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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수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1차 추가합격자 분석수시 인원 4명 중 1명 추합으로 선발한다
김재명 기자  |  webmaster@eduj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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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3  14: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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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정문 [사진 제공=서울대]

12월 22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수시 미등록 인원에 대한 1차 추가 합격자가 발표됐다. 2017학년도 수시 최초합격자 등록은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됐다.

■ 2017학년도 수시 1차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추가 합격자 현황

대학 1차 수시 추가
합격자 수
수시 총 모집인원 1차 수시
추가 합격비율
전년도 수시 1차 추가 합격자 수
서울대 127 2,571 4.90% 110
고려대 1,138 3,040 37.40% 1,038
연세대 857 2,604 32.90% 879
[3개교,소계] 2,122 8,215 25.80% 2,027

*표 제공=종로학원 하늘교육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2017 수시 1차 추가 합격자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대 127명, 고려대 1,138명, 연세대 857명 등 모두 2,122명으로 수시 총 모집인원 대비 25.8%에 달한다.

전년도에 3개 대학 1차 추가 합격자가 2,027명으로 3개 대학 수시 총 모집인원 대비 25.0%를 차지한 것과 비교하면 95명 증가한 수치이다.

먼저, 서울대는 지역균형 30명, 일반전형 86명, 기회균형 11명 등 모두 127명의 추가 합격자가 나왔고, 총 수시 모집인원 2,529명 대비 4.9%를 차지했다. 전년도의 서울대 수시 1차 추가합격자와 비교하면 소폭 증가한 수치이다.

참고로 서울대의 지난해 같은 기준 1차 추가합격자 인원은 지역균형 25명, 일반전형 79명, 기회균형 6명 등 모두 110명이며, 총 수시 모집인원 대비 4.3%이다.

추가 합격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온 모집단위는 주로 자연계열로, 화학생물공학부에서 일반전형 8명, 지역균형 4명, 기회균형 2명 등 총 14명으로 가장 많았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서울대의 공대, 자연대 등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추가 합격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타대학 의대와 중복 합격자가 나와 서울대 등록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고려대는 1차 수시 추가 합격자가 모두 1,138명(재외국민 제외)으로 수시 총 선발인원 3,040명 대비 37.4%에 이른다. 전년도에 수시1차 추가합격자 수가 1,038명이고, 모집인원의 34.7%를 차지한 것과 비교하면 100명 정도 증가한 수치이다.

주로 서울대, 연세대, 의학계열 등의 중복 합격이 많은 학교장추천전형이 314명으로 가장 많았고, 융합형인재 262명, 특별전형 과학인재 199명, 특별전형 국제인재 154명, 일반전형(논술) 131명, 농어촌 35명, 사회배려자 29명, 특수교육 10명, 특성화고교 4명 등이었다.

이들 전형의 지난해 수시 1차 추가합격자 인원을 보면 학교장추천전형 301명, 융합형인재전형 180명, 특별전형 과학인재 190명, 특별전형 국제인재 161명, 일반전형(논술) 130명, 농어촌 35명, 사회배려자 31명, 특수교육 6명, 특성화고교 45명 등이었다.

모집단위별로는 경영대학이 국제인재 32명, 융합형인재 27명, 학교장추천 25명, 일반전형 12명, 농어촌 4명, 사회배려자 2명 등 총 102명으로 1차 추가합격자가 가장 많았다.

의과대학은 1차 추가합격자가 융합형인재 10명, 과학인재 9명, 일반전형 6명, 학교장추천 5명 등 30명, 사이버국방학과는 과학인재전형으로 13명이 나왔다.
 

   
▲ 강릉영동대학교 입학처 http://goo.gl/nHJN6o


연세대는 1차 수시 추가합격자가 모두 857명으로 수시 총 모집인원 2,604명 대비 32.9%를 기록했다. 전년도 연세대 1차 수시 추가합격자 수 879명과 비교하면 22명이 감소한 것이다. 

주로 서울대와 의학계열 등의 중복 합격이 많은 인문, 사회과학, 과학공학, 국제, IT, 예체능의 특기자 전형에서 354명으로 가장 많았고, 학교활동우수자 207명, 학생부 교과 162명, 일반전형(논술) 54명, 농어촌학생 36명, 연세한마음전형 35명, 특성화고졸업자 4명, 사회공헌자 3명, 사회배려자 2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들 전형 중 지난해 수시 1차 추가합격자 전형별 인원은 특기자 전형 393명, 학교활동우수자 216명, 학생부 교과 160명, 일반전형(논술) 46명, 농어촌학생 31명 등이다.

모집단위별로는 경영학과가 학교활동우수자 30명, 특기자 23명, 학생부교과 17명, 일반전형 4명, 농어촌 7명, 연세한마음 2명, 사회배려자 1명, 특성화고 1명 등 8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의예과는 7명의 1차 추가 합격자가 나왔다.

한편, 이들 대학은 수시 추가 합격자 발표를 12월 28일 오후 9시까지 실시하고 12월 29일 수시 최종 등록을 받으며, 이때까지 미등록된 인원은 정시 모집으로 이월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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