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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교단일기]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말해요
얼마 전 H에게서 문자가 왔다. “선생님, 아주 오래 된 고민이 있는데 얘기하고 싶어요.”“오케이, 언제 볼까?”“목욜 어떠세요?”“좋아.”약속한 목요일이 되자 H가 찾아왔다. 학교 밖 카페로 가서 얘기를 나눴다. 중학생 때부터 은근한 따돌림과 사이버
김현진 교사   2016-09-29
[칼럼] 서울대 안 가도 되는 결정적 이유
얼마 전 페이스북에서 몹시 거북한 신문 칼럼을 접했다. 칼럼은 최고의 두뇌를 가진 세계정보올림피아드 1등 수상자가 한국에서 나왔는데 그 학생이 서울대 입시에 떨어졌다고 전하면서,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며 비분강개하고 있었다.서울대가 마치 최고
발행인 신동우   2016-09-28
[칼럼] 금메달은 ‘꿈’이 아니다
뜨거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다. 고3 수험생들은 더위에도 불구하고 입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을 때다. 이렇게 뜨거운 여름은 다시는 겪고 싶지 않겠지만, 시간은 흘러 결국 전쟁 같은 대입도 과거가 될 것이다.이런 가운데 지구 반대편에 있는 브라질의 리
발행인 신동우   2016-09-23
[칼럼] 공부만 잘하는 아이 vs 공부도 잘하는 아이
건망증 심한 중년 아줌마가 택시를 탔다. 한참을 달리는 데 갑자기 아줌마가 운전기사를 부른다.“아저씨, 아저씨! 근데 제가 언니네 집 가자 그랬어요, 동생네 집 가자 그랬어요?”뒤돌아본 운전기사가 답한다.“아니 아줌마, 언제 타셨어요?”어디로 가는지를
김향숙박사(행복발전소,힐링센터 바디앤마인드 대표)   2016-09-22
[칼럼] [교단일기]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올해 첫 인권감수성 교육을 하기 위해 90km를 달려 A지역에 도착했다. 원래 2시간 연수로 신청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도착했더니 담당 선생님이 “4시 30분 전에 끝내 주세요”라고 해 적잖이 당황했다. 도착한 게 3시 45분이고, 교육은 50분이
김현진 교사   2016-09-08
[칼럼] 하위권 학생들도 선발하는 '미국 명문대', 이유는?
미국 명문대 진학은 유학을 꿈꾸는 모든 학생들의 로망이다. 학문의 전통이 살아 숨쉬는 고색창연한 캠퍼스, 그 곳에서 노벨상에 버금가는 업적을 지닌 노교수들의 지혜를 들으며,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탁월한 학생들과 친구가 될 수 있다.그런데, 이 꿈이라는
제프리 전   2016-09-08
[칼럼] 학교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요?
학생들이 성추행을 당하는 사례는 친구, 선후배 사이 등 또래나 교직원과의 관계에서 발생한다. 학교에서의 성추행은 인권침해, 학교폭력의 범주에 들어간다. 성추행은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는 성적 언동이다.사소한 행동 하나도 상대의 거부감과 성적 수치
임수진 기자   2016-09-07
[칼럼]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할 자기주도적 생활 태도
아이는 부모와 교사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어 한다. 그래서 믿어주는 걸 가장 좋아한다. 좋아하고 원하는 자유를 그냥 주면 되는 것 아닌가 하고 쉽게 여길 수는 없다.교육과 양육에서 공통적으로 필요한 영역이 바로 훈육이다. 억압하고 제재하며 구속한다는 의
차승민 교사   2016-09-01
[칼럼] [교단일기] 생리대와 인간 존엄성
요 며칠 ‘생리대’가 자꾸 검색 되길래 찾아보니, 생리대 가격이 비싸서 불편함을 겪고 심지어는 인간의 존엄성까지 훼손 당하는 계층이 있다는 소설 같은 기사가 떠 있었다. 기사를 읽으며 떠오른 일화 하나를 소개해 본다.
김현진 교사   2016-08-16
[칼럼] 진로 선택을 위한 방학 활용법
“이야~ 우리 혜원이 오랜만이네. 참, 곧 방학이라서 좋겠다!”“네? 아뇨. 별로 안 좋아요, 아저씨.”“왜? 무슨 일 있니?”“그게…. 내년에 고등학교 올라가거든요. 이번 방학 때 죽었어요. 학원도 3개나 다녀야 해요.”초등학생부터 대학
송민성 모티베이터   2016-08-10
[칼럼] 미래 위기와 학교교육
지구촌 인류가 당면한 심각한 위기를 대비해야 한다는 경고 메시지는 이제 더 이상 특별한 것이 아닌 듯 느껴집니다. 환경, 경제, 전쟁, 기아, 질병 등이 그 주인공들인데요. 우리는 정통한 국제기구의 연구발표에서 그 위기의 중대성이나 위험성에 소스라치게
송민성 모티베이터   2016-08-01
[칼럼] [진로설계] 그저 그런 직장 생활은 시시하다는 사람들 ①
강연이 끝나고 한 청년이 내게 달려왔다. 대학교 3학년생이었는데, 자기도 나처럼 강의를 하고 싶다고 한다. 졸업후 시시한 직장이나 다니며 직장 생활을 하고 싶지는 않다며, 어떻게 하면 유명 강사가 될 수 있는지 내게 묻는다. 난감했다. 나도 유명하지
정철상 부산외대 취업전담교수   2016-07-26
[칼럼] 실패한 시 수업 이야기
윤동주를 읽으며 그가 많이 따르던 정지용 시인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는 요즘이다. 정지용 시인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면 ‘대한민국에서는 납북 여부와 사인이 모호하여 한때 이름이 '정X용'으로 표기되고 그의 시가 금기시 되었으나, 198
김현진 교사   2016-06-17
[칼럼] [진로 설계] 사회생활 중에 뒤늦게 방황하는 모범생들②
단 한 번도 1등을 놓쳐보지 않았던 수재가 사회에서 갈등하는 이유경력 관리 및 새로운 진로 모색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나를 찾아오는 직장인들이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분명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임을 알 수 있다. 부지런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철상 부산외대 취업전담교수   2016-06-14
[칼럼] 핀란드 학생들이 주는 메시지
핀란드 학생들의 대답에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학생들의 대답을 보면 대략 어떤 질문을 받았는지 짐작이 갈 만한데요. 맞습니다. 역시 ‘자신이 장래에 하고 싶은 일’에 관한 것입니다.시사IN의 기사를 통해 이 핀란드 학생들을 접하고 학교교육과
송민성 작가강사   2016-06-10
[칼럼]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의 장단점 이해하기
교육에 있어서 부모는 기업의 오너, 교사는 임기가 정해진 전문 경영인부모는 자녀 교육에 있어서 거의 전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확실한 경영관을 가지고 있지 않고 시시콜콜 간섭하고 참견하려 한다면 회사가 어려워진다. 대신 큰 틀을 잡고 지금 당장 효과
차승민 교사   2016-06-09
[칼럼] 세월호 참사 2주기, 교육 어떻게 달라져야 하나
어느덧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2년이 지났다. 그동안 이육사의 시 ‘광야’에 나오는 구절 처럼 부지런한 계절은 두 번이나 피어선 지는 것을 반복했고, 학교는 다시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조심스레 현장학습을 다녀오곤 했다.사고가 일어난 후, 많은
김현진 교사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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