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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온갖 두려움과 마주합니다. 이 옷을 입어도 될까? 더 먹어도 될까? 이 친구들과 어울려도 될까? 이번 시험에선 성적이 오를까? 내가 정한 진로가 과연 맞는 걸까? 등등 고민하고 선택해야 할 것들이 무궁무진하죠. 우리가 마주하는 수많은 두려움들을 과연 어떻게 극복해나가야 할까요? 적당한 ‘긴장감’으로 에너지 충전! ‘두려워한다는 것’은 무언가를 꺼려하거나 무서워한다는 의미입니다. 다른 말로 ‘긴장감’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는데요. 긴장감은 스트레스와 직접 관련이 있습니다. 매일 다양한 스트레스에 노출돼 있는 현대인
진로를 Job아라!
정은상 창직학교 맥아더스쿨 교장
2022.01.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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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되면 특히 신경을 써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수행평가’예요. 수행평가는 평소 학교생활에 대한 성실성과 수업 태도, 기본기를 확인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많은 친구들이 수행평가의 중요성을 잘 모르기도 하고, 또 수행평가를 잘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답답함을 호소하기도 해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내신 완전정복을 위한 ‘수행평가의 모든 것’ 꼼꼼히 파헤쳐봅니다. 수행평가의 유형은 평소 학습과정에 대한 평가, 과제물을 제출하는 평가, 시험형 평가. 이렇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요. 각 유형별
STUDY UP!
한승은 기자
2022.01.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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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예요. 맹수의 왕으로 불릴만큼 용맹함을 자랑하는 호랑이는 고양잇과 동물 중에 가장 몸집이 큰데요. 호랑이를 상징하는 한반도 지도, 1988년 서울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호돌이, ‘범 내려온다’ 열풍을 일으킨 한국관광고사 홍보영상까지... 우리에게 호랑이는 단순한 맹수가 아닌 역사와 문화, 정서를 상징하는 동물이기도 합니다. 우리민족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적인 동물! 호랑이에 대한 흥미로운 탐구 여행을 시작해 볼까요? “어흥~” 내가 누구냐고? 호랑이는 고양잇과에 속하는 대형 포유류로, 강한
똑똑! 인문
한승은 기자
2022.01.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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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한복 겉옷의 앞자락을 뜻하는 ‘오지랖’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 있나요? 앞으로 드러나는 오지랖이 넓을수록 속에 입은 옷은 가려져 잘 안 보이게 되는데요. 그래서 ‘오지랖이 넓다’는 표현은 ‘다른 사람의 일에 간섭하고 참견한다’라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곤 해요. 하지만 오지랖도 오지랖 나름! 누군가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발휘되는 오지랖은 큰 힘이 되는데요. 위기의 순간, ‘착한 오지랖’으로 생명을 구한 ‘오지라퍼’들의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넌 소중한 사람이야” 난간 위 여성 울린 따뜻한 오지랖 11월의 어느 일요일, 광주에
세모네모 생각상자
진예지 기자
2022.01.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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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남쪽의 세비야 시에서는 오렌지나무를 가로수로 심어요. 하지만 열매가 시고 맛이 없어서 사람들에게 외면당하는 신세인데요. 이에 해마다 버려지는 오렌지가 수천 톤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당국이 고민 끝에 이 오렌지들을 ‘친환경 에너지’로 활용할 방법을 찾았다고 해요. 과연 천덕꾸러기 오렌지들은 어떤 ‘짜릿한’ 모습으로 변신했을까요? 발전(發電) | 전기를 일으킴당국 | 어떤 일을 직접 맡아 하는 기관천덕꾸러기 | 남에게 천대를 받는 사람이나 물건 세비야 거리를 장식하는 오렌지나무 스페인 남쪽 끝에 위치한 세비야(Seville
똑똑! 과학
송미경 기자
2022.01.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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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드덕 효과’ 만드는 헬륨의 성질 놀이공원에 가면 볼 수 있는 알록달록 예쁜 모양의 헬륨 풍선! 예능 프로그램에서 풍선 속 헬륨가스를 마시고 웃긴 목소리를 내는 상황을 본 적 있을 거예요. 헬륨 풍선을 마시면 왜 이상한 목소리가 날까요? 이 현상에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적 원리가 숨어있답니다. 그 비밀을 함께 풀어 봐요~! 사람마다 다른 ‘목소리’의 비밀 사람의 목소리는 폐에서 나오는 공기가 성대를 지날 때의 떨림으로 만들어집니다. 그 떨림을 진동이라고 하는데요. 사람마다 목소리가 다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어요. 성대의 진동
STUDY UP!
이진희 기자
2022.01.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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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교육의 최종 목표라고 말하는 대학이 있습니다. 배움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해야 한다.’고 외치는 이 대학은 바로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University College London)’인데요. UCL로 더 많이 알려진 이곳은 영국의 대학평가 기관인 QS가 선정한 2021 세계 대학 종합순위에서 10위를 차지할 만큼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친구들, UCL의 매력에 빠질 준비 됐나요? “누가 전문대래?” 세계 10위 명문대라고! UCL은 칼리지라는 명칭 때문에 자칫 전문대학으로 착각할 수 있는데요,
따끈따끈 진학뉴스
한승은 기자
2022.01.0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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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법정에서 판사 역할을 한다?’ 이는 더 이상 영화 속에서나 등장하는 장면이 아니에요. 미국 클리블랜드·애리조나·켄터키·알래스카주에선 이미 AI가 인간 판사에게 초벌 판결을 제안하고 있고, 북유럽 발트해의 작은 나라 에스토니아에선 2019년부터 일부 사건에 대한 판결을 AI 판사에게 맡기고 있어요. 그 외에 싱가포르나 호주도 재판에서 AI를 활용하고 있죠. 최근 우리나라도 사법부의 불공정성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AI판사 도입’을 제안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AI 판사의 판결 오류를 둘러싼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세모네모 생각상자
박지향 기자
2021.12.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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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판도는 ‘사고력 중심’으로 바뀐다! 똑같은 수업을 받고, 똑같은 시간을 공부하는데도 성적이 차이나는 이유는 뭘까? 단순히 사교육 때문이라고 단정 짓기엔 뭔가 석연치 않은 의문들이 남아있다. 일반적으로 성적이 좋은 아이들은 유독 반에서도 눈에 띈다. 그리고 이 중 대다수가 풍부한 배경지식을 갖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발표할 줄 안다. 또한 오늘날의 학교교육은 교사 중심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 학생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능동적 수업을 통해 지적 호기심을 풀어가는 방식으로 변하고 있다. 대입의 흐름 역시 서술 또는 논
흥미 톡톡
한승은 기자
2021.12.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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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드문 산속 웅덩이나 외딴 사막의 작은 호수에서 크고 작은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물속에 물고기가 사는 것을 당연하다고 여길 수 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여기엔 굉장한 수수께끼가 숨어 있어요. 대체 이런 곳에 어떻게 물고기가 살게 된 걸까요? 하늘에서 떨어진 걸까요? 아니면 누가 일부러 옮겨놓은 걸까요? 미궁 속에 빠진 이 미스터리한 궁금증의 해답을 찾아 떠나봅니다. 실마리 찾은 ‘물웅덩이 미스터리’ ‘물길이 닿지 않는 외딴 웅덩이에 사는 물고기들이 어디서 왔는가?’는 오랫동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였어요.
똑똑! 과학
한승은 기자
2021.12.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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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란 소중하고, 즐겁고, 아름다운 것이어야 한다.” 라고 말한 화가가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 밝고 다양하고 아름다운 색채로 작품 속에 행복한 온기를 불어 넣은 인상주의 화가 ‘르누아르’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그가 이토록 자신의 그림을 행복으로 가득 채울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소박하고 성실한 인상주의 화가 프랑스 리모주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르누아르의 첫 번째 직업은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어요. 그가 21세가 되던 해, 우연히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 식사]를 보고 큰 감명을 받아 본격적인 화가의 길로
똑똑! 인문
송미경 기자
2021.12.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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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구분 짓는 색깔, 무엇이 문제일까? 여러분은 ‘여자 색’ 하면 어떤 색이 떠오르시나요? 혹시 ‘분홍색’이 떠오르지는 않나요? 그런데 불과 100년 전까지만 해도 분홍색은 ‘남자를 상징하는 색’이었다고 해요. 그러나 어떤 색으로든 색깔로 성별을 구분 짓다 보면, 자칫 사람들에게 잘못된 ‘성 역할 고정관념’을 심어줄 수 있게 됩니다. 색깔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학습하는 성 역할 고정관념의 문제가 무엇인지 짚어보고,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함께 알아봅시다! 원래 핑크는 '남자 색'이었대! 지금으로부터 100여년 전, 1918년
똑똑! 시사
송미경 기자
2021.12.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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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방학이 되면 마을 어린이들이 용돈을 벌기 위해 가판대에서 레모네이드를 팔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소녀 비비안은 ‘강제로 노동 착취를 당하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레모네이드를 팔기 시작했어요. 이런 비비안의 행동은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요? 어린이를 돕는 어린이, 아동노동 착취에 맞서 싸우는 소녀 비비안의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평범한 8살 소녀 ‘어린이 노예’의 실상과 마주하다! 레몬 자체는 원가가 그리 비싸지 않지만, 시원하고 상큼한 레모네이드로 변신한 순간 그 가격이 10배 이
똑똑! 시사
한승은 기자
2021.12.0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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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주를 꿈꾸는 이유는? 인간은 오래전부터 미지의 공간인 ‘우주’를 탐험하기 위한 도전을 이어왔어요.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거나, 우주탐사선을 보내 지구 너머의 세상에 한 걸음씩 다가섰죠. 우리나라도 우주 강국 대열에 합류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는데요. 얼마 전 그 노력의 결실을 눈앞에서 마주하게 됐습니다. 지난 10월 21일, 우리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탄생한 K-로켓 ‘누리호’가 발사에 성공하며, 대한민국 우주시대의 서막을 연 것이죠. 우리가 이토록 우주발사체를 쏘아 올리기 위해 애쓰는 이유는 바로 ‘위성 주권’을 갖기 위해
흥미 톡톡
한승은 기자
2021.11.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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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난민 #탄소중립 #그린워싱 지금 지구는 무시무시한 폭우와 지진, 끔직한 폭염과 산불 등으 로 신음하고 있어요. 이유는 지구온난화 때문인데요. 지구를 아프게 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은 바로 ‘이산화탄소.’ 이산화탄소가 남긴 수많은 발자국들을 지워야만 지구가 다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대요. 오늘은 지구를 살리는 ‘ 탄소발자국 지우기’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물 폭탄에 불바다에…“지구가 위험해요!”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 기후 현상들이 세계 곳곳을 마비시키고 있어요. 지난 여름, 서유럽과 중국 중부 지방을 강타한
톡톡
한승은 기자
2021.11.3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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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5·18 광주 민주화운동’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광주 민주화운동을 피로 진압한 장본인인 전두환 씨가 11월 23일 결국 사과 없이 사망하면서, 5·18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됩니다. 그런데 최근 방영을 준비 중인 한 드라마의 기본 설정이, 우리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왜곡할 우려가 있다고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방송사 JTBC에 드라마 ‘설강화’ 폐지를 요구하고 있으며, 청와대 국민청원 촬영 중지를 요청한 글에는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상황인데요. 5·18 광주 민주화운동은 무엇인지,
똑똑! 시사
송미경 기자
2021.11.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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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파’의 전달 원리와 특성!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속담에는 사람뿐 아니라 새와 쥐도 우리가 하는 말을 듣고 옮길 수 있으니 항상 말조심을 해야 한다는 뜻이 있어요. 그런데 왜 하필 낮말은 호랑이도 아니고 곰도 아니고 여우도 아닌, 새가 듣는 것일까요? 또 밤말은 외양간의 소도 아니고 부뚜막의 강아지도 아닌 쥐가 듣는 것일까요? 매우 날카로운 관찰력이 돋보이는 이 속담 속 과학적 원리는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소리’가 귀로 들리기까지 우리 속담에 친숙하게 등장하는 동물 가운데 하필이면, 새와 쥐가 선택된 이유!
STUDY UP!
한승은 기자
2021.11.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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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1등, 운동도 1등, 심지어 교내 댄스 대회에서조차 1등을 차지하는 만능 천재 윤아는 친구들 사이에서 ‘자존심’이 세기로 유명해요. 어쩌다가 2등이라도 하는 날에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교실이 떠나가라 울고불고 난리를 치는가 하면 며칠 동안 밥도 먹지 않아요. 심지어 자기 대신 1등이 된 친구와 손절까지 한다니까요. 항상 1등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1등 중독 윤아를 대체 어떡하면 좋을까요?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된 날! 얼마 전, 윤아의 1등 독주에 흠집이 난 사건이 있었어요. 음악 시간에 설이가 반 친구들 앞에서
세모네모 생각상자
한승은 기자
2021.11.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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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주의 미술을 이끈 ‘완벽주의 화가’ 조르주 쇠라는 19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신인상주의 화가예요. 부유한 상인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경제적으로 부족함 없이 자랐어요. 화가로 활동하던 초기에는 예술계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했지만친구인 폴 시냑(Paul Signac,1863~1935)과 함께 점묘법을 개발! ‘신인상주의 미술’을 창시하면서부터 큰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쇠라는 안정감 있는 색채와 구도를 얻기 위해 미술에 과학이론을 접목했어요. 여기엔 그의 완벽주의적인 성격도 한몫했는데요. 그는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수십 장
똑똑! 인문
송미경 기자
2021.11.0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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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관한 오해와 편견들 우리는 종종 겉으로 보이는 모습으로 상대를 판단할 때가 많아요. 이런 판단이 고정관념으로 박혀 오해를 만들기도 하죠. 오늘은 톡톡과 함께 동물들에 관한 오해와 편견을 풀어볼 텐데요.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던 사실이 진실인지 아니면 오해인지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우리 그런 사이 아니에요” 악어새는 악어 이빨을 청소하지 않아 ‘공생’하면 떠오르는 동물로 ‘악어’와 ‘악어새’를 꼽을 수 있는데요. 악어가 먹이를 먹은 후, 입을 벌리고 있으면 악어새가 입 안으로 들어가 이빨 틈에 낀 음식물을 청소 해
똑똑! 과학
한승은 기자
2021.10.29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