을 제외하고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강원도 원주에 있는 연세대(미래)의 활동우수자전형으로 3.83대 1이었다. 다음으로 국민대 서류전형 4.95대 1, 한국항공대 미래인재 5.88대
학생부종합전형
박지향 기자
2022.06.22 15:11
-
2023학년도 학종 선발에서 전년도와 달라진 내용을 짚어보자. 경희대는 네오르네상스전형에서 수능 최저를 폐지했다. 고려대는 계열적합형에서 1단계 4배수 선발을 5배수로 확대하고, 2단계 면접 비중 역시 30%에서 40%로 확대했다. 또한 특기자전형과 별도로 학업우수형-사이버국방전형을 신설하고 4합7, 한3의 수능 최저를 적용해 5명을 선발한다. 동국대는 DoDream전형에서 1단계 3배수 선발을 4배수로 늘리고, 일부 모집단위는 2.5배수에서 3.5배수로 확대했다. 고른기회통합전형의 경우는 3배수를 5배수로 늘렸다. 서울대는 수능
학생부종합전형
박지향 기자
2022.06.21 15:28
-
2022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상위권 대학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대학은 건국대로, 790명 모집에 1만5,019명이 지원해 19.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고려대 학업우수형이 18.64대 1, 숙명여대 면접형은 18.42대 1, 중앙대 서울이 17.85대 1, 성균관대 계열모집형은 17.61대 1,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 17.03대 1 순이다. 2023학년도 모집인원을 살펴보자. 동국대는 전년도보다 39명을 증원해 소프트웨어전형 포함 576명을 선발한다. 서울시립대는 서류형을 신설해 80명을, 면접형에서 365
학생부종합전형
박지향 기자
2022.06.20 15:49
-
인서울 상위 10위권 대학은 일반적으로 내신 1등급대 학생들이 지원하는 대학이다. 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학생에 따라 3등급대까지도 합격이 가능하고, 드물지만 4등급대 학생의 합격 소식도 들린다. 정량평가를 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이나 수능 정시전형과 달리 학종은 정성평가를 실시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학종은 역전을 꿈꾸는 다양한 등급대 학생들이 지원하기 때문에 경쟁률이 매우 높다. 2023학년도 입시에서는 2022학년도와 마찬가지로 ‘상위권 대학의 수능 정시 40% 이상 선발’이라는 교육부 방침에 따라 학종 선발인원이 줄고 그
학생부종합전형
박지향 기자
2022.06.17 13:40
-
2022학년도 대입부터 수상경력은 매학기 1개만 선정해 대학에 제공하도록 돼 있다. 같은 수시나 정시에서 지원하는 대학에 맞춰 수상 내용을 바꿀 수는 없다. 단, 수시 후 정시에서는 수상경력을 변경해 제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대학에 제공할 수 있는 수상 개수가 재학생은 최대 5개, N수생은 최대 6개가 된다. 수가 적은 만큼 가능한 한 자신의 전공적합성, 학업역량을 보일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상실적은 학생부 기록 수준을 기준으로 결정해야 한다. 만약 학생부에 전공과 관련한 활동과 내용이 충분히 드러나 있다면,
학생부종합전형
박지향 기자
2022.06.14 14:10
-
봉사활동은 어떤 대가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자발적인 의도에서 개인이나 단체 차원에서 다른 사람을 돕거나 사회에 기여하도록 하는 지속적인 활동이다.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및 사회에 대한 이해를 해나갈 수 있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 봉사활동을 반영하는 대학 가운데 서강대는 1년에 20시간 이상을 봉사점수 만점으로 하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1년 20시간 이상이면 웬만한 대학에서는 문제가 없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활동이 지속되면서 봉사활동이 여의치 않게 되자 봉
학생부종합전형
박지향 기자
2022.06.10 15:38
-
출결은 예상 외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매우 중요한 평가 지표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성실하게 학교에 다니지만, 미인정 결석이나 지각이 많은 학생들도 일부 있다. 이런 학생들에게 출결은 학종 탈락의 원인이 된다. 학업의 기본은 성실함인데, 미인정 결석이나 지각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학생이 불성실함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잦은 미인정 결석으로 인해 학종에서 탈락한 학생이 있다. 이 학생은 2학년 1학기 때까지 학교생활을 불성실하게 했다. 미인정 결석이 4회나 됐다. 그러다 마음을 잡고 열심히 공부해 3학년 1학기 때는 1등급
학생부종합전형
박지향 기자
2022.06.08 11:55
-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서 핵심이 되는 요소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즉 세특 기록입니다. 세특에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은 학생의 탐구활동을 통해 보이는 학업역량입니다. 학업역량은 누구나 다 하는 탐구활동이 아니라 자신의 관심사를 깊게 탐구하는 심화탐구 활동을 통해 뚜렷이 드러납니다. 그 심화탐구의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독서입니다. 따라서 독서활동을 활발히 한 학생은 자연스레 학업역량과 발전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평가됩니다. 하지만 2019년 발표된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에 따라, 현재 고2들이 치르게 되는 2024학년도 대입부터는
학생부종합전형
고현경 기자
2022.05.31 14:34
-
개발자의 몸값이 치솟으면서 관련 학과들의 인기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학생들의 진로 희망 조사에서 ‘컴퓨터공학자·소프트웨어개발자’는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신입생을 선발할 때도 SW전형을 별도로 운영하기도 한다. 올해 대입 수시에서 대학들이 소프트웨어 관련 인재를 어떤 전형으로 선발하는지 수도권 소재 대학을 중심으로 살펴보자. 대회 등 관련 실적 있다면? 'SW특기자전형' 주목! SW특기자전형은 명칭 그대로 소프트웨어 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정보올림피아드 등 관련 대회
학생부종합전형
문영훈 기자
2022.05.27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