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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종이에 검은 글씨가 빽빽히 채워진 책 2페이지가 주어졌다. '30초를 줄 테니 내용을 외워서 설명해보세요.'라고 한다면? 여기, '말도 안 돼'라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소개하는 기억법이 있다. 사진을 찍어 저장하듯 내용을 기억하는 '사진 찍기 기억법'이다.글과 종이뿐인 흑과 백의 조합을 형광펜으로 사진처럼! 사진은 보는 사람의 기억에 잘 남는다. 사진에 담긴 인물의 표정, 얼굴색, 날씨 등의 '이미지' 때문이다. 사진 찍기 기억법으로 내용을 기억하기 위해서는 글과 종이뿐인 흑과 백의 조합을 사진처럼 '이미지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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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예지 기자
2021.01.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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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대입 전략서 '1·2·3등급을 위한 대입 필수 노하우'가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최근 3쇄 인쇄에 돌입했다. 비싼 광고나 요란한 홍보 없이 입소문으로만 이뤄낸 성과라 의미가 더 크다. 입시 관련 도서는 대개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답보 상태를 보이다 학기가 시작된 직후부터 판매가 활발해지는 특성이 있다. 하지만 ‘1·2·3등급을 위한 대입 필수 노하우’는 이런 통념을 깨고 쇄를 찍어내기 무섭게 품절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책의 인기는 고등학교의 단체구매가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는 데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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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기자
2021.01.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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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주어진 ‘56시간’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이 모여 일주일이 지나고 나면 168시간이 쌓인다. 이 중 대략 1/3은 잠을 자는 데 쓰고, 또 다른 1/3은 학교 수업에 사용된다. 잠자거나 수업을 듣는 것은 이미 고정돼 있는 활동이다. 즉, 마지막으로 남은 ‘56시간’은 중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대부분의 청소년들에게 동일하게 주어지는 시간이다.일주일에 주어진 엄청난 양의 시간 ‘56시간’,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 말은 못 할 것이다. 전문가들의 조사 결과 이 시간을 잘 활용하는 학생들에 비해 그렇지 못한 학생들의 학교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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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정 기자
2021.01.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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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열심히 했는데도 왜 내 성적은 제자리일까?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공부한 것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복습'. 복습에도 스킬이 있다. 이 복습의 시간과 방법에 따라 시험 점수대가 달라진다. 성적을 쑥쑥 올려주는 똑똑한 복습 방법과 복습의 골든타임에 대해 알아보자.지식을 쌓는 데도 방법이 있다 '기억 선별 작업' 우리 머리를 창고라고 생각해 보자. 창고에 지식을 하나씩 넣어두는 것을 ‘복습’이라고 한다. 모든 내용을 머릿속에 다 넣을 수 있을까? 절대 불가능하다.어항에서 물고기를 키운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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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언 기자
2021.01.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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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맞이한 언택트 시대는 학생들에게 ‘인강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제는 필수가 되어버린 인강, 하지만 활용법을 잘 모르면 그저 컴퓨터 앞에서 시간만 보내게 될 수도 있다. 인강을 똑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팁을 모아봤다.대부분 요약서로 수업하는 인터넷 강의, 의미를 꼭 이해하며 들어야 교과서는 보는 사람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교재다. 무미건조한 문장들이 나열돼 있다. 내용을 머릿속에 집어 넣으면 ‘선의 형태’로 저장된다.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할 때는 추가적으로 요약과 정리의 과정이 필요하다.대부분의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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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예지 기자
2021.01.0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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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를 통한 글쓰기의 장점! 필사는 그저 책 한 권과 노트, 연필 한 자루만 있으면 되는 간단한 활동이지만, 단순히 베껴 쓰는 것 이상의 큰 의미가 있다. 필사를 할 때는 띄어쓰기는 물론 쉼표나 마침표, 문단 나눔까지도 원문을 그대로 베껴 쓴다. 이런 활동은 끈기와 집중력 향상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물론 쓰는 것에 급급해 빠르게 하는 것보다는 되도록 천천히 따라 쓰는 것이 좋다.또한 문장을 하나하나 음미하며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완성도 높은 문장을 구사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고, 표현력까지 풍부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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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정 기자
2021.01.0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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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어떤 환경에서 공부를 제일 잘 할 수 있을까?아이가 어떤 환경에서 집중하며 공부할 수 있을지에 대해 정확히 모른 상태에서 공부방을 꾸민다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 될 수 있다. 공부방을 꾸밀 때는 내 아이만의 특성과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의사가 병을 정확히 진단해야 해결책을 찾아 병을 고칠 수 있듯이, 아이의 현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공부방 꾸미기의 첫 걸음이다.‘우리 아이 공부환경 유형 알아보기’ 테스트를 통해 내 아이의 유형을 알아보자!점수를 합하여 가장 점수가 높게 나온 유형을 찾으세요.유형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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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규 창직교육센터 대표
2021.01.0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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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3 학생들은 통합형 수능을 치르게 된다. 국어 및 수학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시행하고, 탐구 영역은 사탐, 과탐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해 응시해야 한다. 제2외국어 및 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실시된다. 그리고 고2 및 고1 학생들도 수능은 2022 수능 형식으로 2023 수능, 2024 수능을 치르게 된다.현재 예비 고3 수험생들은 2022 수능을 대비해 2021학년도 고교 수능 모의고사 일정에 맞춰 고2 겨울방학 기간 동안에는 국어, 수학, 탐구 중심으로 수능 대비 학습과 고3 1학기 내신 대비 학습을 병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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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언 기자
2021.01.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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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2021년을 맞았다. 대입에서 또 어떤 급작스런 변화를 맞게 될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나만의 생기부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 철저히 구상을 해 둬야 어떤 상황이 와도 흔들림 없이 대비할 수 있다.학종 준비 3단계 활동, 평가, 기록관리 매년 12월부터 2월은 학생부의 기록을 마무리하는 시즌이다. 누구나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한다고 하지만 제대로 준비하는 학생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준비했다는 학생조차 합격가능성을 타진하면 거의 제로에 가까운 학생들이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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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경 기자
2021.01.0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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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대 80 법칙 ‘2대 8 법칙’으로도 불리는 이 법칙은 전체 결과의 80%가 20%의 원인으로부전터 발생한다는 현상을 뜻한다. 예를 들어 전체 개미 100마리 중 열심히 일하는 개미는 20마리, 일하지 않는 개미는 80마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여기서 열심히 일하는 20마리만 따로 모으면 또 그 안에서 20과 80의 비율이 나뉜다는 것.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 20%가 백화점 전체 매출의 80%에 해당하는 양의 쇼핑을 한다는 통계 결과와도 같은 맥락이다. 72의 법칙 복리를 전제로 내 자산이 두 배로 늘어나는 데 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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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정 기자
2020.12.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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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나의 하루 자투리 시간을 알고 계획을 세우자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전까지 자투리 시간이 어디에서 생기고 얼마나 되는지 파악한다. 하루 평균 약 3시간의 자투리 시간이 발생한다. 10분, 20분 짧은 시간이 모이면 하루에 3시간이라는 긴 시간이 된다. 이 시간을 그냥 흘려보낸다면 내 미래를 바꿀 수 없다.둘째, 잠자는 시간을 줄이지 말고 낮에 다 끝내자 충분히 잠을 자고 남들보다 더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나의 일과 중 자투리 시간을 찾아내 철저한 활용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셋째, 항상 책이나 노트를 들고 다니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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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정 기자
2020.12.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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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친구가 공부도 잘해요! 독서 습관을 만드는 데 가장 좋은 시기가 13세부터 15세까지라고 해요. 이 시기에 독서능력을 키워주면 초·중학교는 물론이고 고등학교, 대학교에 올라가서도 ‘스스로 공부 잘하는 학생’으로 성장합니다. 반대로 이 시기에 책 읽기를 멀리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떨어지고 말아요. 중학교 때까지는 1~2등을 다투던 학생이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는 성적이 뚝뚝 떨어지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대부분이 책 읽기를 싫어하는 학생들이에요. 책을 읽어야만 사고력, 논리력, 이해력, 집중력, 인내력, 글쓰기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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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기자
2020.12.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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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에 집중하는 수험생이라면, 우선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를 분석해야 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반영 영역 및 최저 등급 기준을 그룹별로 묶고, 각 그룹별로 수시모집 지원 대학 및 학과를 분류해놓자. 이렇게 수시 최저학력기준에 따라 지원 대학을 분류하면 어떤 영역에서 얼마나 성적을 더 올려야 하는지가 명확해지기 때문에 학습의 효율성이 높아진다.정시에 집중하고자 한다면, 목표 대학의 정시 수능 반영 방법, 즉 영역별 가중치나 가산점 등을 분석해, 남은 기간 수능을 대비하는 기준으로 삼자. 모의평가 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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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정 기자
2020.12.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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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희망 중 하나가 인서울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다. 여기서 인서울 대학이란, 서울에 있는 대학을 모두를 일컫지는 않는다.서울대·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서강대·한양대·이화여대·중앙대·서울교대·경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건국대·동국대·홍익대·숙명여대 등 16개 대학을 가리킨다. 30년 경력 입시분석가 유성룡이 쓴 “인서울 대학을 품다”(에듀진 출간)는 이들 16개 대학의 2022학년도 입학전형을 학생과 학부모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분석해주고 있다. 책은 두 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제1장 인서울 대학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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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기자
2020.12.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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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내일이 아니라 모레면 좋겠다.’‘, 하루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시험이 코앞에 닥쳐왔을 때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했는데 성적이 생각보다 좋게 나오지 않아 좌절하기도 한다. 이런 학생들에게 추천할 공부법이 있다. 바로 이해하려 하지 않아도 저절로 이해가 되는‘ SR 공부법’이다.암기해야 할 과목이 산더미인 학생이라면 조급한 마음에 무작정 외우는 것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고 스트레스도 적은 SR 공부법을 익혀 보자. 이 공부법으로 책을 읽으면 일반적인 속도보다 훨씬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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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정 기자
2020.12.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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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선생님이란 참으로 힘든 직업이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건 기본 업무이다. 거기에 고1 시작부터 고3 마지막까지 학생들과 대입 로드맵을 함께 만들어간다. 학생들의 진로 찾기에도 동행한다. 이를 위해 수업과 학교생활 속에서 학생들을 면밀히 관찰하고 그들의 관심사와 장점을 발견해낸다. 그 관심사와 장점을 학습과 활동으로 더욱 크게 살려 대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매니징한다. 말은 쉽지만 삼십 명 가까이 되는 학생들을 하나하나 가르치고 관찰하고 지도하는 일이 보통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니다. 하지만 많은 선생님들이 무거운 사명감을 갖고
학습코칭
박지향 기자
2020.12.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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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은 순간이고 후회는 영원하다! 중.고등학생들의 성적변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학기 중 성적변화의 폭은 평균 8%였다. 이는 성적의 폭이 위 또는 아래로 평균 4%가 움직였다는 의미다. 그러나 방학시기의 성적변화의 폭은 32%로 위, 아래로 평균 16%나 움직였다.일 년 중에 학기는 9개월 가량이고, 방학은 3개월 가량이다. 이 조사는 불과 3개월이라는 방학기간이 학생들의 성적을 결정짓는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결과적으로 성적의 32%가 바뀔 수 있는 방학, 바로 이 방학이 1년 성적을 결정하는 것이다.평상시에 아무리 노력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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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36.5도
2020.12.1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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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생들이 복습 계획을 세울 때 고민하는 점이 있다. 바로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까’이다. 어떤 학생들은 가장 좋아하는 과목부터 공부하기도 하고, 어떤 학생들은 가장 싫어하는 과목부터 빨리 해치워 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복습에도 순서가 있다. 바로 우리의 ‘두뇌’가 좋아하는 순서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복습은 순서를 정해놓아야 더욱 효과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복습의 순서는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알아보자. *에듀진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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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36.5도
2020.12.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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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을 위한 대입 역전 노하우' 저자 신동우 대표 인터뷰 Q. 전술적인 차원에서, 중위권 학생이 대입 역전을 위해 꼭 해야 할 일은 뭔가? 한마디로 말하면 ‘내신 역전’이다.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논술, 정시 수능전형 모두 대입 역전이 가능하다. 그런데 전형마다 갖고 있는 역전 가능성을 실제 대입 역전으로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신 역전이 선행돼야 한다. 내신 역전은 학생부종합, 논술, 수능 역전의 기반이다. 동기를 갖고 학생이 스스로 내신 성적을 올리려고 공부하는 순간부터 역전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바꿔 말하면 내신
학습코칭
박지향 기자
2020.12.1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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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토론은 토론 참여자들 간 충분한 협의를 통해 관심 있는 주제를 선정한다면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는 영어토론의 전문성을 키우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토론의 논제를 좀 더 심도 있는 것으로 선택하고 구체적인 토론식 표현력을 키워 보는 거죠. 토론은 논제제시(Resolution), 증명의 부담(burden of proof), 필수쟁점(stock issues), 교차조사(crossexamination), 반증의 부담(burden ofrebuttal), 대체방안(counterplan)으로구성됩니다. 각 단계별로는
학습코칭
한승은 기자
2020.12.10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