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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서울 상위권 대학 모집 정원은 서울대, 서울시립대,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11개교 총 1만 5,626명으로 조사됐다.모집시기별로 보면 수시 선발인원이 2만 4,748명으로 69.5%를 차지했고, 정시는 30.5%인 1만 878명를 선발한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수시 선발인원 증가수는 2.8%p가 오른 1천 20명이었다. 반면 정시 선발 인원은 모집 비율로는 2.8%p가 내려간 968명이었다.대학별로 살펴보면 서울대 수시 선발인원이 전체 선발인원의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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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기자
2016.02.0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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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수능부터 수험생들은 계열에 상관없이 한국사를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성적은 절대평가 방식으로 등급만 제공하며, 40점 이상을 맞으면 1등급이다.실제 2015년에 고2 학생들이 치른 3월, 9월, 11월 모의고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많은 대학에서 적용하는 수시 최저기준인 4등급을 만족하는 비율은 각 시험 별로 63%, 47%, 33%였다. 올해 모의고사는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최소 30%이상의 학생은 4등급을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국사 필수 응시가 구체적으로 올해 대입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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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훈 기자
2016.02.0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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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달리 다소 난이도가 있었던 수능의 영향으로 1, 2등급대의 상위권 학생들이 중하위권 학생들보다 만족도가 컸던 것으로 분석됐다.이같은 결과는 입시전문 교육기업 진학사는 1월 18일~25일까지 2016학년도 정시 지원을 한 수험생 회원 800명을 대상으로 2016학년도 정시지원에 관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밝혀졌다. 이번 정시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인 지원 경향은 무엇일까? 우선 성적대와 상관없이 ‘매우 만족’과 ‘조금 만족’의 수치를 더했을 때 ‘모두 적정’이 50%(29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서 △ ‘각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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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훈 기자
2016.01.2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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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은 교사들이 보다 정확한 자료로 학부모 상담을 할 수 있도록 매년 서울시 소재 고등학교 학생들의 수시와 정시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 자료를 전국의 교사들에게도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공교육기관에서 나온 가장 신뢰할 만한 자료로 평가된다.시교육연구정보원이 수능성적과 교과성적을 중심으로 분석한 2015 수시 지원 성향 자료에 따르면, 수시 지원시기가 9월이고 수능시험은 11월이므로 정확한 수능성적을 가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3학년의 경우 일반적으로 수능과 가장 유사한 응시자 집단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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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훈 기자
2016.01.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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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수능 과탐영역의 응시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2005 선택형 수능 이후 2016 수능까지 탐구 영역 응시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6학년도 수능에서 과학탐구 응시 비율 39.4%이 역대 가장 높았다.특히, 2017학년도 수능에서는 최근 5년간 고2 11월 모의고사 응시현황과 1년 뒤 고3 때 수능 응시 현황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할 때, 과탐 응시자 비율이 올해 처음으로 40% 이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이와 같이 과탐 응시자 비율이 증가하는 것은 대졸 취업난에 따라 대학 이공계열은 취업률이 높은 반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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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주 기자
2016.01.2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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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열 학생들 가운데 수능성적이 내신보다 우수한 유형의 학생들에게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이 제시하는 전략은 다음과 같다.■ 내신 1.5~2.5 수능 1.0~1.5이 성적 대의 학생들은 대체로 학교 내 우수학생 간 내신경쟁이 치열한 일부지역이나 특정고교 학생들에 해당한다. 최상위권 대학이나 의치한 계열 학과에 논술전형으로 많이 지원하는 편이다. 수학이나 과학이 특별히 우수한 학생도 많아 연세대나 고려대 특기자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한 준비도 필요한 성적 대의 학생들이다.특히 이 성적 대의 학생들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높은 전형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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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훈 기자
2016.01.2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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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열 가운데 내신성적과 수능성적이 비슷한 유형의 학생들에게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이 제시한 대입전략은 다음과 같다. ■ 내신 1.0~1.5 수능 1.0~1.5이 성적 대의 학생들은 대체로 수시지원대학과 정시지원 예상 대학이 비슷하나, 지원학과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결과에 차이를 보인다. 주로 의예과나 치의예과 같은 소신 지원파들이 많아 합격률이 높지는 않지만,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에 대비한 심화 탐구학습이 필요하다.동아리나 자율활동 또는 심화교과 내에서의 과제연구를 통해 소논문활동을 하는 것도 좋으며, 자연계학생들이니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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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훈 기자
2016.01.2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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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대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016학년도는 쉬운 수능을 기대했다가 예상과 달리 어렵게 출제되는 바람에 불만을 토로하는 수험생들이 많았다. 수능을 예상했지만 기대와 달리 변별력 있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면서 많은 수험생들이 혼란에 빠졌다.수능 난이도에 따라 울고 웃지 않으려면 적절한 변별력을 갖춘 수능 문제가 출제된다는 것을 예상하고 11월까지의 입시 스케줄을 고려해 학생부와 수능 준비 전략을 꼼꼼히 세워야 한다고 유웨이중앙교육은 조언한다.지금부터 수능이 실시되는 11월까지 수험생들이 반드시 기억해야할 시기별 입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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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16.01.2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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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까지는 인문계열 학생들의 내신성적과 수능성적을 비교해 성적대별로 각 유형에 맞는 대입전략을 소개했다. 이번에는 자연계열 학생들 가운데 내신성적이 수능성적보다 우수한 유형의 대입전략을 공개한다.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은 내신과 수능성적에 따른 각각의 유형별 전략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내신 1.0~1.5, 수능 1.5~2.5 성적 대 맞춤 입시 전략이 성적 대의 학생들은 수시지원에 있어 학교장 추천 전형위주로 지원하는 경향이 있으며 학교 추천상황에 따라 학과도 조정하는 경향이 있다. 정시지원에 약점이 있기 때문에 실제는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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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훈 기자
2016.01.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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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가 2017학년도 신입학전형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을 높이고,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기로 지난 20일 발표했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 가운데 지역인재전형과 교과우수자전형을 통합해 지역에 관계없이 학교별로 원하는 인재를 얼마든지 추천할 수 있는 ‘KU학교추천전형’을 신설했다.건국대는 2016학년도에 KU논술우수자전형과 특수교육대상자 전형(KU고른기회전형 유형6)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한 데 이어 2017학년도에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과 신설되는 ‘KU학교추천전형’, 논술전형인 ‘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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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명 기자
2016.01.2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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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가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입시전형에 대해 아는 것이다. 수시로 70%에 가까운 학생들이 대학에 가는 지금 수시의 각 전형을 제대로 알고 그에 맞춰 입시준비를 하고 있는 학부모는 거의 드물다.이런 상황이다 보니 학부모들은 수시 비중의 확대로 학생부 성적이 중요해지면서 내신과 수능 점수에 따라 어떤 전형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더욱 종잡을 수 없게 된다.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은 내신이 수능보다 우수한 중하위권 인문계열 학생들의 대입지원 방법에 대해서 지원전략을 성적대별로 제시하고 있다. 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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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명 기자
2016.01.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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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수능부터 국어영역 A, B형이 통합된다. 자연계열 수험생보다 인문계열 수험생이 국어를 더 잘할 것이라는 인식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A, B형 통합으로 출제 범위가 기존의 A형보다 넓어져 인문계열 수험생에게는 유리하고, 자연계열 수험생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과연 실제 국어 A, B형 통합이 자연계 수험생에게 불리한 영향으로 작용할까?수준별 수능 전인 2013학년도 수능, 1등급대에서는 자연계열이 선전먼저 자연계열 수험생이 인문계열 수험생보다 국어가 취약한지 확인하기 위해 국어 수준별 수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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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명 기자
2016.01.2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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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능력시험 응시자들을 비교분석해보니 과탐II (물리II, 화학II, 생명과학II, 지구과학II)응시자들이 갈수록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실질적인 원인은 난이도 적정성 결여, 서울대 자연계만 의무적으로 과탐II를 반영하고 나머지 대학들은 과탐I, II 8개 과목전체에서 구분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어렵게 공부하고 점수는 과탐I보다 적게 나와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연고대 입시에서는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택은 학생들이 하는 것이지만 교육목적상 도입된 과탐I, II 는 결과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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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훈 기자
2016.01.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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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사관학교’라고 불리는 반도체시스템공학과(semi.skku.edu)는 2006년에 성균관대와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세운 계약학과다.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전자전기 분야 각종 신기술과 융합해 첨단 반도체 분야 학문 발전을 선도하고, 반도체산업 기술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반도체 맞춤형 고급 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반도체시스템공학과의 가장 큰 특징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와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운영한다는 점이다.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임원,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전임교수로 구성된 운영위에서 전반적인 교육과정 편성과
대학진학
강신정 기자
2016.01.2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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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전형은 크게 수시와 정시로 나뉘며 수시 안에는 다양한 지원 방법이 존재한다. 수시의 기준이 되는 내신과 정시의 기준인 수능 성적에 따라 지원방법은 달라져야 한다.그런데 내신과 수능 성적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내신은 사실상 학교마다 급이 달라 같은 성적이라고 해도 각 전형에서의 당락 여부를 쉽게 예측하기가 어렵다. 예를 들어 A지역의 B학교 1등급 학생이 C지역의 D학교 2등급 학생보다 학력 수준이 더 낮은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또한 수능은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예측해야 하기 때문에 예상 점수와 실제 수능 점수에 큰
대학진학
김승원 기자
2016.01.2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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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고등학교의 교사들이 갖고 있는 입시정보의 수준은 천차만별이다. 학부모 역시 마찬가지이다. 교사와 학부모가 갖고 있는 정보수준이 다 다르다 보니 정보력이 뛰어난 교사와 학부모를 둔 학생들은 자신의 역량보다 더 수준 높은 대학에 덜컥 합격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역량이 뛰어난 학생인데도 제대로 된 입시 지도를 받지 못해 대입에 실패하는 경우 역시 심심치 않게 보곤 한다.대다수 학교에서 고3 학생의 진학문제는 전적으로 고3 담임교사에게 맡겨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더 넓게 본다고 해도 고3부장, 진학부장 정도가 진학지도에 관여한다.
대학진학
김승원 기자
2016.01.1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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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에 진학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대학 진학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 대학 입시는 이제 수능성적 중심의 정시전형이 아니라 수시전형 중심으로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이다. 입시 전형은 그 성격과 준비방법 등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각각의 전형을 확실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입시 전형은 크게 수시 전형과 정시 전형으로 나뉜다. 수시 전형의 경우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적성 전형 등이 있고, 전체 모집인원의 약 70%를 수시 전형으로 선발한다. 정시 전형은 수능성적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며, 전체 모집정원의 30% 정도를 정
대학진학
문영훈 기자
2016.01.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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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학의 취업률 순위는 매우 민감하고 중요한 이슈이다. 지역 대학별 취업률 순위도 마찬가지이다. 대학의 수시와 정시가 모두 마감된 이후에야 대학 알리미에 각 대학의 취업률 자료가 업로드된 것도 취업률이 대학 경쟁률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예민한 문제임을 말해 준다.대입전형 마감 전에 대학 취업률 자료가 공개되면 취업률이 높은 대학과 낮은 대학의 입시 경쟁률이 현격한 차이를 보일 수 있어 대학 취업률 발표 시기를 입시가 끝난 이후로 조율했을 것으로 추측된다.대학알리미에 게시된 취업률 자료는 2015년 2월 졸업생 기준으로 201
대학진학
김승원 기자
2016.01.1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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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학의 취업률 순위는 매우 민감하고 중요한 이슈이다. 지역 대학별 취업률 순위도 마찬가지이다. 대학의 수시와 정시가 모두 마감된 이후에야 대학 알리미에 각 대학의 취업률 자료가 업로드된 것도 취업률이 대학 경쟁률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예민한 문제임을 말해 준다.대입전형 마감 전에 대학 취업률 자료가 공개되면 취업률이 높은 대학과 낮은 대학의 입시 경쟁률이 현격한 차이를 보일 수 있어 대학 취업률 발표 시기를 입시가 끝난 이후로 조율했을 것으로 추측된다.대학알리미에 게시된 취업률 자료는 2015년 2월 졸업생 기준으로 201
대학진학
김승원 기자
2016.01.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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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학의 취업률 순위는 매우 민감하고 중요한 이슈이다. 지역 대학별 취업률 순위도 마찬가지이다. 대학의 수시와 정시가 모두 마감된 이후에야 대학 알리미에 각 대학의 취업률 자료가 업로드된 것도 취업률이 대학 경쟁률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예민한 문제임을 말해 준다.대입전형 마감 전에 대학 취업률 자료가 공개되면 취업률이 높은 대학과 낮은 대학의 입시 경쟁률이 현격한 차이를 보일 수 있어 대학 취업률 발표 시기를 입시가 끝난 이후로 조율했을 것으로 추측된다.대학알리미에 게시된 취업률 자료는 2015년 2월 졸업생 기준으로 201
대학진학
김승원 기자
2016.01.18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