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수시·정시 백전불태-단국대 편

   
▲ 단국대학교 [사진 제공=단국대]

본 기사는 ‘2019학년도 수시·정시 백전불태’ 중 단국대학교(죽전) 편에 수록된 내용으로, ‘모집단위별 모집 인원 및 2개년 경쟁률과 입시결과’, 각 전형별 ‘지원자가 꼭 알아야 할 점’, ‘수능(정시) 입시전략’ 등 더욱 자세한 자료는 해당 도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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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죽전) 모집전형은 수시에서 크게 교과, 종합, 논술, 실기전형으로 선발하고 정시에서 수능, 실기로 선발한다.

수시(정원내)에서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489명이다. 그 중 다수의 학생들이 주로 지원하는 DKU인재전형으로는 309명을 선발하고, 사회적배려대상자로 73명, 고른기회학생 50명, SW인재 34명 등과 같이 모집하고 있다.

학생부교과전형(학생부교과우수자)은 483명을 선발하고, 논술전형으로는 350명, 실기전형으로는 모두 합쳐 215명을 선발한다.

이하 내용은 ‘2019학년도 수시·정시 백전불태’에 수록된 자료로,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도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눈에 보는 2019학년도 모집 시기별 전형 방법

   
 

■ 전형유형별 대표 전형 주요 특징 및 세부사항
● 학생부교과전형
단국대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의 경우 국, 수(나), 영, 사/과탐(1과목) 중 2개 영역 합 6등급 이내, 자연계의 경우 국, 수(가), 영, 과탐(1과목) 중 2개 영역 합 6등급 이내여야 한다.

▨ 전형 방법

   
 

▨ 교과 성적 반영 방법

   
 

●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 최저 없이 서류평가 100%로만 선발하며, 서류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면 된다. 단국대 서류 평가 요소는 성실성, 공동체의식, 리더십,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이다.

▨ 전형 방법

   
 

▨ 서류평가 방법

   
 

● 논술전형
논술전형의 경우 학생부 교과 성적 40% + 논술고사 60%를 적용하며 수능 최저는 없다. 인문계 논술고사 출제 범위는 고등학교 국어, 사회 및 도덕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 내이고, 자연계는 고등학교 수학과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 내이다. 인문계 논술고사 문제는 인문·사회 통합교과형 3문제이고, 자연계는 통합교과형 수학 2문제이며 각 문제별 소문항이 있을 수 있다. 시험 시간은 인문 자연계 모두 120분이 주어진다.

▨ 전형 방법

   
 

▨ 논술 출제 방향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291

   
▲ <2019학년도 수시·정시 백전불태> www.365c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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