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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총장 최일)는 1월 30일 종합인력개발원 회의실에서 (주)국제커리어센터와 청년실업 예방과 지역고용 활성화를 위한 대학 협업형 ‘취업성공 패키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용노동부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취업성공 패키지’사업은 미취업 졸업자들의 발굴과 취업지원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의 성공취업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대학과 취업지원기업간 협업 컨소시엄으로 운영된다.목포대는 미취업 졸업자들에게 고용노동부 사업을 안내하고, 참여에 협력하며, 상담·교육이 필요할 때 협력하고 (주)국제커리어센터는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초상담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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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태 기자
2015.02.0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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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총장 노석균)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과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가들의 꿈을 실현시키고 기업가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해 ‘YU 창업문화 로드쇼’를 개최한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영남대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단과 창업교육센터가 함께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컨벤션홀 3층에서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영남대에서 실시한 ‘2014 YU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캠퍼스 아이템 영웅전’ 등 교내 창업경진대회에서 입상한 43개 팀이 참가해 우수 아이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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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규 기자
2015.02.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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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최혜정)는 창의인재양성을 위한 ‘인성향상 캠프’를 지난 2일과 3일(화) 양일간 예지인1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하였다.이번 인성향상 캠프는 대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전한 사고와 도덕성을 함양하고 공동체의식 및 자아 정체감 형성과 바른 사고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개최하였으며,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1학년 170여명이 참가하였다.인성향상 프로그램은 도덕지수(MQ) 평가 및 점검을 시작으로 자기감정 다스리기, 대학생활 예절과 인간관계, 지역상생을 선도하는 창의인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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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정 기자
2015.02.0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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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와 남북하나재단은 2015년 2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4박 5일간 탈북 청소년 30명과 서울대학교 재학생 30명이 함께 하는 제1회 탈북청소년 예비대학을 개최한다. 2월 2일(월)에는 사범대학 12동 401호에서 입학식이 열렸다.참가자들은 전국 각지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청소년 및 대학진학 희망 북한이탈주민들이다. 이들의 장래희망은 기자, 교사, 의사, 간호사, 건축가, 기업인, 공학도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났으며, 대학생 멘토도 이에 맞게 언론정보학과, 윤리교육과, 간호학과, 건축학과, 경제학과, 원자핵공학과 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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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규 기자
2015.02.0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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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플러스 강원지사(지사장 김영후)는 지난 2일 강릉영동대학교(총장 정창덕)에 발전기금 2,5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영후 강원지사장, 권혁균 차장, 강릉영동대학교 정창덕 총장 및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정창덕 총장은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에서 학교를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훌륭한 인재양성을 위해 지역과 국가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영동대학교는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정시모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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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정 기자
2015.02.0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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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산학협력단(단장 권기량)과 공과대학 고분자공학과 허강무 교수팀이 안전성평가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온도감응성 하이드로젤 소재를 활용한 3D 세포배양 시스템’을 지난해 11월 24일, 기술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위노바(대표이사 이승열)에 기술 이전했다.이와 함께 미래창조과학부가 진행하는 대덕특구기술사업화 ‘차세대 온도감응성 하이드로젤 소재 및 이를 활용한 3D 스페로이드형 세포배양 시스템 사업화’ 과제에 선정되어 지난해 12월 1일, 협약식을 맺었다.특구기술사업화과제는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개발특구 R&D사업으로 2년간 9억원(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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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태 기자
2015.02.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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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의 주한미군 공여지에 을지대학교 캠퍼스를 조성하는 계획이 대학설립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교육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의정부 캠퍼스 조성과 10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을지재단의 계획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을지재단(회장 박준영)은 “교육부의 최종승인 결정이 공식 통보됐다”며 “을지재단의 발전 뿐만 아니라 의정부시와 경기북부 지역의 의료와 교육 불균형 해소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을지재단은 2018년까지 성남, 대전에 이어 의정부시 금오동 일대 89,660㎡ 규모의 을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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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태 기자
2015.02.0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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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강원권 산학협력중개센터(센터장 김승호)는 1월 28일에서 29일까지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1층 경하홀에서 대구∙경북∙강원권 대학생들의 캡스톤디자인 작품과 창업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캡스톤디자인&창업아이디어 경매소’를 개최했다.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 등을 경매 방식을 통해 기업에 소개하는 이번 행사에는 경북대를 포함하여 강원대, 강릉원주대, 경일대, 연세대(원주캠퍼스), 영남대, 대구과학대 등의 재학생 144명이 참가해 시제품 수준의 캡스톤디자인 작품 17개, 창업아이디어 작품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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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규 기자
2015.02.0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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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 단장 신한동 무역학과 교수)이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제9기~11기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에 선정되며 9년 연속 사업에 선정됐다.해당 사업이 시작된 2007년부터 올해 사업까지 9년 연속 선정 기록은 대전·충남 최초이자 전국적으로도 우수한 실적이다. 특히, 한남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대전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며 그 저력을 과시했다.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산학협력과 글로벌무역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현재까지 한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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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태 기자
2015.02.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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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번역행정사’라는 제도가 있다. 일반인들은 낯선 ‘사’이다. 2013년 3월 법률 제11690호로 공표됐다. 행정기관과 관련한 모든 업무의 번역은 외국어번역행정사가 맡게 된다. 아직은 시행초기라 완전히 정착하려면 몇 해는 더 기다려야 한다.지난해 외국어번역행정사는 전국에서 74명이 배출됐다. 이중 시험을 통하여 합격한 사람은 40명이다. 이 시험 합격은 바늘구멍과 같다. 서울에 36명, 경기도에 17명이 있고 대구, 울산, 제주, 충북에는 한 명도 없다. 경남에는 5명이 응시했는데 단 1명만 합격했다. 2008년 국립 경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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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정 기자
2015.02.0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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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과학대학교(총장 권상용) 해외봉사동아리 ‘나눠드림’이 지난 1월 20일부터 27일(7박 8일)에 걸쳐 필리핀 루존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치위생과 장정유 교수와 해당 학과 학생 6명(김시은, 김민경, 허민정, 전소희, 정애영, 서지애)은 필리핀 Virgen Milagrosa University 치대 교수진과 함께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했다.이번 해외봉사활동은 필리핀 루존지역의 마을과 San Carlos City, Dagupan City, Calmay Elementary School 등에서 이루어 졌으며, 치과진료, 칫솔질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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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정 기자
2015.02.0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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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성대학(총장 이원석)은 2일 오전 10시 도정회의실에서 홍준표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도내 대학생의 안정적 일자리 확보를 위한 ‘경남형 기업트랙’ 협약을 신화철강(주)(대표 정현숙)과 체결했다.이번 협약체결로 신화철강 트랙은 매년 2명의 졸업생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었다.오늘 협약 체결로 경남도와 신화철강(주), 창원문성대학은 기업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도내 대학생 채용확대를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게 되었다.신화철강(주)은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생(예정자 포함)을 우대하여 선발하며, 창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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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정 기자
2015.02.0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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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총장 최일)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Glob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 이하 ‘GTEP’)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글로벌 무역인력양성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GTEP’사업을 추진할 대학을 선정 발표했다. 전국을 6개 권역별로 구분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추진능력 등 세부항목별 평가를 거쳐 서울·수도권 6개 대학과 지방 18개 대학 등 24개 대학을 최종 선정했는데, 목포대는 전라남도 대학 중 유일하게 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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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태 기자
2015.02.0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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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총장 허정석)가 졸업 선배가 현장에서 쌓은 기술과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1월 30일 오후 6시 울산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2014학년도 울산과학대학교 동문 멘토링 워크숍(이하 멘토링 워크숍)’을 개최했다.울산과학대학교는 올해 2월 졸업예정인 재학생 멘티 4~7명과 동문 선배 재직자 또는 기업체 대표 멘토 1명, 담당교수 1명으로 구성된 29개 멘토링 팀을 구성했다.이번 멘토링 워크숍에 울산과학대학교에서는 허정석 총장, 이규용 학생·취업처장 등이 참석했고, 멘토를 맡은 기업체에서는 ㈜에코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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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정 기자
2015.02.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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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는 ‘휴먼케어 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직원 워크숍’을 1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했다.이 연수에는 ‘대학구조개혁평가와 기관평가인증의 이해’를 주제로 광주보건대 김미선교수의 초청 특강과 ‘HC(Human Care)품성인증제 운영방안 설명’ 등 다양한 강의와 대학본부 각 부서별 2015학년도 사업계획 발표 등이 있었다.김선순총장은 연수에서 “2015학년도는 대학구조개혁 평가와 기관인증평가 중간점검 등 두차례 중요한 평가가 있는 만큼 구성원 모두가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한다”며 “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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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정 기자
2015.02.0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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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의료신소재학과 김정성 교수가 지난 28일 ‘제4회 창의메이커스데이 3D 프린팅 메디컬 데이’에서 ‘3D 프린팅을 기술을 이용한 골 결손 및 관절 기능 대체기술 개발’ 주제로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김 교수는 광경화성 수지를 이용한 3D 프린터를 교통사고나 골 종양과 같은 큰 골 결손 환자에게 맞춤형 골대체재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과 금속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인공관절 분야에 적용한 기술을 소개했다.의료분야에서 3D 프린팅을 사용해 플라스틱이나 고분자 중심의 생체 소재를 적용한 사례가 많은데 비해, 금속을 적용한 사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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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정 기자
2015.02.0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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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총장 임덕호)가 29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와 뉴욕에서 한양대 기업가센터 사무소를 개소했다. 이는 국내 대학으로서는 첫 쾌거로, 국내를 넘어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청년 기업가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한양대 기업가센터-실리콘밸리·뉴욕 사무소는 한양대 학생들에게 미국에서의 취업과 창업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취업·창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또 한양대 재학생 및 동문 스타트업(startup·창업초기기업)들은 세계 최고의 창업 메카인 실리콘밸리와 뉴욕 현지에서 세계 유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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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규 기자
2015.02.0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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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의 과학기술분야 대표 공적개발원조 사업인 ‘개도국 과학기술지원사업’의 지원을 통해 2010년 이래 캄보디아 최고명문대학인 프놈펜 왕립대학교(이하 RUPP)에 4개의 우정연구실을 설치하였다.서강대는 2월 5일(목) 오전 9시 30분, 캄보디아 프놈펜 왕립대학교 현지에서 다섯 번째의 첨단 우정연구실(Friendship Laboratory) 개소식을 거행한다.이번에 오픈하는 우정연구실은 수학과의 전산 통계 및 수치해석 교육 및 연구를 위한 전산실로서, 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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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태 기자
2015.02.0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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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에 7년 연속 선정되어 2018년까지 사업을 지속하게 됐다.‘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은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 확대를 위해서 지역에 대한 전문 역량이 융합된 선진형 무역전문인력을 양성하여 무역업계에 공급함으로써 한국경제의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남서울대는 2009년 3기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6년간 약 200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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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정 기자
2015.02.0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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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총장 노석균)가 기업과 학생들의 수요에 맞추어 재학생들의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설했다.지난 1월 30일부터 영남대는 ‘YU 기업 직무 아카데미’를 개설해 재학생이 원하는 희망 직무별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학이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별 특성과 필요 역량을 분석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직무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최근 삼성 등 주요 대기업이 토익과 학점 같은 소위 스펙 위주의 채용에서 직무 적합성 위주 채용으로 채용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업·마케팅, 인사·교육, 유통·물류,
대학 뉴스
서용규 기자
2015.02.02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