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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보건의료계열 국시 전국수석 2관왕 달성제44회 치위생사 및 작업치료사 국시에서 연달아 전국수석자 탄생
김재명 기자  |  webmaster@eduj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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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9  10: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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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양대 작업치료사 조예원(왼쪽), 치위생학과 김가성 학생 [사진 제공=건양대]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보건의료계열 국가시험에서 잇달아 전국수석 합격자를 배출하며 보건의료계열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건양대는 지난 5일 발표된 ‘제44회 치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치위생학과 4학년 김가성 씨가 총 300점 만점에 286점을 획득하며 전국 수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건양대 치위생학과는 응시자 48명 전원이 모두 합격하는 쾌거도 함께 이뤘다.

뿐만 아니라 앞선 2일 발표된 ‘제44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도 작업치료학과 4학년 조예원 씨가 전국수석을 차지한 바 있다. 아직 모든 보건의료계열 국가시험 결과발표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벌써 전국수석 2관왕을 달성하게 된 것이다.

관련해 치위생사 전국수석을 차지한 건양대 치위생학과 김가성 씨는 “수석을 할 줄 예상하지 못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개인적으로 영광이고 학교와 학과의 명예를 높인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 필기고사뿐만 아니라 실기고사를 위해 매일 밤늦게까지 교수님들이 지도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 환자에게 친숙하고 가까이 갈 수 있는 치위생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건양대 치위생학과는 대전 유일의 4년제 치위생학과로 건양대학교만의 특화된 우수한 교육과정과 임상실습을 통하여 치위생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강경희 치위생학과 학과장은 “학교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에 더불어 학과의 모든 교수님들이 학생 한 명 한 명 모두 합격할 수 있도록 마음과 수고를 아끼지 않았고 학생들도 학교에서 요구하는 모든 준비 과정을 잘 따라와줘서 올해에도 좋은 결과를 낳았다”고 밝히며 “이러한 흐름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치위생학과 후배들도 더 큰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학과 생활을 이어 갈 수 있는 건양대학교의 문화로 더욱 굳게 자리매김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건양대는 지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임상병리사(2009년), 의사(2010년), 안경사(2011~2012년), 치위생사(2013년), 임상병리사/작업치료사(2014년) 등 6년 연속 보건의료계열 국가시험 수석을 배출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새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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