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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는 김톡톡 친구. 그때, 저 멀리 복도에서 한 친구가 반갑다고 달려옵니다! 그런데 장난기 가득한 친구의 눈빛이 심상치가 않아요. 톡톡 친구는 본능적으로 피해야 한다는 걸 느끼고 재빨리 반으로 들어가 문을 닫았어요. 그런데 아차! 손에 든 스마트폰이 없어졌어요. 설마 제발 아니길 하는 마음에 바닥을 바라봤지만, 이미 바닥에 엎어진 스마트폰 액정은 운명하고 말았죠. ㅠ 그런데 친구의 말을 들어보니 친구도 스마트폰을 떨어뜨릴 때마다 항상 액정이 바닥 쪽으로 떨어졌다는 거예요. 이게 무슨 일일까요? 우연치고는
STUDY UP!
송미경 기자
2019.08.2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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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의 높이가 수원을 넘지 못하듯, 인간의 업적도 그 사람의 신념을 넘지 못한다.”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ln)하버드는 학생들에게 ‘목표가 높으면 높을수록 그 성과 또한 뛰어나다’라는 믿음을 가지라고 가르칩니다. 원대한 인생 목표는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으니까요. 하버드 학생들은 각자 뚜렷한 인생 목표와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이 의심 어린 시선을 보내는 순간에도 그들은 흔들림 없이 자신의 신념을 굳건히 지켜냅니다.또 하버드는 학생들에게 “목표를 정해야 잠재력을 최
진로를 Job아라!
김해림 기자
2019.08.2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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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이 셀 수 없이 가득해요. TV에서 나오는 먹방, 맛집 탐방 프로그램만 봐도 ‘이렇게나 다양한 음식들을 평생 다 먹어 볼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고 맛도 좋은 음식을 먹으면 우리 입가에는 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정말로 행복해져요. 더불어 몸도 건강해지고요.이처럼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의 정체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들은 무슨 일을 할까요?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한 음식 관련 별의별 직업들, 지금부터 두 눈 크게 뜨고 살펴봅시다.-이 기사는 7월호 86p에 8p
진로를 Job아라!
송미경 기자
2019.08.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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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세계 어떤 나라보다도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기술 강국입니다. 그중 특히 섬세한 작업을 필요로 하는 반도체, 나노 부문 등의 첨단산업 분야는 전 세계에서 인정받을 정도입니다.그런데 지금으로부터 약 1500년 전인 아주 머나먼 과거 삼국시대에도 우리 선조들의 섬세한 기술력은 찬란하게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금이나 동, 철과 같은 금속을 다루는 ‘금속공예기술’이 매우 뛰어났던 것이죠.특히 삼국 가운데서도 신라는 가장 화려한 금속문화를 꽃피웠던 나라로, 금관이나 귀걸이, 팔찌, 반지, 허리띠, 신발 등 매우 다양한
똑똑! 인문
송미경 기자
2019.08.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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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분위기 메이커인 평범이는 웬일인지 교실 한쪽에 힘없이 엎드려 있어요. 요새 밤잠을 자꾸 설쳐서 머리도 아프고 기운도 없다네요. 밝고 유쾌한 성격에 고민도 없는 ‘프로긍정러’인데다, 특별한 일 없이 평범하게 지내고 있다는 평범이에게 불면증이 불쑥 찾아온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요?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평범이가 맘에 걸리는 게 딱 하나 있대요. 바로 지난 주말, 새집에 이사한 삼촌 집에 놀러 갔다가 멋진 인테리어에 홀딱 반해 아빠를 졸라 평범이 방문을 페인트로 새로 칠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다음부터 왠지 불면증에 시달리는 거
STUDY UP!
김해림 기자
2019.08.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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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어려움에 처한 누군가에게 선행을 베푼 적이 있나요?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 할머니를 도와드린다던가, 길을 잃은 사람에게 친절하게 방향을 알려주는 것처럼 말이에요.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누군가에게 내가 가진 것을 온전히 베푼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예요. 하지만 이렇게 선행을 베풀고 나면 내 마음속에는 그 어떤 대가보다도 값진 보석이 자라난답니다. 과연 이 보석은 무엇일까요?오늘은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가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탔던 기차 안에서 겪은 일을 소
세모네모 생각상자
한승은 기자
2019.08.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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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스스로 공부를 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은 모든 학부모가 같지만, 어떤 아이는 잔소리를 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도 하고, 독서도 하는가 하면, 어떤 아이는 종일 잔소리를 하고 타일러 봐도 공부나 책과 도통 친해지지 못합니다.그 이유는 ‘자기주도 학습능력’에 있습니다.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있는 학생들은 누가 시키지 않더라도 스스로 필요한 공부를 하고, 이를 통해 얻는 성취감으로 성장합니다. 그러나 누군가 도움을 주거나 개입을 해야만 공부를 하는 학생들은 공부와 성장에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워야 하는 중요한
따끈따끈 진학뉴스
김해림 기자
2019.08.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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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uacquarelli Symonds(이하 QS)에서 발표한 2018 QS 세계 대학 순위에서 중국은 무려 39개 대학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중에서도 3개 대학은 50위 안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바로 칭화대학교, 베이징대학교, 그리고 오늘 소개할 주인공 '푸단대학교'입니다.푸단대는 한국에서는 칭화대나 베이징대보다 인지도가 약한 편이지만,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대학입니다. 푸단대, 과연 어떤 학교인지 함께 둘러볼까요?-이 기사는 7월호 98p에 4p분량으로 실린 내용의 일부입니다. -전체 기사 내용이
따끈따끈 진학뉴스
김해림 기자
2019.08.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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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름방학’, 가족들과 행복한 휴식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친구들이 많을 텐데요, 이렇게 신나는 방학에 숨어있는 복병이 있습니다. 바로 ‘방학 숙제’이지요.요즘은 우리 엄마, 아빠가 초등학생이었던 시절보다 방학 숙제가 많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학 숙제를 아예 없앤 학교도 있지요. 하지만 또 어떤 학교는 일기 일주일 3편 이상 쓰기, 독후감 10편 쓰기, 요리하고 일지 쓰기, 가족 여행 후 소감문 쓰기, 문제집 풀기 등 숨이 벅찰 정도로 많은 방학 숙제를 내고 있기도 해요.이렇게 학교마다 큰 차이가 나는 이유는 방학 숙
세모네모 생각상자
정승주 기자
2019.08.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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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으로 빛나는 이 아름다운 물체는 무엇일까요? 샹들리에 같기도 하고, 멋진 미술 조형물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아니, 오히려 세상에서 가장 복잡하고 정교한 물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겁니다.우리 미래를 송두리째 바꿔버릴 수도 있는 엄청난 가능성과 능력을 지닌 이 물체는 바로 ‘꿈의 컴퓨터’라 불리는 ‘양자컴퓨터’입니다.-이 기사는 7월호 64p에 4p분량으로 실린 내용의 일부입니다. -전체 기사 내용이 궁금하다면 '톡톡' 정기구독을 신청하세요~놀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과 놀게 할
똑똑! 과학
문영훈 기자
2019.08.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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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영국의 한 제약회사 실험실에서 수십 마리의 토끼들이 플라스틱 기계에 묶인 채 약물 실험을 당하는 모습이 영상을 통해 공개되면서 엄청난 충격을 안겼던 사건이 있었어요.이에 사람들은 동물실험의 잔혹함을 두고 맹렬히 비난했죠. 그러면서 전세계적으로 동물실험을 금지하자는 의견이 모아졌어요. 하지만 여전히 곳곳에서 동물실험은 계속되고 있죠.그런데 지난해 2월, 동물실험 없이 제품의 부작용을 실험하는 혁신적 기술이 등장했습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한국인 교수가 개발한 ‘장기칩’이 바로 그것인데요, 대체 ‘장기칩’은 어떤 기술일까요
똑똑! 과학
한승은 기자
2019.08.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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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땀으로 흠뻑 젖는 무더운 여름이에요. 그렇다고 하루 종일 에어컨 앞에만 앉아있을 수는 없잖아요. 이럴 때 '톡톡'이 추천하는 책을 읽으며 지식충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 기사는 7월호 44p에 2p분량으로 실린 내용의 일부입니다. -전체 기사 내용이 궁금하다면 '톡톡' 정기구독을 신청하세요~놀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과 놀게 할 수는 없을까? 재밌는 잡지를 읽었더니 두꺼운 책도 술술 읽혀요! 독서능력이 쑥쑥! 다양한 분야에 걸친 흥미로운 기사로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톡톡으로 내 안에 숨은 잠
흥미 톡톡
한승은 기자
2019.08.0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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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기념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945년 8월 15일, 광복이 된 지는 74년, 아직 100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요. 일본은 세계를 제패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삼았지만,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희생 덕분에 우리는 빼앗긴 나라를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그런데! 최근 이웃 나라 일본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요. 교과서를 왜곡해 초등학생들에게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교육하는가 하면, 다른 나라를 침략했던 전쟁에서 활약했던 자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받드는 신사참배까지 서슴지 않고 있기 때
똑똑! 시사
송미경 기자
2019.08.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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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 애틀랜타에 있는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는 미국을 대표하는 종합명문대학 중 하나로 특히 공과대학 상당한 명성을 쌓고 있는 명문대입니다.다른 말로 ‘조지아텍(GAtech)’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과연 무엇 때문에 드높은 명성을 가지게 된 것인지 함께 알아볼까요?-이 기사는 6월호 98p에 4p분량으로 실린 내용의 일부입니다. -전체 기사 내용이 궁금하다면 '톡톡' 정기구독을 신청하세요~놀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과 놀게 할 수는 없을까? 재밌는 잡지를
따끈따끈 진학뉴스
문영훈 기자
2019.08.0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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솨- 솨-더위를 식혀주는 장맛비가 내려요. 비가 내리자 산 속 동식물들은 아주 바빠졌어요. 먼지에 뒤덮였던 몸을 씻고 깨끗한 물을 꿀꺽꿀꺽 마시며 쑥쑥 자라나죠.그늘지고 축축한 곳을 좋아하는 버섯들도 기분이 좋아져서 덩실덩실 춤을 춰요. 모양도 형태도 다양한 버섯들이 산 속 여기저기에서 빼꼼히 모습을 드러낸답니다.버섯은 습기가 많은 곳이라면 어디서든 발견할 수 있어요. 가끔 우리 집 화분에도 찾아오거든요. 그런데 버섯을 한 번 자세히 보세요. 뭔가 우리가 아는 식물의 모습과는 조금 다르게 생기지 않았나요?줄기같이 생긴 것은 있는데
똑똑! 과학
김해림 기자
2019.08.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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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로·소확행·워라밸 여러분, 위에 있는 단어의 의미를 아시나요? 욜로는 ‘현재의 행복을 중요하게 여기는 생활 방식’, 소확행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워라밸은 ‘행복을 위한 일과 삶의 균형’을 의미합니다. 세 단어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한 단어, 눈치채셨나요? 바로 ‘행복’입니다. 욜로와 소확행, 워라밸은 과거와 달라진 현대인들의 생활방식으로, 현대인들은 큰 성공이나 엄청난 부를 쫓기 보다는 지금 현재 내 삶의 행복에 집중하길 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행복을 쫓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덩달아 커지고 있는 산업이 바로
진로를 Job아라!
정승주 기자
2019.08.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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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페널티킥’이라는 단어를 잘 알고 있을 거예요. 페널티킥은 수비 선수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반칙을 범했을 때 심판의 선언으로 공격팀에 주어지는 찬스입니다.골키퍼와 11m 떨어진 페널티 마크 위에 공을 올려놓고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차는 킥을 말하죠.골대를 바로 앞에 두고 차는 데다, 골키퍼 혼자 온전히 막아내야 하는 공이기 때문에 페널티킥은 곧 승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런데 이런 좋은 기회에 엉뚱한 곳으로 공을 찬 선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경기를 지켜보던 관중들은 그의 이런 엉뚱한 행동에 오히
세모네모 생각상자
김은빈 기자
2019.07.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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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발전이 갈라놓은 '디지털 소외계층'85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자랑하는 ‘핵인싸 ’박막례 할머니! 그런데, 유튜브 스타 박막례 할머니가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식당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맥도날드’인데요. 유독 맥도날드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진 모습을 보입니다. 할머니가 맥도날드를 무서워하는 이유, 대체 무엇일까요?-이 기사는 초등 잡지 6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더욱 다양한 기사는 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놀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과 놀게 할 수는 없을까? 재밌는 잡지를 읽었더니 두꺼운 책도 술술
세모네모 생각상자
김은빈 기자
2019.07.3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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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리에 앉은 친구가 여러분의 등을 살짝 찌르고 몇 개의 손가락으로 찔렀는지 물어본다면 과연 얼마나 정확히 맞힐 수 있을까요? 아마 틀릴 확률이 훨씬 높을 거예요.혹 정답을 맞혔다고 하더라도 그저 어림짐작으로 찍었을 가능성이 높죠. 친구와 역할을 바꿔봐도 결과는 마찬가지일 거예요. 대체 왜 그럴까요?그 이유는 바로 압각을 느끼는 감각 수용기관인 ‘파치니소체’때문인데요, ‘파치니소체’는 정확히 무엇이고 주로 어디에 많이 분포돼 있는지 알아봅니다.-이 기사는 초등 잡지 6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더욱 다양한 기사는 을
똑똑! 과학
한승은 기자
2019.07.2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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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리즈에서 토니 스타크는 심장으로 가는 수류탄 파편을 막기 위해 ‘아크 원자로’를 개발했습니다. 하지만 이 원자로는 단순히 토니의 생명을 지켜주는 장치가 아니었어요.그가 개발한 아이언맨 슈트에 하늘을 날아다니거나 엄청난 괴력을 발휘하고, 에너지빔을 쏘는 놀라운 힘을 공급하는 에너지원이었죠. 아크 원자로는 한 마디로 원자력 발전소처럼 원자력을 이용해 엄청난 전력을 생산하는 장치입니다. 그러니까 아이언맨은 가슴 한가운데 핵융합 장치를 달고 다니는 것이죠. 이때 토니가 핵융합 촉매제로 이용한 것이 바로 ‘팔라듐(pall
똑똑! 과학
문영훈 기자
2019.07.26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