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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쟁점] 여전한 수학 선행출제, 사교육 부담의 주범!
전국 사교육과열지구의 중학교 수학문제를 분석한 결과, 전체 35개 수학 시험지 중에서 난도 극상 문항이 32개(91.3%)에서 출제됐고, 선행유발 문항이 출제된 시험지는 27개(77.1%)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
김재명 기자   2017-01-02
[교육쟁점] [학부모교육 4탄] ‘문제 학교’에는 ‘문제 학교운영위원회’가 있다
새해 벽두인 1월 2일 아침 2017년도 첫 업무일을 맞은 수원시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파주 지산고 학부모회 회장, 반의 부대표, 총무 등 4명이 피켓 시위에 나섰다.이들은 문제 교사를 처벌해 달라는 요구와 함께 교육감 면담을 요청했다. 피켓 시위대는
김승원 기자   2017-01-02
[교육쟁점] [학부모교육 3탄] 법으로 보장된 ‘교육혁명’, 무관심이면 ‘무용지물’
보통의 학부모들은 학교 학부모회에만 많은 관심을 보이고, 학교운영위원회는 관여하고 싶지 않아 한다. 하지만 학부모회만 열심히 참여한다고 학교가 달라지지는 않는다. 학부모회는 학교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정식기구가 아니기 때문이다.학부모들을 만나다보면
문영훈 기자   2016-12-30
[교육쟁점] [학부모교육 2탄] 학교 운명, 학교운영위원회에 달려있다
이른바 ‘좋은 학교’와 ‘나쁜 학교’는 학교운영위원회가 어떻게 기능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교운영위원회가 학교의 심의·의결 기구로서 제 역할을 충실히 하는 학교는 학생-학부모-교사-학교 관리자가 원활히 소통하며 놀라운 발전을 보
이현호 기자   2016-12-29
[교육쟁점] [학부모교육 1탄] '학교운영위원회'가 학교를 바꾼다!
최근 수시전형에서는 일선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이 학생 평가에 중요한 잣대로 대두대고 있지만, 이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많은 대학들이 ‘학교 프로파일’이라는 이름으로 개별 고교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학생 선발에 활용하고 있는데, 학교 프로파일
박지향 기자   2016-12-28
[교육쟁점] 학생-교사-학부모 파트너십이 학교 성패 가른다
학생, 교사, 학교, 학부모 파트너십이 학교 성패 가른다수능 정시전형은 운동경기의 개인전과 마찬가지로 개인의 기량, 즉 수능 성적에 의해 당락이 좌우된다. 수시전형은 이와 반대로 학교 구성원 전체가 참가하는 단체전의 성격을 띤다. 학생, 교사, 학교,
김승원 기자   2016-12-27
[교육쟁점] 국정 역사교과서, 꼼수 말고 즉각 폐기해야
교육부가 국정 역사교과서 사용에 대한 새로운 방안을 12월 27일 제시했다. 이른바 ‘양다리 꼼수’를 내놓은 것이다. 교육부는 2017년도부터 강행하겠다는 것을 1년 유예하고, 검정교과서를 혼용하는 방안을 내놓았지만 전면 폐기하라는 요구에는 부정적인
임수진 기자   2016-12-27
[교육쟁점] 영어절대평가 풍선효과? "전과목으로 확대해야"
2018학년도부터 영어 과목에 절대평가가 도입되면서, 대학들의 수능 과목별 반영비율이 대폭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려가 현실이 된 것이다.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서울 주요 15개 대학과 거점국립대학 7개의 ‘2018학년도 대입전형 시
김재명 기자   2016-12-20
[교육쟁점] 교육과정 다져야 '학종' 빛 발한다
학종! 평가의 패러다임 완전히 바꿔놓다학생부종합전형 도입 이전의 교육과정은 단지 학기 초에 편성해서 서랍 속에 보관하던 문건에 불과했다. 교육과정에 따라 고등학교의 교사 구성이 달라지고, 학생들이 배우게 되는 내용도 약간씩 차이가 생기지만, 그것이 무
김덕년 장학사 (경기도교육청)   2016-12-14
[교육쟁점] PISA 발표, 최하위권 중고생 2배 늘었다
우리나라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수준을 조사한 결과 최하위권 학생 비율이 2배 가까이 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별 순위는 3년 전보다 하락했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점수보다 높아, 여전히 조사국 가운데서 상위권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김승원 기자   2016-12-09
[교육쟁점] 교과 중심 구술 면접은 제2의 논술..폐지가 답이다
경기도에 사는 A양은 최근 이화여대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했다. A양에게 대입 준비 과정에서 무엇이 가장 어려웠느냐고 묻자 뜻밖의 답이 돌아왔다. 면접 준비가 가장 힘들었다는 것이다. A양은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밤 10시에 서울 목동의 면접 전문 학원
김재명 기자   2016-12-07
[교육쟁점] 수험생 이중 부담 논술 ‘수능 최저’ 폐지해야
전형 하나만 준비하기도 빠듯한 수험생들이 여러 대입 전형을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이런 이유로 교육부에서는 수시 준비를 하는 학생들이 수능 부담까지 떠안지 않도록 하기 위해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도록 대학을 압박하고 있다
문영훈 기자   2016-12-06
[교육쟁점] 민주주의 교육은 교사의 책무
대한민국 건국 이래 청소년의 정치 참여가 가장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요즘, 촛불을 들고 광장에 나가거나 시국선언 등을 발표하며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드러내고자 하는 학생들과 이를 저지하는 학교 사이에서 극심한 마찰이 빚어지고 있다.이 지난 기사에서 다
김승원 기자   2016-12-06
[교육쟁점] 연세대 특기자전형, 사교육 확대의 주범인가
학교생활기록부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현재의 학생부종합전형은 근본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 공교육 정상화라는 취지에는 백 번 공감하지만 지나치게 학교생활만을 중심으로 하고 있어, 각 전형에 맞는 탄력적인 운영이 거의 불가능한 게 사실이다.봉사활동을
김재명 기자   2016-12-05
[교육쟁점] 청소년 시국선언은 “국민으로서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
최근 학교에서 시국선언 참여 유도 피케팅을 했다가 교무실에 끌려가 선생님들로부터 “청소년이 학교에서 정치적인 선동, 집단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꾸중을 1시간 내내 들어야만 했다.시국선언을 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이번에는 교칙을 내세우며 “책임을
임정환 학생   2016-12-02
[교육쟁점] 국정 역사교과서 초고본, 박정희 독재 미화 심각
더불어민주당 '역사교과서 국정화저지 특별위원회'가 국정 역사교과서 초고본에 대한 국사편찬위원회의 내부 검토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미화, 독재미화가 심각했던 것으로 확인됐다.더불어민주당 역사교과서 국정화저지 특별위
김승원 기자   2016-12-01
[교육쟁점] 고교교육 정상화 사업비, 지방 국립대 '몰빵'은 그만!
거꾸로 가는 고교교육 정상화 사업교육부가 주관하고 대교협이 위탁 운영하는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이 자격 없는 지방 국립대를 중심으로 예산을 몰아주고 있다는 비판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교육부는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하면서 대학으로 하여금 고교교
문영훈 기자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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