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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슈] 내년 고1부터 학생부 기재 항목 대폭 축소
내년 고1 학생들부터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항목이 대폭 줄어들고, 일부 항목의 기재 가능 글자 수도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학생부 평가를 기본으로 하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된다. 대입에서 학생부 전형이 차지하는 비중이 해가
문영훈 기자   2018-01-22
[교육이슈] 서울권 대학들, 학생부 항목 간소화 반대 "학종 개편 최소화해야"
서울과 수도권 대학 입학처장들이 정부가 오는 8월 발표할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입생 선발 당사자인 대학이 대입제도 개선안을 만들어 정부에 전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교육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박지향 기자   2018-01-19
[교육이슈] 학생부교과 닮아가는 괴상한 학종 "누구냐, 넌!"
“학생부종합전형, 어떻게 생각하세요?”이런 질문에 사람들은 두 가지 상반된 입장을 보인다. 한쪽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지하는 쪽이다. 우리나라 학생들의 창의력과 협업능력, 자기주도적 학업역량이 다른 나라 학생들에 비해 떨어지는 것은 모두 주입식 교육 때
김승원 기자   2018-01-18
[교육이슈] 선행금지 위반 연세대, 솜방망이 처벌…힘센 대학 봐주기?
연세대학교가 정원감축 처벌을 받게 됐다. 교육부는 지난 12월 27일 연세대에 2019학년도 모집 정원을 35명 감축할 것을 최종 통보했다고 1월 14일 밝혔다. 울산대에도 역시 같은 이유로 모집 정원을 2명 감축하라는 통보가 내려졌다. 지난 2016
문영훈 기자   2018-01-16
[교육이슈] 유치원·어린이집 영어, 학습 아닌 놀이로 해야
교육부가 영어 선행교육 규제 방안으로 올 3월부터 초등 1·2학년 방과후 영어수업을 금지한 데 이어, 유치원·어린이집 방과후 영어수업까지 금지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학부모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학부모들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정승주 기자   2018-01-15
[교육이슈] 사교육이 '계층 이동 사다리' 부러뜨린다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는 교육이 저소득층의 계층 상승 수단이 돼 왔다. 우리나라의 극심한 교육열도 ‘개천에서 용 나는 것’이 가능했던 사회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교육이 ‘계층 사다리’ 역할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계층 고착화를 심화시키
박지향 기자   2018-01-12
[교육이슈] 대안학교 학생도 '교대 수시 응시' 가능해진다
앞으로 대안학교 수험생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교대에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헌법재판소가 최근 고교 학교생활기록부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한 교육대학의 수시모집 입시요강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다.이번 헌재 판결로 인해 수시
김승원 기자   2018-01-09
[교육이슈] 100살 먹은 동요, 지금은 어디에?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유년기 누구나 한번쯤 불러봤을 익숙한 이 동요는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로 알려져 있는 ‘반달’(윤극영 요·곡, 1924년)이다. 그로부터 한 세기의 시간이 흐른 지금, 동요는 100살이 다 되어간다.1920
한혜선 원장   2018-01-09
[교육이슈] '방과후 영어 프로그램 금지?' 언론이 거짓말하고 있다
교육부가 지난 12월 27일 유치원·어린이집의 방과후 영어수업 개선 방안을 담은 ‘유아교육 혁신방안’을 발표하자, 이를 두고 찬반 여론이 첨예하게 부딪치고 있다.한쪽에서는 유치원 방과후 프로그램에서 이루어지는 무분별한 영어 프로그램 교육이 아동기 인지
박지향 기자   2018-01-05
[교육이슈] 중학교 중간·기말 고사에서 객관식 문제 사라진다!
서울시교육청이 중학교 중간·기말 고사에서 객관식 문제를 없애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중학교 22곳을 선도학교로 지정해, 지필평가 시 객관식 문제를 없애고 서술·놀술형 문제를 출제하도록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들 학교에서는 ‘학생성장
정승주 기자   2018-01-04
[교육이슈] 제 2의 포스텍 ‘한전 공과대학' 용역 이달 초 발주
한국전력공사는 ‘한전공대 설립 마스터 플랜’ 수립을 위한 글로벌 컨설팅 용역을 이달 초 발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같이 한전이 대학설립을 하게 된 것은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내 있는 것으로 지역상생공약의 일환인 것으로 전력·에너지 특화 대학
김승원 기자   2018-01-03
[교육이슈] '교수 갑질'이 입학사정관 제도 망친다
국민이 분노한 교통대 교수 면접관의 막말 충북 충주의 한국교통대 수시모집 면접 과정에서, 면접관으로 나온 한 교수가 수험생들에게 막말 면접을 한 것으로 드러나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교통대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일주일간 수시 면접을 실시했다.
박지향 기자   2018-01-02
[교육이슈] 거대 변화 예고된 새해 교육제도, 무엇이 달라지나
2018년 교육 현장에는 거대한 변화가 예고돼 있다. 2015 개정 교육과정 도입부터 특목·자사·국제고와 일반고 동시 선발, 8월에 있을 2022 수능 개편안 확정 등 굵직굵직한 제도 변화가 기다린다.요동치는 입시·교육 환경에서 길을 잃지 않고 학업과
박지향 기자   2017-12-29
[교육이슈] 학생부 작성 방식, 대대적인 수술 들어간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이 대입 전형의 핵으로 등극하면서, 학종 평가의 기본 요소인 고교 학교생활기록부의 중요성도 날로 커지고 있다.기본적으로 학생들이 의미 있는 학생부를 받아보기 위해서는 성실하고 능동적인 학교생활이 필수다. 이처럼 학생부가 대입의 중요
문영훈 기자   2017-12-20
[교육이슈] 수학 교육, 복종 잘하는 아둔한 다수 만들기 위해 존재하나
시사평론가 김용민 씨는 "나는 수포자였다"라는 고백으로 포문을 열었다. 수학 공부를 하다 보니 이 공부가 10년, 20년 후에 내게 무슨 영향을 미칠까 생각했더니 답이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 수학을 포기했다. 그리고 포기의 책임은 스스로 짊어지기로 했
김승원 기자   2017-12-18
[교육이슈] 모두가 알아야 하는 진실 "수능은 공정하지 않다"
학생들은 금보다 값진 10대 대부분의 시간을 공부에 투자한다. 그리고 고등학교 입학 후에는 본격적으로 대입을 향한 험난한 여정에 발을 들인다. 따라서 대입은 무엇보다 공정해야 한다. 금보다 값진 시간을 투자하는 학생들을 위해 대입의 공정성을 철저히 수
김해림 기자   2017-12-15
[교육이슈] 학종을 '금수저'라 부른다면 제대로 된 비판 아니다!
대다수 언론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을 비판할 때 ‘깜깜이전형’과 ‘금수저전형’이라고 부른다. 학종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의구심 때문에 불리는 ‘깜깜이 전형’이란 별칭은 정성적 평가라는 점에서 있을 수 있는 비판이지만 ‘금수저전형’이라는 것은
박지향 기자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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