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면접 등 학종 대비 여름방학 활용법

   
▲ 광양백운고 1학년 대상 '제2기 꿈을 키우는 진로캠프' [사진 제공=전남교육청]

학생부종합전형은 3년 동안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학교생활에 임해온 학생들이 가장 기대하는 전형이다. 올해 학생부종합전형은 전체 모집 정원의 23.6%, 수시 모집 인원의 32%를 차지한다.

특히 서울대가 수시 모집 인원 전체를 학생부 종합 전형을 통해 선발하고, 고려대(안암) 75.2%, 국민대 71.7%, 동국대(서울) 70.8%, 한양대(서울)가 57.1%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는 등 수도권지역 상위권 대학이 학종 선발 인원을 날로 확대하면서 수시 전형의 핵으로 등극했다.

따라서 여름방학을 앞둔 현재,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전형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자기소개서와 면접 대비를 끝마쳐야 원서 접수 시기에 여유를 가지고 준비할 수 있다.

학종, 전년도와 무엇이 달라졌나?
올해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비율은 가톨릭대, 건국대(서울), 경희대, 고려대(안암), 광운대, 동국대(서울), 상명대(서울), 서강대, 서울과학기술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서울), 이화여대, 인천대, 인하대, 한성대, 한양대(서울) 등 거의 모든 주요 대학에서 증가했다. 전국적으로는 학종 모집인원이 전년도에 비해 1만 894명이 증가해 작년대비 3.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학년도 주요대 수시모집 기준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비율

대학 학생부 종합
전형 선발 비율
(%)
대학 학생부 종합
전형 선발 비율
(%)
대학 학생부 종합
전형 선발 비율
(%)
가톨릭대 61.7 상명대(서울) 58.9 아주대 50.7
건국대(서울) 71.2 서강대 69.4 연세대(서울) 38.6
경기대 43.1 서울과학기술대 74.8 이화여대 38.3
경희대 67.4 서울대 100 인천대 37.5
고려대(안암) 75.2 서울시립대 59.1 인하대 56.2
광운대 67.5 서울여대 55.9 중앙대 47.8
국민대 71.7 성균관대 61 한국산업기술대 25.5
단국대(죽전) 38.9 세종대 32.8 한국외대(서울) 41.6
동국대(서울) 70.8 숙명여대 48 한성대 29.8
동덕여대 28.8 숭실대 54 한양대(서울) 57.1

*대교협 2018학년도 대입정보 119(2017.3) 참고

 

   
▲ 가천대 입학처 http://admission.gachon.ac.kr/kyungwon/


올해 서울대는 수시 모집인원 전체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며, 고려대(안암) 75.2%, 국민대 71.7%, 동국대(서울) 70.8%, 한양대(서울)는 57.1%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는 등 상위권 주요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선발비중은 매우 높고,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인원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고려대는 논술전형을 폐지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인 일반전형을 신설했다. 또한 2017학년도 학교장추천 전형을 2018학년도에는 학생부 교과 전형인 고교추천Ⅰ(400명)과 학생부종합전형인 고교추천Ⅱ(1,100명)로 나누어 선발하면서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전형은 전년도에 비해 선발 인원이 120명 증가했으며, 고교연계 전형은 학교생활충실자 전형과 통합해 400명이 증가한 800명을 선발한다.

또한 고교연계 전형 지원 자격이 변경돼 2017학년도에는 전국 소재 일반 고교, 학교별 학교장 추천 인원 2명(인문 1명, 자연 1명)이었으나, 2018학년도에는 기존 지원 가능한 고교 유형에 특목고가 추가되고, 학교별 학교장 추천 인원이 6명(인문 2명, 자연 3명, 예체능 1명)으로 확대됐다.

동국대(서울)는 학생부 교과 전형을 폐지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을 확대해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인원이 전년도에 비해 700명 증원됐으며, 연세대(서울) 역시 학생부 교과 전형을 폐지하고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활용한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을 신설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 방법
학생부종합전형의 가장 중요한 전형 요소는 서류와 면접이다. 구체적으로 평가 방법을 살펴보면 보통 서류종합평가로 일정 배수의 인원을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해 1단계 성적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하거나 또는 면접 100%로 최종 선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서류 평가에는 학교생활과 관련한 학생부(교과 성적, 비교과 활동),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의 서류를 전형요소로 활용한다.

1. 서류평가, 특별함보다 성실함이 우선이다!
올해는 서류 반영 비율이 늘어난 대학이 많다. 이런 경우, 서류가 더욱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건국대(서울) KU학교추천 전형은 서류 반영 비율이 40%에서 60%로, 경희대 고교연계 전형은 40%에서 50%로, 서울과학기술대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은 40%에서 55%로 늘어났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학생들은 특별한 활동이나 경험을 해야 한다는 부담에 사로잡혀 있기도 하다. 하지만 그런 것 보다는 우선적으로 적극적인 수업 참여와 성실한 학교생활이 바탕이 돼야 한다.

특히 진로에 대한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희망 진로 분야와 관련된 우수한 교과 성적을 보이거나, 교과 영역과 비교과 영역의 균형을 갖춘 학생부로 충실한 학교생활을 했다는 것을 보이는 학생이 유리하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교과 성적뿐만 아니라 수상경력, 창의적 체험활동(자율 활동, 봉사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활동),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독서활동,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 비교과 영역의 기록이 중요하다. 대학은 이 자료를 통해 학생의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 가능성, 인성 등의 평가요소를 종합적으로 정성 평가하기 때문에 비교과 영역에서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다면 합격 가능성이 높다.

한편, 추천서를 폐지하는 대학은 늘고 있다. 공인어학성적이나 수학, 과학, 외국어 등의 교외 수상실적은 반영하지 않으며 자기소개서나 추천서에 기록하는 경우에는 0점 또는 불합격 처리한다는 사실에 유의해야 한다. 이 기재 금지 사항은 각 대학의 입학요강에 자세히 나와 있다.

2. 여름방학 면접 준비, 면접의 형태 먼저 확인하자!
면접을 실시하는 대학에 지원한다면 면접 준비도 여름방학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면접은 보통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2~3인의 면접위원이 서류의 신뢰도 검증을 원칙으로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등에 대해 평가한다.

면접은 주로 서류의 진위 확인을 위한 절차로 문제풀이 식 구술면접은 실시하지 않지만 제시문 활용 면접의 경우 교과지식을 묻는 대학도 있다. 또한 대학에 따라 발표면접, 심층면접, 인터뷰 및 토론평가 등 다양한 형태의 면접이 실시되므로 지원하는 대학의 면접이 어떤 종류인지, 그리고 기출문제가 있는지 잘 살펴야 한다.

면접 기출문제는 각 대학별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대학마다 중점을 두는 가치가 다르므로 대학 홈페이지에서 대학의 건학이념과 인재상 등의 특성도 살펴보는 것도 좋다.

한편, 면접에 자신이 없는 학생이라면 면접의 반영비율이 작거나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학생부종합전형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이 경우, 면접에 대한 부담은 없지만 제출 서류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해 서류 평가에 대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평가 요소가 없다.

따라서 서류를 통해 그동안의 활동 내용, 진학 목표, 학습 계획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을 이용해 꼼꼼히 준비해야 한다.

광운대, 숭실대, 인천대, 한국산업기술대 등은 2단계에서 실시하는 면접 고사 반영 비율이 줄어 1단계 성적인 서류의 영향이 커졌다. 한성대는 2단계에서 실시하던 면접을 폐지해 학생부와 서류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단국대(죽전), 서강대, 성균관대 성균인재 전형, 인하대 학교생활우수자 전형, 한양대(서울) 등 면접고사를 실시하지 않고 제출 서류만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하는 경우도 있다.

3. 학생부종합전형의 세부요소 확인도 놓치지 말자!
대학별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 반영 유무나 면접 고사 반영 비율, 수능 최저학력기준 설정 등 세부 요소가 각기 다르므로 이에 따라 학생의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같은 전형이더라도 지원하는 대학별로 세부 평가 기준을 꼼꼼히 살펴보도록 해야 한다.

대학별 평가 방법은 최대한 구체적으로 분석해보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자신이 유리한 대학과 불리한 대학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더라도 다른 평가요소에 비해 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건국대(서울) KU학교추천 전형, 경희대 고교연계 전형, 국민대 학교장추천 전형, 서울과학기술대 학교생활우수자 전형, 연세대(서울)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등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들 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을 서류 평가와 별도로 반영하므로 학생부 교과 성적이 합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비교과 미흡하거나 수능 자신 있다면? 수능 최저 있는 학종으로!
수험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을 선호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대학이 많기 때문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대학은 수도권에서 의예과를 제외하면 8개교, 지방 국립대 5개로 대부분 대학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최종 단계에서 불합격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나 최종 당락에 수능이 미치는 영향력은 큰 편이다.

   
▲ <2018 수시 백전불태> 출간 https://goo.gl/7JtUvY

따라서 비교과활동이 다소 미흡하나 수능 준비가 비교적 자신 있다면 전년도 입시 결과를 참고해 지원 가능한 학생부 교과 성적 범위를 고려한 후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대학에 지원해 추가 합격을 기대하는 적극적인 지원 전략도 고려해볼 수 있다.

고려대(안암), 서강대 학생부종합(일반형), 서울대 지역균형선발, 연세대(서울) 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 이화여대 미래인재 전형 등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가톨릭대와 아주대는 의예과에 한해 적용한다.

서울과학기술대는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에 한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신규 적용하며 성균관대 글로벌인재 전형의 의예과에 적용하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폐지됐다. 가톨릭대 의대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3개 영역 합 5등급에서 3개 영역 1등급으로 강화되고, 서강대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계열 구분을 폐지하는 등 변동이 있으니 지원하고자 하는 모집단위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드시 확인하도록 한다.

자기소개서 초안 작성, 여름방학을 적극 활용하라!
자기소개서는 공통문항 3개, 대학별 자율문항 1개로 구성된다. 공통문항은 고교 재학 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경험,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활동, 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와 그 과정을 서술하는 것이다. 자율문항은 대학별로 1문항을 추가적으로 낼 수 있으며 대체로 지원 동기와 입학 후 진로(학업) 계획에 대해 묻고 있다.

아직 자기소개서의 초안을 작성하지 않은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이번 여름방학을 이용해 초안을 작성하고 검토하며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좋은 자기소개서는 지원 동기가 잘 드러나는 글이다. 따라서 지원 동기를 명확하게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며, 똑같은 활동을 했더라도 단순 나열식으로 기술하는 것 보다 학생부 중심 전형의 취지에 맞게 교내 활동을 중심으로 경험과 느낀 점을 서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활동에 참가하게 된 동기가 무엇이고,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의 활동이었으며, 그 활동을 통해 내가 무엇을 느끼고 배웠는지가 나타나야 한다.

정리하면 ‘동기-과정-결과-영향’이 자기소개서에 드러나 있어야 한다. 단, 명심할 점은 표절은 금물이라는 점이다. 최근에는 서류 표절 및 유사도 검증 시스템이 강화돼 표절 심사가 엄격해졌으므로 자신의 진솔한 생각을 창의적이고 짜임새 있게 작성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문장은 간결하고 명료하게 작성해야 한다. 또한 주어 서술어 관계를 비롯해 수식어가 너무 많으면 문장의 요지를 파악하기 힘들다. 간단한 문장으로 표현해도 될 것을 길게 늘여 쓰는 것도 일종의 글쓰기 습관이다.

가령, “남을 도우며 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와 같은 문장보다 “남을 돕겠습니다.” 또는 “남을 돕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는 문장이 더 간결하고 의미가 명확하게 전달된다. 이렇듯 자기소개서는 짧고 명료한 문장으로 써야 전달하려는 의미가 정확하게 드러날 수 있다.

자기소개서 초안을 작성한 후에는 반드시 검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학교나 학원 선생님, 또는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보완해야 할 점들을 피드백 받도록 하자.

■ 자기소개서 공통양식

공통문항 (3문항 / 1번~3번)

1.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에 대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2.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 활동(3개 이내)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교외 활동 중 학교장의 허락을 받고 참여한 활동은 포함됩니다. (1,500자 이내)

3. 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자율문항(1문항/4번) : 2017학년도 기준

경희대 4. 지원자의 교육환경(가족, 학교, 지역 등)이 성장과정에 미친 영향과 지원학과에 대한 동기, 입학 후 학업(진로) 계획에 대해 기술하세요. (1,500자 이내)

국민대 4. 전공 지원동기와 고등학교 재학 중 지원 분야의 진로탐색을 위해 도전한 경험에 대해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단국대 4. 지원학과와 관련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학업능력이나 끼(재능), 관심, 열정 등에 대해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서울대 4. 고등학교 재학 기간(또는 최근 3년간) 읽었던 책 중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을 3권 이내로 선정하고 그 이유를 기술해 주십시오.
- ‘선정 이유’는 각 도서별로 띄어쓰기를 포함해 500자 이내로 작성
- ‘선정 이유’는 단순한 내용 요약이나 감상이 아니라, 읽게 된 계기, 책에 대한 평가, 자신에게 준 영향을 중심으로 기술

연세대 4.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진로 선택을 위해 노력한 과정 또는 개인적인 어려움이나 좌절을 극복한 과정을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1,000자 이내)

 

※ 자기소개서에 다음 사항을 기재할 경우 서류 평가에서 0점 또는 불합격 처리가 될 수 있으니 유의하자.

1) 공인어학성적

영어(TOEIC, TOEFL, TEPS), 중국어(HSK), 일본어(JPT, JLPT), 프랑스어(DELF, DALF), 독일어(ZD, TESTDAF, DSH, DSD), 러시아어(TORFL), 스페인어(DELE), 상공회의소한자시험, 한자능력검정, 실용한자, 한자급수자격검정, YBM 상무한검, 한자급수인증시험, 한자자격검정


2) 수학·과학·외국어 교과에 대한 교외 수상실적

수학 한국수학올림피아드(KMO), 한국수학인증시험(KMC), 온라인 창의수학 경시대회,
도시대항 국제 수학토너먼트,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
과학 한국물리올림피아드(KPHO), 한국화학올림피아드(KCHO), 한국생물올림피아드(KBO), 한국천문올림피아드(KAO), 한국지구과학올림피아드(KESO), 한국뇌과학올림피아드, 전국정보과학올림피아드, 국제물리올림피아드,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국제생물올림피아드, 국제천문올림피아드, 한국중등과학올림피아드
외국어 전국 초중고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경시대회, IET 국제영어대회, IEWC 국제영어글쓰기대회, 글로벌 리더십 영어
경연대회, SIFEC 전국영어말하기대회, 국제영어논술대회

※ 위에서 열거된 항목 외에도, 대회 명칭에 수학·과학(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천문)·외국어(영어 등) 교과명이 명시된 학교 외 각종 대회(경시대회, 올림피아드 등) 수상실적을 작성했을 경우 “0점”(또는 불합격) 처리
※ ‘교외 수상실적’이란 학교 외 기관이 개최한 대회 수상실적을 의미하며, 학교장의 참가 허락을 받은 교외 수상실적이라도 작성 시 “0점”(또는 불합격) 처리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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