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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님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플라스틱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하지만 사람들에게 편리함과 유용함만을 주는 줄만 알았던 플라스틱이 사실 지구의 환경과 미래를 위협하는 또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플라스틱은 아무리 분리수거를 잘해서 버리더라도 재활용하기 어렵고, 플라스틱이 썩으려면 100년 이상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다로 흘러 들어간 플라스틱은 커다란 고래까지도 죽일 수 있을 만큼 위협적이지요.-이 기사는 초등 잡지 6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더욱 다
똑똑! 과학
문영훈 기자
2019.07.2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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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꼽아 기다리던 여름 방학이 찾아왔다. 아이들은 해방감을 만끽하며 가득한 ‘놀 거리’ 생각에 들떠 있을 것이다.하지만 이토록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부모 마음은 편치만은 않다. 아이를 무턱대고 놀게 내버려 두었다간 개학하고 나서 다른 아이들에게 뒤처지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어떤 학부모는 오히려 방학을 ‘역전’의 기회로 여기고, 미리 여기저기 등록해둔 학원을 보내며 학기 중보다도 빠듯한 방학 시간표를 짜기도 한다.이런 이유에서 다수의 학부모들이 우스갯소리로 방학을 ‘전쟁’이라 표현하기도 한다. 그만큼 하루 종일 집에 있는 아이와
흥미 톡톡
김해림 기자
2019.07.2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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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Ok!"여기, 나 하나만 참으면 다른 모든 사람이 편해진다는 아빠의 가르침대로 항상 ‘Ok’만 외치며 살아온 소녀 은오가 있습니다.은오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부모님이 동생을 임신했다는 이유로 자신을 부산의 외할머니 댁에 맡겨둔 채, 일란성 쌍둥이 지오만 데리고 서울로 가버렸을 때도 “I'm Ok!”만 외쳤을 뿐이었죠.이렇게 바보처럼 착하고, 자신에게 부당한 일이 생기더라도 참기만 하는 은오는 고등학생이 되어 다시 지오와 한 집에 살게 됩니다.그런데 참고만 살았던 은오와는 정 반대로, 지오는 자기 욕심만 채우고, 저밖에 모르
똑똑! 인문
박지향 기자
2019.07.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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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지능 검사’로 흥미·적성 꼭 맞는 진로 찾기!이 세상에는 엄청나게 다양한 능력자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단 한 권의 책으로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소설가, 금손으로 사람들의 얼굴을 완전히 바꿔놓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슛을 날리기만 하면 골이 터지는 축구선수 등 말이죠. 그런데 사실은 이런 능력자는 우리 주변 곳곳에도 숨어 있답니다. 어떤 어려운 수학 문제도 척척 풀어내는 친구나, 친구들끼리의 갈등을 솔로몬처럼 지혜롭게 풀어내는 친구, 한 번 본 동작도 제 것처럼 따라하며 춤을 추는 친구도 모두 다 ‘능력자’입
진로를 Job아라!
이지민 기자
2019.07.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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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11월, 서울지하철 당산역에서 한 취객이 난동을 부리는 일이 일어났습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은 그에게 ‘공무집행 방해죄’로 체포될 수 있으니 이러지 마시라고 했지만 말을 듣지 않았죠. 그는 계속 스마트폰으로 자신을 찍어서 올리라며 난리를 피울 뿐이었습니다.그런데 이때, 쉽게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던 취객에게 한 젊은 남성이 다가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그를 제압합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이 기사는 초등 잡지 5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더욱 다양한 기사는 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
세모네모 생각상자
송미경 기자
2019.07.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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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납니다. 누군가는 친구나 연인관계 때문에, 누군가는 성적 때문에, 그리고 누군가는 이유 없이 마음과 몸이 아프기도 해요.이렇게 아프고 괴로울 땐 게임 속 다친 캐릭터를 치료해 주는 ‘힐러’가 내 옆에 있었으면 하는 상상을 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힐러는 게임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현실 세계에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의 아픈 마음을 따뜻하게 치료해 주는 ‘치유 전문가’들이 있거든요.지금부터 각 분야의 치유 전문가는 어떻게 우리를 치유해 주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이 기사
진로를 Job아라!
송미경 기자
2019.07.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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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 시대’입니다. 고도로 발전한 첨단 과학·정보·통신 기술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송두리째 변화시킬 힘을 가졌습니다.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급격히 변화하는 미래에서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게 될까요? 그리고 이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로 자라기 위해서는 어떤 능력들이 필요할까요?오늘 톡톡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달라질 우리 세상을 예측해보고, 이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슬기롭게 맞이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아봅시다.-이 기사는 초등 잡지 5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더욱 다양한
STUDY UP!
김승원 기자
2019.07.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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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때로 서로의 생각 차이 때문에 친구와 다툴 때가 있어요. 나는 이게 좋은데, 친구는 다른 게 좋다고 하고, 반대로 내가 싫다고 하는 것을 친구는 좋다고 하죠.서로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설 땐 내 생각이 다 옳고 친구의 말은 무조건 틀렸다고 믿게 됩니다. 그런데 정말 내 의견이 모두 정답일까요? 나와 다른 의견이 그저 못마땅한 건 아닐까요?-이 기사는 초등 잡지 5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더욱 다양한 기사는 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놀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과 놀게 할 수는 없을까? 재밌는 잡지를 읽
세모네모 생각상자
한승은 기자
2019.07.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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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의외의 한국제품들이 K-pop 못지않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글로벌 온라인 쇼핑사이트 ‘아마존’에서 연일 매진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K-굿즈!그런데 이렇게 외국인들이 “엄지 척!”을 외치는 제품들 중에는 “왜 이 물건에 이렇게 열광하지?”라고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 것들도 많다고 해요.우리나라보다 해외에서 더욱 열광하며 세계인의 마음을 확실하게 사로잡은 K-굿즈! 지금 함께 만나 볼까요?-이 기사는 초등 잡지 5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더욱 다양한 기사는 을 통해 확
세모네모 생각상자
한승은 기자
2019.07.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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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홍콩을 무역의 도시, 금융의 도시로 기억하고 있지만, 홍콩은 그와 동시에 아시아 최대의 교육 허브입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유학을 생각할 땐 미국이나 영국을 먼저 떠올리지요.특히 미국은 유학 선호 1순위 국가인데요. 그러나 최근 아시아의 많은 나라가 새로운 유학의 다크호스로 떠오르면서, 그중에서도 홍콩이 가장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홍콩에는 과연 어떤 대학이 있을까요?-이 기사는 초등 잡지 5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더욱 다양한 기사는 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놀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과
따끈따끈 진학뉴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2019.07.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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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자유와 평등, 그리고 존중을 받아야 할 권리 ‘인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동물은 어떨까요? 과거에는 동물을 인간이 필요할 때 이용하는 도구나 소유물로 생각했기 때문에 동물들의 삶과 행복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았어요.하지만 오늘날에는 동물들도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동물권’에 대한 인식이 점점 커지면서, 말 못 하는 동물들을 대신해 그들이 행복하게 살 권리를 지켜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이렇게 인식이 변화한 이유가 뭐냐고요? 과거에는 인간이 지구를 ‘지배’하는 위치에 있다고 여겼지만, 지금은
똑똑! 시사
김은빈 기자
2019.07.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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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 아래 조금만 걸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 계절, 여름이 돌아왔어요! 여름엔 가족과 함께 숲속으로 캠핑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김톡톡' 친구도 가족과 캠핑을 떠나 계곡에서 물장구도 치고, 밤에는 맛있는 바비큐도 구워먹고, 실컷 놀고 난 다음 텐트에서 상쾌한 아침을 맞았습니다.그런데 근질근질한 느낌이 들어 몸을 보니, 어라? 이게 무슨 일이죠? 톡톡 친구의 팔과 다리가 온통 모기에게 공격 당해 울긋불긋 초토화가 돼 있는 거예요! 하지만 옆에 있는 동생은 모기 한방 물리지 않고 편안한 얼굴로 잠들어 있어요. 모기가 '톡
똑똑! 과학
송미경 기자
2019.07.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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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블랙홀’에 대해 알고 있나요? 엄청난 중력으로 주변의 작은 운석은 물론 커다란 행성, 심지어 빛까지도 빨아들이는 무시무시한 우주의 청소부입니다.지금까지 우리는 블랙홀의 존재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통해 추측만 할 뿐, 실제로 관측하지는 못했어요. 왜냐면 우리가 사물을 볼 수 있는 것은 빛의 반사 때문인데, 블랙홀은 빛까지 모두 빨아들여버렸기 때문이죠.그런데 지난 4월 10일, 인류 역사상 최초로 블랙홀이 관측됐습니다.-이 기사는 초등 잡지 5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더욱 다양한 기사는 을 통해 확
똑똑! 과학
문영훈 기자
2019.07.0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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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눈살이 찌푸려지는 문구와 함께 선정적인 여성 그림이 나오는 게임 광고를 본 적 있나요? 최근 SNS나 유튜브 등에 쏟아지듯 노출되고 있는데요. 민망한 장면들이 가득합니다.심지어 모바일 게임 ‘황제라 칭하라’라는 게임은 콘텐츠 등급 연령이 ‘만 3세 이상’ 임에도 불구하고 선정적인 게임 광고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성 상품화, 장애인 비하, 폭력을 정당화하는 광고까지. 성인은 물론 청소년들이 무분별하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는 더욱 심각합니다. 눈살 찌푸려 지는 게임 광고, 왜 계속 보이는 걸까요?-이 기사는
똑똑! 시사
김은빈 기자
2019.07.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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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먹는 모든 동물은 먹은 것을 소화한 후 남은 찌꺼기들을 항문으로 내보냅니다. 바로 ‘똥’으로 말이죠. 몸집이 큰 동물이거나, 먹이를 많이 먹는 동물의 똥은 그만큼 양도 많고 무거워요.그런데 말이에요. 몸집이 크든 작든, 똥의 양이 많든 적든, 동물들이 똥 누는 속도는 거의 비슷하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육지에 사는 동물 중 가장 몸집이 큰 코끼리는 많은 양의 똥을 눈 깜짝할 사이에 빠른 속도로 눠 버린다고 해요.비결은 과연 무엇일까요? 오늘은 동물들도 몰랐던 동물의 ‘응가 속도’의 비밀을 파헤쳐 봅시다!-이 기사는 초등
똑똑! 과학
문영훈 기자
2019.07.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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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으로 2019년 달력의 첫 페이지를 넘긴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7월이 왔어요. 1월부터 12월까지 빼곡하게 채워진 날짜들을 보고 있노라면 문득 드는 의문 하나, 왜 유독 2월만 28일까지밖에 없는 걸까요?30일 또는 31일로 정해져 있는 다른 달에 비해 2~3일이 모자란 비운의 달 2월! 2월이 이틀이나 빼앗길 수밖에 없었던 비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이 기사는 초등 잡지 5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더욱 다양한 기사는 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놀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과 놀게 할
똑똑! 인문
한승은 기자
2019.07.0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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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승리, 정준영 등 연예인들의 숨겨진 추악한 모습이 드러나며 온 국민이 경악했던 ‘버닝썬 게이트’사건. 이 사건을 둘러싼 추문이 사실로 밝혀지는 데 큰 역할을 했던 기술 중 하나가 바로 ‘디지털포랜식(Digital Forensic)’입니다. 과연 이 기술은 어떤 기술일까요? -이 기사는 초등 잡지 5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더욱 다양한 기사는 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놀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과 놀게 할 수는 없을까? 재밌는 잡지를 읽었더니 두꺼운 책도 술술 읽혀요! 독서능력이
똑똑! 과학
문영훈 기자
2019.07.0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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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철학은 ‘이 사람’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철학자 칸트입니다. 칸트는 인식론, 형이상학, 윤리학, 과학철학, 심리철학, 미학 등 이름만 들어도 어려워 보이는 철학의 거의 모든 분야의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또한 그의 철학적 관점은 그가 사망한 지 200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전무후무한 철학자 칸트는 그의 사상의 깊이만큼 평소 생활에서도 완벽함을 추구했어요.늘 자신이 계획한 대로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삶을 살았죠. 그런데 문제는 그 반복과 규칙의 정도가
똑똑! 인문
송미경 기자
2019.07.0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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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등장하는 ‘그루트’를 알고 있나요? 영화가 개봉했을 때, 할 줄 아는 말이라곤 “아이엠 그루트!”라는 말밖에 없는 이 귀여운 외계종족의 매력에 많은 사람들이 빠져들었죠.그런데 그루트처럼 진짜로 걸어 다니는 나무가 있다면 믿어지나요? 놀랍게도 실제로 땅 위에서 이동하는 나무가 있다고 해요. 도대체 어떤 나무길래 움직일 수 있는 걸까요?-이 기사는 초등 잡지 5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더욱 다양한 기사는 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놀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과 놀게 할 수는 없을
STUDY UP!
김해림 기자
2019.06.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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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왜 사요? 어차피 인터넷에 다 있는데.”아이가 어떤 직업이나 분야에 관심이 생겨 궁금한 점을 물었을 때 과거의 부모라면 책을 찾아보라고 말했겠지만, 지금 부모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검색 해 봐.”지금은 바야흐로 ‘정보 대홍수 시대’이다. 인터넷 발달로 정보의 풍요 속을 살아가는 아이들은 자유롭게 관심 분야를 검색하며 관련 콘텐츠를 접하고, 깊이 파고들며,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간다.정보의 바다는 과학자가 되고 싶은 아이에게 학교 수업보다 재밌고 흥미로운 과학실험을, 법조인이 되고 싶은 아이에게는 진짜 법조인이 들려주는 사건
흥미 톡톡
김해림 기자
2019.06.25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