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업 전용관·장애학생 전용관 운영, 6일까지 계속

   
▲ 한양대는 5일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2017 한양 잡 디스커버리 페스티벌을 개막했다. [사진 제공=한양대]

한양대는 5일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2017 한양 잡 디스커버리 페스티벌(Job Discovery Festival)’을 개막했다. 6일까지 열리는 이번행사에는 총 153개 우수기업들이 참가했고 국내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일본기업 전용관을 열었다. 또한 장애학생 전용관과 외국인 유학생 전용관도 운영한다.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부스에서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기업체 인사담당자(왼쪽)가 취업준비생에게 설명하고 있다.

   
▲ 한양대는 5일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2017 한양 잡 디스커버리 페스티벌을 개막했다. [사진 제공=한양대]

또한 장애학생 전용관과 외국인 유학생 전용관도 운영한다.

   
▲ 한양대는 5일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2017 한양 잡 디스커버리 페스티벌을 개막했다. [사진 제공=한양대]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부스에서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기업체 인사담당자(왼쪽)가 취업준비생에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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