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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노래나 일단 틀어~♪ 아무거나 신나는걸로~♬’ 리듬감 있는 음악에 맞춰 안무를 따라하는 챌린지로 화제가 된 지코의 ‘아무노래.’국내 유명 스타들부터 일반인들까지 아무노래 챌린지에 참여하며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유행시켰어요. 이처럼 SNS가 활성화되기 시작하면서부터 특정 사회 이슈나,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올리고 해시태그를 다는 등 ‘챌린지 운동’이 새로운 문화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있어요. 과연 챌린지 운동의 바람직한 모습은 무엇일까요? -이 기사는 8월호 '똑똑 라
똑똑! 시사
이아영 기자
2020.08.2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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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breathe. (숨을 못 쉬겠어요.)” 이 절박한 외침은 물에 빠진 사람의 것도, 아픈 환자의 것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경찰관의 무릎에 목이 짓눌린 한 남성이 죽기 직전 간신히 내뱉은 말입니다. 미국에서 벌어진 경악스러운 사건. 경찰관의 무릎에 목이 짓눌려 고통을 호소하던 이 남성은 결국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수호하고 봉사해야 할 이 경찰은 공교롭게도 백인, 그리고 죽은 남성은 흑인이었죠. 이 사건의 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일파만파로 퍼지기 시작했고, 영상을 본 흑인들은 분노해 거리로 뛰쳐나왔습니다.
똑똑! 시사
이지민 기자
2020.08.0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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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익-!! 빵빵!! 아빠와 길을 건너던 우정이는 횡단보도를 다 건너갈 때 쯤 갑작스럽게 들리는 경적소리에 뒤를 돌아보았어요. 그런데 세상에, 신호등이 빨간불로 바뀌었는데 아직 길을 다 건너지 못한 할머니가 계신 거예요! 너무 빨리 바뀐 신호등 불에 당황한 할머니는 더 걸음을 옮기지도 못하고 계셨어요. 이때 우정이의 아빠가 한 손을 들어 양해를 구한 후 재빨리 횡단보도로 뛰어 들어가 할머니를 부축해 길을 건너왔어요. 이 모습을 지켜보던 우정이는 화가 나는 것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아니, 무슨 신호등이 이렇게 빨리 바뀌나요!? -이
똑똑! 시사
한승은 기자
2020.06.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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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일상 속 넘쳐나는 스트레스, 규칙적인 생활리듬 유지로 해결!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일상에는 크고 작은 변화들이 찾아왔어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신종 우울증 ‘코로나 블루’를 경험한 친구들이 많아졌다는 거죠. 오늘은 코로나 블루라는 사회 현상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를 극복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이 기사는 5월호 '똑똑 라이브러리'에 6p분량으로 실린 내용입니다. -전체 기사 내용이 궁금하다면 '톡톡' 정기구독을 신청하세요~놀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과 놀게 할 수는 없을까? 재밌는
똑똑! 시사
한승은 기자
2020.05.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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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도 대한민국 국민의 뜨거운 선거 의지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이는 제21대 총선이 치러진 지난 4월 15일, 66.2%라는 높은 투표율로 증명됐는데요. 1992년 14대 총선 이후 무려 28년 만에 기록된 최고의 투표율이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대다수의 국민들은 여당을 선택했어요. 그에 힘입어 여당은 국회 전체의석 300석 중 5분의 3에 해당하는 180석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철저한 방역 지침에 따라 성공적인 선거를 치러낸 우리 국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기에 충분했는데요. 전 세계가 주목한 ‘4·15
똑똑! 시사
한승은 기자
2020.05.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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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갑질러 “내가 누군지 알아?!” ‘갑질’ 하면 대한한공 총수 일가의 ‘땅콩 회항’ ‘물컵 갑질’ 사건이 떠오를 정도로 상류층 갑질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요.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까지 이 사건이 대서특필되면서, 미국 언론에서는 ‘Gapjil’이라는 신조어로 소개되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갑질은 재벌가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갑질의 피해자이자 가해자가 될 수 있어요.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갑질 문제를 돌아보고 해법을 찾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해요. -이 기사는 4월호 '똑똑 라이브러리'에 4p분
똑똑! 시사
박지향 기자
2020.04.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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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명 ‘텔레그램 N번방 사건’으로 불리는 디지털성범죄의 민낯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몰고 왔습니다. 성인 여성은 물론, 특히 청소년과 어린 아이들의 신체 사진이나 성착취 영상 등과 같은 불법 촬영물들이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심지어 판매까지 이루어지고 있어 경악을 금치 못 하게 만들었어요.뿐만 아니라 가해자들은 피해자들을 상대로 개인정보와 자료들을 퍼뜨리겠다는 협박까지 일삼았습니다. 대체 왜 이런 파렴치한 범죄가 기승을 부리게 된 걸까요? -이 기사는 3월호 '똑똑 라이브러리'에 4p분량으로 실린 내
똑똑! 시사
한승은 기자
2020.03.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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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12월 발생 이후 어느덧 3개월째로 접어들고 있는 지금, 전 세계는 여전히 코로나19 감염증으로 비상이에요! 2월 17일 현재까지, 29개 국가에서 발생했고, 확진 환자만 7만 천여 명, 그 중 사망자는 약 1,800여명에 달하고 있어 마치 ‘재난상황’과 다름없어요. 그런데 이러한 재난상황이 오래 이어지자, 여기저기에서 사회 혼란을 더욱 부추기는 ‘변종’들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가짜 뉴스와 근거 없는 괴담이 난무해 사람들이 공포에 떨고, 기회를 틈탄 서양인들이 동양인을 대상으로 노골적인 인종차별과
똑똑! 시사
장민정 기자
2020.03.0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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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EBS 교육방송의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인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가 커다란 논란에 휩싸였어요. 프로그램의 성인 남성 출연자들이 청소년 출연자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했기 때문인데요.어린이가 주 시청자인 프로인 까닭에 해당 영상을 직접 본 시청자들의 충격도 클 수밖에 없었어요. 벼랑 끝에 몰린 아동·청소년의 인권, 이대로 방치해도 될까요? -이 기사는 2월호 '똑똑 라이브러리'에 4p분량으로 실린 내용입니다. EBS ‘보니하니’에 폭력과 욕설이?! 2019년 12월 10일, 있을 수 없는 사건이 발생했어요. ‘생방송
똑똑! 시사
장민정 기자
2020.02.2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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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2020년 4월 15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대한민국의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열리는 날입니다. 뉴스에서 ‘총선’이라는 단어로 많이 들어보았을 거예요. 그런데 어차피 어른들만 투표하는데 우리랑 무슨 상관이냐고요? 우리는 학교 안 가는 날이니 그냥 열심히 놀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2020년부터는 이제 ‘청소년’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선거권을 가지기 때문입니다.-이 기사는 2월호 '똑똑 라이브러리'에 4p분량으로 실린 내용입니다. 2020년 4월 총선, 고3도 투표할 수 있다!지난
똑똑! 시사
송미경 기자
2020.02.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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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 집을 3달 동안 훔쳐보고 있어요!”최근 한 20대 여성이, 어떤 남자가 밤마다 자신의 집을 훔쳐본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CCTV 영상까지 직접 구해서 신고한 피해자에게 돌아온 답변은 황당했습니다. ‘훔쳐보기만 한 남성은 죄가 없다’라는 것이었죠. 경찰은 대체 왜 이 같은 판단을 한 것일까요?-이 기사는 1월호 '똑똑 라이브러리'에 4p분량으로 실린 내용입니다. -전체 기사 내용이 궁금하다면 '톡톡' 정기구독을 신청하세요~ 놀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과 놀게 할 수는 없을까? 재밌는 잡지를 읽었
똑똑! 시사
문영훈 기자
2020.01.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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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당버블티, 중국당면, 마라탕, 지구젤리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유명 ‘먹방’유튜버가 리뷰한 후 유행을 탄 음식이란 점이에요. 구독자 수를 많이 보유한 인기 유튜버가 맛집을 리뷰하면, 다음날은 줄을 서서 기다려야 겨우 먹을 수 있을 정도라고 해요.이처럼 유튜브 먹방 방송의 파급력은 날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노유튜버존’이라는 문구를 내건 식당들이 대거 생겨나고 있어, 그 원인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식당 주인들은 “먹방 유튜버들로 인한 피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 선택이다.”라고 말하는데요. 식당 안에서 도대
똑똑! 시사
김은빈 기자
2020.01.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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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영국 BBC방송국에서 영국 여왕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긴급 보도했습니다. 뉴스를 접한 전 세계 사람들은 슬픔에 빠졌어요.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은 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영국 여왕이 멀쩡히 살아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영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방송사의 가짜뉴스에 속았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에요.세계는 지금 ‘가짜뉴스’로 몸살을 앓고 있어요. 유튜브는 과도한 혐오 표현,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콘텐츠를 담은 가짜뉴스의 온상이 됐습니다. 방송과 신문도 가짜뉴스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가짜뉴스 문제, 과연
똑똑! 시사
정승주 기자
2019.12.1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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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SNS를 통해 학교나 지역의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는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10대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심코 켜본 SNS에 이런 글이 올라와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안희연▶10년생 모임 '10년생들 몇 명 09년생들한테 깡패 짓하는 거 같은뎅ㅋㅋㅋ 그만해ㅋㅋ 내가 10년생들 몇 명 봤는데 내 틴트 그냥 쓰고, 내 친구 화장품도 훔치더라ㅋ 아 다는 아니고 몇 명이얌.' 김나리▶08년생 모여 'OO초 07 여러분들 08 그만 꼽 주세요. 08들이 힘들어 하고 07님들 무서워하지도 않아요
똑똑! 시사
송미경 기자
2019.12.0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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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나오는 인형처럼 날씬한 연예인들을 보고 있으면 내 안에 잠자고 있던 다이어트 욕구가 뿜뿜 솟아나요. 예쁜 몸매를 갖고 싶은 소망은 누구에게나 존재하니까요. 그런데 최근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이 SNS를 타고 일부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해요.‘개말라’혹은 ‘뼈말라’등의 해시태그를 달고 등장한 이 현상은 말 그대로 뼈만 남은 앙상한 몸매를 동경하는 행위인데요. 이는 찬성을 의미하는 단어인 '프로(pro)'와 거식증을 의미하는 '아나(anorexia)'가 합쳐진 ‘프로아나(pro-ana)’라는 신조어를 탄
똑똑! 시사
한승은 기자
2019.11.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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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플로 떠오르는 ‘실내 체험 동물원’에 가본 친구들 있나요? 동물을 멀찍이서 바라만 봐야 했던 일반 동물원과는 다르게, 가까이서 보고 직접 만질 수도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지요.그런데 얼마 전 톡톡에 제보가 하나 들어왔어요. 동물 친구들에게 이곳은 너무너무 무서운 곳이라고요. 실내 체험 동물원 동물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들의 마음속 소리를 함께 들어볼까요?-이 기사는 10월호 '똑똑 라이브러리'에 4p분량으로 실린 내용입니다. -전체 기사 내용이 궁금하다면 '톡톡' 정기구독을 신청하세요~놀기만 좋아하는 우
똑똑! 시사
김은빈 기자
2019.10.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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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11월, 한국 대법원이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5억여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그러나 미쓰비시는 최종 시한인 7월 15일까지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왔어요. 일본정부 역시 대법원의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되레 한국정부에 으름장을 놓았고 이를 빌미로 2019년 7월 1일부터 일방적인 경제보복을 하기에 이릅니다.톡톡 친구들 중에는, 70여 년 전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의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얼마나 큰 아픔과 고통을 겪었는지 피부로 잘 와닿지 않는 이들이 많을 거예요. 하지만 우리는
똑똑! 시사
한승은 기자
2019.10.1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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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국제포경위원회 IWC는 고래의 멸종을 막기 위해 상업적 명목의 고래잡이를 금지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연구 목적이라는 핑계를 대며 매년 수백 마리의 고래를 잡아왔어요.이에 IWC는 일본에 끈질긴 제재를 가했고,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일본은 지난 7월, IWC를 전격 탈퇴하고 막무가내로 고래사냥을 감행했어요. 자국의 이익을 위해 국제사회와의 엄중한 약속까지 깨뜨린 일본에 대해 세계는 한 목소리로 비난을 쏟아냈죠.하지만 일본의 고래사냥을 실질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어 전 세계가 고심하고 있는 이때! 일본의 독단적인 포경활동을
똑똑! 시사
한승은 기자
2019.09.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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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인 누리는 어느 날 TV 뉴스에서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됐어요. 6살의 키즈 유튜버 ‘보람’이가 유튜브 광고 수입만으로 서울 강남의 95억 짜리 빌딩을 샀다지 뭐예요? 평소 유튜브 보기를 즐겨하고 ‘나도 본격적으로 유튜버가 돼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해왔던 터라, 누리는 이 소식을 그냥 흘려들을 수 없었어요.‘도대체 얼마나 재미있기에 꼬마 아이가 저렇게 큰돈을 벌 수 있지?’ 누리의 마음속에서는 ‘유튜버가 되어 유명해지고 돈도 많이 벌고 싶다’는 욕심이 자꾸자꾸 커져갔어요. 며칠을 유튜브 생각만 하던 누리는
똑똑! 시사
박지향 기자
2019.09.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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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다크 투어리즘’ 중!여러분, ‘다크 투어리즘(Dark tourism)’이라는 말 들어본 적 있나요? 아마 여행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수도 있을 텐데요. 다크 투어리즘이란 ‘어두운’이라는 의미의 ‘다크(Dark)’와 ‘여행’을 의미하는 ‘투어리즘(Tourism)’이 합쳐진 말로, 끔찍한 일이 벌어졌던 장소나 재난·재해 현장을 돌아보며 역사 속 비극과 아픔을 되새기는 여행을 말합니다.즐겁고 신나기만 한 여행을 넘어 한 층 더 성숙하고 의미 있는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들이 늘면서 ‘다크 투어리즘’이 주목받고
똑똑! 시사
문영훈 기자
2019.09.19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