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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멘토] 몽고제국 대제상 야율초재, 야만으로부터 문명을 지키다
800년 전, 세계 최강의 군대 몽고군은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다.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곳에서 갑자기 나타나 햇빛을 가릴 정도의 무수한 화살로, 성벽을 무섭게 때려부수는 공성무기로 유라시아 모든 민족을 얼어붙게 만들었기 때문이다.그들은 저항하는
오귀환 콘텐츠큐레이터   2015-01-15
[인문학 멘토] 명나라 제독 정화, 아메리카 경영은 왜 실패했나 (하)
1421년 여름 카리브해에서 갈라진 주문의 분견대는 북아메리카로 향했다. 그러나 푸에르토리코에서 허리케인을 만나 배 9척을 잃는다. 비미니 제도에서 발견된 ‘비미니 로드’라는 석조물은 이때 위기 상황에서 배를 해안에 상륙시키기 위해 만든 것으로 보인다
오귀환 콘텐츠큐레이터   2015-01-06
[인문학 멘토] 명나라 제독 정화, 아메리카대륙을 최초 발견하다 (상)
1431년 제7차 항해에 나서 동지나해를 내려가던 명나라 제독 정화(鄭和)는 이번이 마지막 항해가 될지 모른다는 것을 예감했다. 막 60살이 된 그는 중간 기착지에서 해상의 안전을 주관하는 도교의 여신 천비에게 그동안의 가호에 감사하는 글을 올렸다.
오귀환 콘텐츠큐레이터   2014-12-29
[인문학 멘토] 10년 전에 쓴 명량을 다시 본다 (하)
순신이 삼도수군통제사에서 파직되면서 원균에게 넘겨준 조선 수군의 전력은 대략 이렇다. ‘군함 300여척, 천자포 등 대포 300문, 군량미 9914석, 화약 4천근….’그 수군이 1597년 7월15일 거제도 해역 칠천량에서 크게 패했다.
오귀환 큐레이터   2014-12-15
[인문학 멘토] 10년 전에 쓴 명량을 다시 본다 (상)
전쟁 뒤 조선은 일본군의 살육과 전염병, 질병 등으로 인구가 격감해 경지 면적이 170만결에서 54만결로 크게 축소됐다. 3분의 1 이하로 줄어든 것이다. 한마디로 국가의 존립마저 불투명할 정도로 내몰리고 있다. 한양의 경우 임진왜란 170년 전인 1
오귀환 콘텐츠큐레이터   2014-12-11
[인문학 멘토] 인생에서 배운 45가지의 교훈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나는 예전에 내가 인생에서 배운 45가지의 교훈을 글로 적었다. 그 글이 내가 인생에서 지금까지 썼던 가장 유용한 칼럼이다. 내 나이는 이제 8월이면 90이 넘는다. 그래서 이 시점에 다시 한번 그 칼럼을 게재한
박경화 기자   2014-10-14
[인문학 멘토] 유명한 야구감독의 일화
임창용과 김성근감독임창용은 1995년 광주진흥고등학교를 졸업해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했습니다.(김성근 감독도 매우 유명한 감독이지만 임창용 선수도 매우 유명한 야구선수입니다. 그는 일본주니찌와 계약할 때 200억을 받고 현재는 한국에서 야구생활을 하고
나침반36.5도   2014-10-07
[인문학 멘토] 내가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 이유는 이러하다
일본이 아시안게임에서 안중근 의사 대형 초상화를 내건 것에 대해 일본올림픽위원회(JOC)가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 항의 서한을 제출했다.대회 조직위원회는 1일 인천 연수구 메인 미디어센터에서 일일 브리핑을 열고 "지난달 28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나침반36.5도   2014-10-01
[인문학 멘토] "시간이 안 가는 줄 알았다"
'월드컵 스타' 이근호(29)의 국방부 시계가 멈춰섰다. 이근호는 "마음 편하게 밖에 나오니 좋다. 안갈 것 같던 시간이 다 지나갔다. 누구나 다 하는 국방의 의무지만 뭔가 큰 일을 이뤄냈다는 뿌듯함이 있다"고 말했다. 안 지나갈 것 같
나침반36.5도   2014-09-17
[인문학 멘토] 지록위마 : 윗사람을 농락해 권세를 휘두르는 것!
이말은 현직 부장판사가 원세훈 국정원장의 공직선거법 위법 혐의에 대한1심 무죄판결을 보고 법원 내부게시판에 올린 글이다.김동진 부장판사는 국정원이 대선에 불법 개입한 점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며집행유예 선고후 어이가 없어서 판결문을 정독했다고 한다."선
정승주 기자   2014-09-12
[인문학 멘토] [리뷰]소수자의 역사, 이렇게 쌓이다…연극 '프라이드'
사랑의 역사는 부정합이다. 퇴적이 중단된 뒤 다시 퇴적이 진행돼 시간의 공백이 있는 부정합과 같다. 서로에 대한 감정이 퇴적되다가 어느 순간 뚝 끊기지만, 돌이켜보면 부정합처럼 쌓여 있다. 한국 라이선스 초연 중인 알렉시 캠벨의 연극 '프라이드
이정원 기자   2014-08-29
[인문학 멘토] 사마천 시대의 진로교육
2100여년 전 사마천은 이렇게 기록했다.“밭에서 농사짓는 것은 (재물을 모으는 데는) 졸렬한 업종이지만, 진나라의 양씨는 밭농사로 주(州)에서 제일가는 부호가 됐다. 무덤을 파서 보물을 훔치는 것은 나쁜 일이지만, 전숙은 그것을 발판으로 일어섰다.
오귀환 콘텐츠큐레이터   2014-08-28
[인문학 멘토] 볼 수 있으면서도 비전이 없다면 끔찍한 일이다
“태어난 지 19개월 만에 한 아기가 심하게 앓고, 결국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게 된다. 마치 잠에서 깨어나 보니까 모든 게 깜깜하고, 조용하고…. 그래서 밤이 됐다고 생각한다.그러면서 생각한다. ‘왜 낮이 이렇게 더디게 오는 거지?
오귀환 콘텐츠큐레이터   2014-08-28
[인문학 멘토] 속도와 내일을 위한 개선은 세계를 지배한다!
1200년대 당시 몽고군과 2004년 현재 미군은 우선 세계 최강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당시의 몽고군과 현재의 미군은 각각 거의 유일하게 전지구적 차원에서 작전을 벌이는 게 가능한 군대다. 몽고군은 일본으로부터 폴란드까지 거의 유라시아 대륙 전체를 작전
오귀환 콘텐츠큐레이터   2014-08-28
[인문학 멘토] 성서와 코란은 어떻게 기록되었나?
종교와 문자는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주요 종교는 모두 문자를 전제로 한 경전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다. 어느 의미에선 오직 종교나 문자를 가진 집단만이 역사의 주도권을 갖거나 장기간 생존하는 것이 가능했다는 논지도 설득력을 갖는다.
오귀환 콘텐츠큐레이터   2014-08-28
[인문학 멘토] 불굴의 소녀, 잔다르크 vs 류관순
3.1절만 되면 온 나라에서 가장 많이 기억되는 이름 류관순. 그는 소녀의 몸으로 악독한 일본 제국주의에 맞섰다는 이유로 이전부터 ‘조선의 잔다르크’로 불려왔다.왜 그런 것일까? 17살 때 영국과의 ‘백년전쟁’에서 패색이 짙던 조국 프랑스를 구하기 위
오귀환 콘텐츠큐레이터   2014-08-28
[인문학 멘토] ‘경영자 예수’에게 배운다
구글(www.google.com)에서 ‘jesus’를 치면 약 1억9600만개의 예수 관련 사이트가 나온다. 이 가운데 경영 관련 사이트는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현대 들어와 예수의 성공을 경영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그 강점을 전수받으려는 노력이 활발하
오귀환 콘텐츠큐레이터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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