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에듀진>의 기자가 된다

TIP
에듀진은 유일하게 초,중,고,대학생들의 교내활동도 뉴스로 다루는 신문입니다. 이런 것이 모이면 모교가 더욱 빛나게 됩니다. 그러면 친구들이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생깁니다. 나아가 자존감도 커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만들수 있습니다.
복도에서 놀고있는 사진도 좋습니다. 좋은 추억거리는 공유하면 배가됩니다.
<에듀진 올해의 모델> <에듀진 올해의 사진> <에듀진 올해의 학교> <에듀진 올해의 교내식당 점심> <에듀진 올해의 기자> <에듀진 올해의 진로활동> <에듀진 올해의 행사> 등으로 시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베스트의 베스트는 <나침반 36.5도> 에도 기사화하겠습니다.
올해 12월 20일까지 보내온 것으로 베스트를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품은 대학교와 기업제휴를 통해 많이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의 모든 행사가 뉴스로 다뤄집니다.
진로행사, 창체활동, 동아리활동, 친구들과 하는 봉사활동, 학급회의, 학급 생일파티, 학교의 학부모회 활동, 학교운영위원회 활동 등을 사진과 함께 간단한 설명을 보내오면  이것을 기사화합니다.

전국 1만여 초중고교에서 뉴스를 보게 됩니다.  
<초등학교 5,934개, 중학교 3,186개, 고등학교 2,326개 합계 11,446개>


우리 학교의 자랑은  "내가 만든다" 프로젝트입니다. 
이것이 쌓여 스펙이 되고 스토리가 됩니다. 

학교의 자랑을 내가 만들게 되면 학교에 다니는 친구, 선배, 후배가 기쁘고 학교를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학교는 여러분이 만들어 갑니다.

연예인이 되고 싶은 친구는 멋진 사진을 보내와도 됩니다.
사진과 함께 멋진 꿈을 적어 보내주면 약간의 편집을 거쳐 <에듀진>에서 기사화하겠습니다.

 

사진은 스마트폰을 찍어도 되고 디카로 찍어도 됩니다.  보내실 때는 기자이름을 꼭 적어주세요.  
<학생, 학부모, 교사 누구나 기자가 될 수 있습니다>

보내올 곳 : webmaster@eduj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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