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인재' 양성 및 대학 사회공헌 기여

   
▲ 서울대학교 정문 [사진 제공=서울대]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 이하 공헌단)은 2017년 6월 1일(목) 서울대 자하연에서 10~18시 사회공헌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매년 2회 열리는 사회공헌주간 행사는 서울대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자유롭게 방문해 참여할 수 있으며, 공헌단의 다양한 사업을 체험할 수 있다.

‘선한 인재’ 양성과 대학의 사회공헌을 위해 설립된 공헌단은 2013년 창설 이래 국내외 취약 계층 및 복지 사각 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빗물을 활용한 사회공헌’이라는 주제로 빗물을 정화한 얼음으로 만든 음료 시음, 서울대 사회공헌 동아리 활동, 공헌단의 새로운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등을 진행한다.

또한 다문화 구성원이 직접 만드는 베트남 커피와 대만 과일주스, 시각장애인 바리스타가 만드는 더치커피 등 다양한 세계 음료를 만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 글로벌사회공헌단(880-2253)으로 문의

 

   
▲ <2018 수시 백전불태> 출간 https://goo.gl/7JtU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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