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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을 맞아 백전불태에 공개된 교과등급별 학생부교과 합격 가능 대학을 소개한다. 학생부교과등급 가운데 1.60등급부터 1.79등급대 학생이 합격 가능한 대학은 다음과 같다. 대학마다 소수 첫째자리까지를 기준으로 발표하고 있지만, 한양대를 비롯한 일부 대학은 소수 둘째자리까지 발표하고 있다. 또한 등급 컷도 80% 컷, 1차 합격자 자료 컷, 100% 컷 등 대학마다 다른 기준으로 공개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지원전략을 짜야 한다.
대학진학
이지민 기자
2016.06.3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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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을 맞아 백전불태에 공개된 교과등급별 학생부교과 합격 가능 대학을 소개한다. 학생부교과등급 가운데 1.40등급부터 1.59등급대 학생이 합격 가능한 대학은 다음과 같다. 대학마다 소수 첫째자리까지를 기준으로 발표하고 있지만, 한양대를 비롯한 일부 대학은 소수 둘째자리까지 발표하고 있다. 또한 등급 컷도 80% 컷, 1차 합격자 자료 컷, 100% 컷 등 대학마다 다른 기준으로 공개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지원전략을 짜야 한다. *출처=2017 수시 백전불태 확정편기사 원문: http://www
대학진학
이성철 기자
2016.06.3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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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을 맞아 백전불태에 공개된 교과등급별 학생부교과 합격 가능 대학을 소개한다. 학생부교과등급 가운데 1.20등급부터 1.39등급대 학생이 합격 가능한 대학은 다음과 같다. 대학마다 소수 첫째자리까지를 기준으로 발표하고 있지만, 한양대를 비롯한 일부 대학은 소수 둘째자리까지 발표하고 있다. 또한 등급 컷도 80% 컷, 1차 합격자 자료 컷, 100% 컷 등 대학마다 다른 기준으로 공개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지원전략을 짜야 한다. *출처=2017 수시 백전불태 확정편기사 원문: http://www
대학진학
김재명 기자
2016.06.3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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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전형 중 수시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적성 등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학생부교과는 대부분의 대학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두고 선발하는데, 최근에는 학생부교과에서 수능 최저기준을 점차 없애는 추세다. 에서는 출간을 맞아 백전불태에 공개된 교과등급별 학생부교과 합격 가능 대학을 시리즈로 싣기로 했다.먼저 학생부교과등급 가운데 1등급부터 1.19등급대 학생이 합격 가능한 대학을 살펴보았다. 합격 가능한 교과 등급이 높은 곳에는 익히 알고 있는 것처럼 한양대, 고려대, 연세대 등
대학진학
김재명 기자
2016.06.3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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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시가 늘어나고 정시가 축소되면서 N수생도 수시 전형에 적극적으로 지원해야지만 대입의 승산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N수생이라면 수시 지원 가능 졸업 연도를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학생부 교과 중심 전형에서는 졸업 연도를 제한하는 경우가 많고, 현재 고3인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자격을 제한하는 전형도 있다. 다행히 논술 중심 전형은 대부분 졸업 연도를 제한하지 않아 N수생은 지원 자격을 잘 살펴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또한 검정고시 출신자는 지원이 불가한 전형도 많으므로 지원 가능한 전형을 찾아 집중적으로 지원
대학진학
문영훈 기자
2016.06.2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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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학업성취도를 기준으로 상위 5% 이내, 상위 10% 이내에 있는 학생들의 고교 진학 유형별 비율을 살펴본 결과(2012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2013년 고교 입학 기준), 과학고 전체 입학자(전국 20개교, 1천 657명)의 67.2%가 중학교 학업성취도 성적 상위 5% 이내 학생들이었고, 상위 10% 이내로 확대하면 87.7%가 해당됐다.이같은 사실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종단 자료에 기반한 학업성취도 변화 추이 분석'에서 밝혀진 것이다.같은 기준으로 외국어고·국제고 전체 입학자
대학진학
김승원 기자
2016.06.2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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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를 보면 대체로 2016학년도 수능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 됐다. 하지만 실제 수능에서는 교육부의 쉬운 수능기조에 의해 6월 모의평가 보다는 쉽게 출제될 가능성이 많다. 따라서 쉬운 문제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6월 모의평가처럼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출제 될 가능성에 대비에 깊이 있는 공부를 병행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 결과 분석1) 국어는 작년 수능보다 어렵게, 수학 가·나형 및 영어는 비슷하게 출제
대학진학
문영훈 기자
2016.06.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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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일, 2018학년도 전형계획이 대부분의 대학에서 발표됐다. 체대 입시를 준비하며 그저 운동만 열심히 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하는 고1, 2 학생들이 한층 진일보할 수 있는 입시준비 방향을 제시한다.■ 수능영어 변별력의 하락2018학년도 수능에서 가장 대표적인 변동사항이 바로 ‘수능영어 절대평가’다. 교육부에서 영어절대평가를 시행하는 목적 자체는 ‘사교육비 절감’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입시생의 입장에서 보면 이제 영어는 필수전략이 아닌 선택적 전략으로 변경됐다.중요한 것은 대학에서 이러한 영어절대평가로 인해 벌어지는 상황에
대학진학
김민중 체대입시클리닉 대표
2016.06.2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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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을 선도하고 있는 서울대학교가 최근 포럼에서 학종 평가 방법을 완전 공개하며 일부 언론사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학종 논란’에 대해 정면 돌파에 나섰다.학종에 대한 문제 제기가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서울대가 속한 전국입학관련처장협의회(오성근 한양대 입학처장)는 '학생부종합전형 발전을 위한 고교-대학 연계 포럼'을 한양대에서 6월 15일 개최했다.이날 포럼에서 서울대는 학종에 대해 “학생들이 학교생활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길러 온 학업역량과 자기주도적 학업태도, 학업외 소양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형
대학진학
문영훈 기자
2016.06.1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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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대학의 합격 컷은 교사들과 학부모들에게 첨예의 관심사이다. 대학 합격 컷 정보는 과거에는 소수의 사람들만 공유하던 정보에서 올해부터는 모두에게 공개돼 공유 가능한 정보가 됐지만 이를 일일이 찾아보고 비교해 활용하는 일은 여전히 만만치 않다.올해 설립된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는 수도권 주요 대학 가운데 서울대, 서강대의 정보를 제외한 나머지 대학들의 합격 컷은 모두 공개됐다. 고려대의 1단계 합격자들의 등급컷도 실려있다.고려대 전형별 1단계 합격자 등급컷의 경우, 학교장추천전형·융합인재전형·국제인제전형에서는 1단
대학진학
김승원 기자
2016.06.1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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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구독자 3인 이상 추천인에게는 '맞춤형 유료 컨설팅' 티켓 제공진로·진학 전문 월간지 는 우리 시대 진로·진학의 어젠다와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진로·진학 분야의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전국 중고등학교 가운데 20% 이상의 학교에서 유료로 정기구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 도서관, 진로진학상담실의 구독 행렬도 끊이지 않고 있다. 학급문고로 선정해 전 학년에서 반별로 정기구독을 진행하는 학교도 많다.는 지난 5월 25일 발간된 6월호부터 대대적인 지면 혁신에 들어갔
대학진학
문영훈 기자
2016.06.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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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생부 종합전형 확대 추세에 대한 견해를 묻는 설문조사를 대입 수험생 262명, 학부모 1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웨이닷컴은 ‘학생부 종합전형 확대 추세’에 대한 견해가 수험생과 학부모 그룹에서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먼저 학생부 종합전형 확대 추세에 대해 수험생의 71%가 ‘긍정적’이라고 답하였다. 반면 학부모의 경우는 ‘부정적’인 견해가 63.4%로 긍정적인 답변을 훨씬 앞섰다.수험생이 긍정적이라는 답변한 이유로는 ‘내신이나 수능 성적만으로 뽑는 대입이 불합리한 것 같아서’ 62.9%, ‘동아리 활동 등 학교 내 다양한 활
대학진학
김승원 기자
2016.06.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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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입 전형 중 하나인 학생부종합전형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논란의 화두가 되고 있다. 정성적인 평가방법을 도입한 학생부종합전형은 정량적인 평가방법에 익숙한 기성세대들에게 너무도 낯선 전형이다. 학교생활기록부만을 가지고 학생을 어떻게 평가한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성적이 낮은 학생은 합격했는데 성적이 높은 학생은 떨어지거나, '고스펙'을 자랑하던 학생은 떨어지고 보잘 것 없는 스펙을 가진 학생은 합격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학부모들은 대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게다가 학종이 막 도입됐을 당시 제도가 제대로
대학진학
발행인 신동우
2016.06.0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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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지역 7개 대학이 2017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연합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나사렛대, 남서울대, 백석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호서대 등 7개 대학은 오는 6월 9일 오후 5시 천안아산역사 CA웨딩컨벤션에서 천안아산지역 30여개 고교 3학년 담임교사 150여명을 초청해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각 대학의 입학처장이 입학전형 특징과 주요사항을 중심으로 10일간 실시하며, 입학팀장, 대학관계자 등이 1대 1 개별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나사렛대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 등 급변하고 있는 대학 외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학진학
이성철 기자
2016.06.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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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수능 모의평가 성적은 정시모집에서 지원 가능한 대학을 판단하고 수시 지원의 잣대를 마련하는 등 대입 지원전략 수립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수험생들은 6월 모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남은 기간 어떻게 수능을 공부할지 학습전략을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단, 중위권 수험생들의 경우 앞으로 남은 기간 안에 모든 영역의 성적을 올리기 쉽지 않으므로 전략적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영역을 우선 순위로 두고 수능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메가스터디교육의 고등부 사이트 메가스터디가 중위권 수험생들을 위한 6월 수능 모의평가 이후 수능 학습전략을 정리했
대학진학
김재명 기자
2016.06.0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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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전형은 학생부와 논술로 선발하며, 논술만으로 선발하는 대학은 없다. 서울시립대가 1단계에서 논술 100%로 4배수를 선발하기는 하지만, 2단계에서 논술 60%, 학생부 교과 40%를 합산하여 최종 선발한다. 그러나 논술 전형에서의 학생부의 영향력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논술전형에 학생부교과 등급은 외형상 반영 비율이 30~40% 수준인데,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학생부 등급 간 점수 차이를 줄이고, 높은 기본점수를 부여하는 경우가 많아 실질 반영 비율은 10% 내외로 크게 줄어든다. 실제 1등급과 5등급의 내신 점수 차이가 고려
대학진학
문영훈 기자
2016.06.0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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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올해 입시 관련 정보는 얼마나 정확할까? 2017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본인이 알고 있는 입시 정보들을 꼼꼼히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잘못 알고 있는 사례도 종종 있기 때문에 수시 6번, 정시 3번 등 총 9번의 지원 전략을 제대로 세우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우선이다.메가스터디가 수험생들이 채팅창에 실시간으로 올린 2017 대입에 대한 문의 내용 중 BEST 10을 뽑아 정리했는데, 그 가운데 가장 많은 질문이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고교 수준에 따라 유불리가 존재하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학생부 교과
대학진학
문영훈 기자
2016.06.0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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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대표 신동우)의 에듀진입시전략연구소(소장 김종인)가 주최하고 (대표 서지원)가 후원하는 '고1 학부모가 알아야 할 대입 노하우 설명회'가 5월 27일 분당 NC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설명회장에는 분당 지역 학부모 외에도 서울, 수원, 가평 등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학부모 150여 명이 참석해 80명 정원의 설명회장을 입추의 여지 없이 꽉 채우며 열기를 더했다.강사로 나선 과 의 신동우 대표는 “입시를 학교나 교사가 알아서
대학진학
박지향 기자
2016.06.0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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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은 올해 수능의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난이도를 판단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험이다. 또한 실제 수능이 아닌 모의평가이기 때문에 당장의 점수에 일희일비하기보단 수능까지의 학습방향을 세우고 수시 지원여부를 판단하는 잣대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 국어, 문항 구성의 변화 커… 수학과 영어는 평이하기 출제국어는 B형 기준으로 작년 6월 모평보다는 어렵게, 수능보다는 약간 어렵게 출제됐다. 특히 이전의 시험과는 판이하게 다른 구성 형식을 보여주고 있는데 화법, 작문에서는 큰 차이가 발견되지 않으나, 문법은 중세국어와 현
대학진학
문영훈 기자
2016.06.0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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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수능 대비 6월 모의 평가 지원자가 60만 1천 863명으로 전년도 6월 모의 평가 지원자 62만 1천789명과 비교하여 1만 9천926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자격별로는 고3 재학생이 52만 5천621명으로 전년도 54만 7천786명과 비교해 2만 2천165명 감소한 반면에, 재수생은 7만 6천242명으로 전년도 7만 4천3명과 비교하여 2천239명이 증가했다.고3 재학생 지원자 감소는 학령 인구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전년도인 2015년 4월 기준으로 고3 학생은 60만 9천144명, 고2 학생(올해 고3 학생)
대학진학
김승원 기자
2016.06.02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