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메·송편만들기·한복입기 등 전통문화 체험

한양대는 26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제1공학관에서 ‘2017 공과대학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추석행사’를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공과대학에 다니는 외국학생들에게 전통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유학생과 우리나라 학생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진행했다.

   
▲ 외국인 유학생들이 엿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 외국인 유학생이 한복을 입고 있다. [사진=한양대]
   
▲ 외국인 유학생이 명절음식을 만들고 있다. [사진=한양대]
   
▲ 외국인 유학생이 전통놀이인 ‘투호’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 외국인 유학생이 딱지치기를 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 외국인 유학생들이 송편을 만들고 있다. [사진=한양대]
   
▲ 한양대는 ‘2017 공과대학 외국인과 함께하는 추석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떡메를 치고 있다. [사진=한양대]

 

   
▲ <나침반36.5도> 정기구독 http://goo.gl/bdBmXf

 

저작권자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