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재학생·교직원이 어우러져 축하 공연 펼쳐

   
▲ [사진 제공=한양대]

한양대는 28일 서울 성동구 교내 올림픽체육관에서 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2018학년도 최종 등록 신입생 3555명이 참석했다.

축하 공연에는 신입생·재학생·교직원이 어우러져 공연을 진행했고, 신입생들은 본인의 꿈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무 한양대 총장은 '한양의 오늘과 교육'이란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한양대가 추구하는 교육 방식을 소개했다. 캠퍼스 곳곳에서는 신입생을 맞이하는 축하 공연이 열렸다. 교내 애지문에서는 음악대학 학생들이 신입생을 위한 연주를 했다.

 

   
▲ 한양대학교 입학처 http://goo.gl/ogsoQ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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