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서 6개월간 활동 우수성 인정 받아

   
▲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최우수상'을 수상한 평택대 사회복지학과 '하나둘셋'팀 [사진 제공=평택대]

평택대학교(총장 이필재)가 이대학 사회복지학과 재학생팀이 보건복지부·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관하는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2월 23일 강남 S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시상식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받은 팀은 평택대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4학년 강미, 허민선, 김가연, 임여림 학생, 3학년 윤상미 학생, 2학년 송현준 학생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하나둘셋’ 팀이다.

이번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에는 전국 대학교에서 20여 팀이 참가했으며,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계획임신과 인공임신중절예방을 주제로 대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평택대 및 경기지역 대표로 참가한 ‘하나둘셋’ 팀은 지난 6개월간의 캠페인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명의의 최우수상과 부상으로 300만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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