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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1인데 학종 어떻게 준비해야 하죠?" "수능 공부는 언제부터 시켜야 해요?" "우리 애는 학종이 맞을까요, 수능이 맞을까요?" "논술 준비 시켜야 할까요?" "수행평가에 들이는 시간이 너무 아까운데, 대충 시켜도 되죠?" "학원, 보낼까요 말까요?"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은 아이의 대학 진학 성공을 위해 대입 정보를 얻으려고 갖은 수고를 불사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대입 정보를 직접적으로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적어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어요. 특히 올해는 선택형 수능을 치르는 첫 해인데다 약대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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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기자
2021.02.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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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고등학생이 될 학생들이 알고 있어야 할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 차이를 알고 있다면 대입을 앞둔 예비 수험생으로서 좀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고등학교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원점수로 평가하지 않는다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학습발달상황에는 성취도(수강자수), 원점수·과목평균,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만이 표시된다. 하지만 고등학교 공통과목과 일반선택과목에는 단위 수와 석차등급이 추가되며 진로선택과목에는 성취도별 분포비율이 추가된다. 이 중 단위 수는 일주일 동안 해당 과목이 몇 시간 들었는지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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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예지 기자
2021.02.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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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입에서는 수능에서 선택과목이 적용되고 수능 위주 정시전형 선발인원도 늘어, 전략적인 수능 과목 학습이 더욱 중요해졌다. 2022 입시 캘린더에 맞춘 신학기 수능 학습전략을 공개한다. 국어 영역 더 늦기 전에 연간 학습 계획 수립하자 국어 영역은 꾸준히 감각을 유지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에는 평소에 받던 점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평소 국어에 자신이 있는 상위권 학생이라도 1년 동안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국어에 대한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적절한 연간 학습 계획을 수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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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기자
2021.02.1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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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년 시작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예비 고3 학생이라면 지금 이 시기에 2022 입시 캘린더에 맞춘 학습 전략을 꼼꼼히 짜두어야 한다.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와 함께 2022 대입을 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꼭 지켜야 할 신학기 학습 전략을 마련했다. 연간 대입 일정을 챙기자 수험생이라면 우선 전국 모의평가 시행일을 포함해 한 해 동안의 전체 입시 이슈들을 체크해야 한다. 스스로 전국 수능 모의평가, 중간/기말고사, 학생부 작성, 원서 접수, 대학별고사 등 주요 입시 이슈들을 체크해 로드맵을 짜지 않으면 챙겨야 할 중요한 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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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기자
2021.02.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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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학생들의 생활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그 중 가장 불편한 건 선생님과 친구들을 온라인으로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또 집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 자체도 낯선 상황인데 공부를 함께해 줄 선생님이나 자극이 될 친구들도 없으니 많은 학생들이 바뀐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지금이 기회일지도 모른다. 스스로 공부하는 ‘혼공 능력’을 키우면 학업역량이 급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학업역량의 상승은 자연히 ‘성적 상승’으로 이어진다. 혼공 능력 = 자기주도 학습능력 ‘혼자 공부하는 능력’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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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기자
2021.02.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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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인터넷 강의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제는 초·중등생에게까지 인강의 붐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가운데 지난 1월 말, 국어 강사로 최근 수험생들에게 큰 인기가 있었던 인터넷 '1타 강사' 모 씨가 불법 댓글과 관련해 구속되는 일이 있었다. 해당 강사는 해외에 사무실을 차려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수험생인 것처럼 속이고 다른 경쟁업체와 강사를 비난하는 내용의 글을 수백 차례에 걸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도대체 수험생들의 강좌 선택과 구매에 수강평 댓글과 인강 리뷰의 위력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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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예지 기자
2021.02.0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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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친척집 방문 및 성묘 등에 제약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설 연휴 동안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 공부를 해야 한다고 계획은 세웠지만, 자칫 실행은 안 될 수 있다. 이번 설 연휴 동안 평소의 학습 리듬을 유지하면서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개념 정리보다는 문제풀이를 하자 공부도 때와 상황에 따라 할 줄 알아야 한다. 올해는 예전만큼 가족끼리 모여 북적대는 분위기는 아니겠지만, 오랜만에 맞는 휴일이라 조금 게을러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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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예지 기자
2021.02.0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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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설 연휴가 다가온다. 올해는 코로나19로 5인 이상 집합금지가 실시되는 가운데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연휴가 이어진다. 하루가 시급한 예비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4일을 알차게 보내야 할 당위성이 있다. 하지만 4일간의 시간은 무언가를 크게 이룰 시간도 못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한 고효율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 이에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와 함께 수험생의 4일 연휴를 위한 5가지 조언을 간단히 정리했다. 1. 완전한 시간표를 짜 규칙적인 생활을 하라 이것저것 우왕좌왕하지 않으려면 4일 간의 철저한 계획을 짜야 한다. 해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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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은 기자
2021.02.0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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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공부방을 꾸밀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책상의 위치입니다. 집중력도 높이고 성적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공부방의 책상배치 요령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책상은 북향으로 사람은 신체의 온도변화로 인해서 졸음을 많이 느끼는데요. 따뜻한 햇볕은 졸음이 솔솔 오게 합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의 책상은 기운이 맑고 서늘한 북쪽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북쪽에 책상을 배치하면 햇빛이 적게 들어와 온도변화가 적어 졸음 예방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창문을 정면으로 보는 책상 배치는 NO! 공부할 때는 밝은 것이 좋다는 생각에 창가에 책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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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규 창직교육센터 대표
2021.02.0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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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에서 정시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생기부 위주의 수시 선발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서울 지역의 경우, 학생부종합전형 정원 내 선발 인원이 전체 모집 인원의 34.6%를 차지해, 재학생에게 대입의 중심은 여전히 ‘학종’이라고 할 수 있다.예비 고3 학생들은 생기부를 관리하는 데 있어 이미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늦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3학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생기부의 완성도가 달라질 수 있다. 남은 3학년 1학기에 의미 있는 변화를 보여준다면 대학으로부터 충분히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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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경 기자
2021.02.0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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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작은' 공부목표 세우기 성적이 좋은 학생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뚜렷한 ‘목표’가 있다는 것이다. 꿈이 있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를 하고, 지금 당장 꿈이 없어도 미래에 어떤 분야에서든 자신의 자질을 마음껏 펼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공부를 한다.반면, 성적이 낮은 학생들은 목표가 없거나 있어도 구체적이지 않고 불분명한 경우가 많다. 이런 학생들은 책상 앞에 앉아 마음먹고 공부를 하려고 해도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몰라 공부 의지가 금방 꺾인다.‘목표를 세우는 것’ 은 앞으로 긴 시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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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정 기자
2021.01.1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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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대입 전략서 '1·2·3등급을 위한 대입 필수 노하우'가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최근 3쇄 인쇄에 돌입했다. 비싼 광고나 요란한 홍보 없이 입소문으로만 이뤄낸 성과라 의미가 더 크다. 입시 관련 도서는 대개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답보 상태를 보이다 학기가 시작된 직후부터 판매가 활발해지는 특성이 있다. 하지만 ‘1·2·3등급을 위한 대입 필수 노하우’는 이런 통념을 깨고 쇄를 찍어내기 무섭게 품절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책의 인기는 고등학교의 단체구매가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는 데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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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기자
2021.01.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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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주어진 ‘56시간’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이 모여 일주일이 지나고 나면 168시간이 쌓인다. 이 중 대략 1/3은 잠을 자는 데 쓰고, 또 다른 1/3은 학교 수업에 사용된다. 잠자거나 수업을 듣는 것은 이미 고정돼 있는 활동이다. 즉, 마지막으로 남은 ‘56시간’은 중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대부분의 청소년들에게 동일하게 주어지는 시간이다.일주일에 주어진 엄청난 양의 시간 ‘56시간’,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 말은 못 할 것이다. 전문가들의 조사 결과 이 시간을 잘 활용하는 학생들에 비해 그렇지 못한 학생들의 학교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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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정 기자
2021.01.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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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종이에 검은 글씨가 빽빽히 채워진 책 2페이지가 주어졌다. '30초를 줄 테니 내용을 외워서 설명해보세요.'라고 한다면? 여기, '말도 안 돼'라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소개하는 기억법이 있다. 사진을 찍어 저장하듯 내용을 기억하는 '사진 찍기 기억법'이다.글과 종이뿐인 흑과 백의 조합을 형광펜으로 사진처럼! 사진은 보는 사람의 기억에 잘 남는다. 사진에 담긴 인물의 표정, 얼굴색, 날씨 등의 '이미지' 때문이다. 사진 찍기 기억법으로 내용을 기억하기 위해서는 글과 종이뿐인 흑과 백의 조합을 사진처럼 '이미지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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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예지 기자
2021.01.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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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열심히 했는데도 왜 내 성적은 제자리일까?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공부한 것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복습'. 복습에도 스킬이 있다. 이 복습의 시간과 방법에 따라 시험 점수대가 달라진다. 성적을 쑥쑥 올려주는 똑똑한 복습 방법과 복습의 골든타임에 대해 알아보자.지식을 쌓는 데도 방법이 있다 '기억 선별 작업' 우리 머리를 창고라고 생각해 보자. 창고에 지식을 하나씩 넣어두는 것을 ‘복습’이라고 한다. 모든 내용을 머릿속에 다 넣을 수 있을까? 절대 불가능하다.어항에서 물고기를 키운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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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언 기자
2021.01.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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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맞이한 언택트 시대는 학생들에게 ‘인강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제는 필수가 되어버린 인강, 하지만 활용법을 잘 모르면 그저 컴퓨터 앞에서 시간만 보내게 될 수도 있다. 인강을 똑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팁을 모아봤다.대부분 요약서로 수업하는 인터넷 강의, 의미를 꼭 이해하며 들어야 교과서는 보는 사람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교재다. 무미건조한 문장들이 나열돼 있다. 내용을 머릿속에 집어 넣으면 ‘선의 형태’로 저장된다.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할 때는 추가적으로 요약과 정리의 과정이 필요하다.대부분의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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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예지 기자
2021.01.0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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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를 통한 글쓰기의 장점! 필사는 그저 책 한 권과 노트, 연필 한 자루만 있으면 되는 간단한 활동이지만, 단순히 베껴 쓰는 것 이상의 큰 의미가 있다. 필사를 할 때는 띄어쓰기는 물론 쉼표나 마침표, 문단 나눔까지도 원문을 그대로 베껴 쓴다. 이런 활동은 끈기와 집중력 향상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물론 쓰는 것에 급급해 빠르게 하는 것보다는 되도록 천천히 따라 쓰는 것이 좋다.또한 문장을 하나하나 음미하며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완성도 높은 문장을 구사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고, 표현력까지 풍부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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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정 기자
2021.01.0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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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어떤 환경에서 공부를 제일 잘 할 수 있을까?아이가 어떤 환경에서 집중하며 공부할 수 있을지에 대해 정확히 모른 상태에서 공부방을 꾸민다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 될 수 있다. 공부방을 꾸밀 때는 내 아이만의 특성과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의사가 병을 정확히 진단해야 해결책을 찾아 병을 고칠 수 있듯이, 아이의 현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공부방 꾸미기의 첫 걸음이다.‘우리 아이 공부환경 유형 알아보기’ 테스트를 통해 내 아이의 유형을 알아보자!점수를 합하여 가장 점수가 높게 나온 유형을 찾으세요.유형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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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규 창직교육센터 대표
2021.01.0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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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3 학생들은 통합형 수능을 치르게 된다. 국어 및 수학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시행하고, 탐구 영역은 사탐, 과탐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해 응시해야 한다. 제2외국어 및 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실시된다. 그리고 고2 및 고1 학생들도 수능은 2022 수능 형식으로 2023 수능, 2024 수능을 치르게 된다.현재 예비 고3 수험생들은 2022 수능을 대비해 2021학년도 고교 수능 모의고사 일정에 맞춰 고2 겨울방학 기간 동안에는 국어, 수학, 탐구 중심으로 수능 대비 학습과 고3 1학기 내신 대비 학습을 병행하는
학습코칭
이미언 기자
2021.01.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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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2021년을 맞았다. 대입에서 또 어떤 급작스런 변화를 맞게 될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나만의 생기부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 철저히 구상을 해 둬야 어떤 상황이 와도 흔들림 없이 대비할 수 있다.학종 준비 3단계 활동, 평가, 기록관리 매년 12월부터 2월은 학생부의 기록을 마무리하는 시즌이다. 누구나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한다고 하지만 제대로 준비하는 학생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준비했다는 학생조차 합격가능성을 타진하면 거의 제로에 가까운 학생들이 넘쳐난다
학습코칭
송미경 기자
2021.01.04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