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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준비하는 9학년, 여름방학 어떻게 보내야 하나?대입 장기전 시작, 충분히 독서하고 부족한 성적을 보완하라!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  webmaster@eduj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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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6  1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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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포드 대학교 [사진 출처=niche.com]

-대입 장기전 시작, 충분히 독서하고 부족한 성적을 보완하라!

국제학교들의 경우 여름 방학이 벌써 중반에 접어 들었다. 학부모들은 자녀들과 ‘방학 전쟁’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조금 과장일지 몰라도 이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12학년 때 지원할 대학이 달라진다.

여름 방학은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기도 하지만 대학 준비를 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각자 능력과 목표에 맞춰 대학 입학을 위한 로드맵을 작성해 하나하나 실천하는 때다. 늘 강조하지만 미국 명문 대학 준비는 8학년도 빠르지 않다. 미국 대학 입시 준비가 점점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학부모들은 자녀를 명문 대학에 진학시키고 싶다면 이 시기를 잘 활용하도록 지도를 해야 한다. 오늘은 학년별로 여름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에 대해 알아본다.

9학년은 매우 중요한 시기, 방학 때 성적 기초 다져놔야

   
▲ <2019학년도 수시·정시 백전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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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1학기 11월 1일에 미국 대학 얼리 지원이 마감된다. 지금 9학년이 되는 아이는 대학 입시라는 장기 레이스의 출발선에 서 있다. 이번 여름 방학은 중학교를 마치고 고등학교 과정으로 올라가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대학에 지원할 때 학교 성적은 9학년부터 평가된다. 물론 9∼12학년 가운데 11학년 성적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지만 9학년 성적이 나쁜데 10, 11학년 성적이 좋을 리 없다. 9학년 성적이 전체 학년을 좌우한다. 8학년 때 성적이 부진 하다면 곧바로 9학년 성적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여름 방학은 성적의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어야 한다. 특히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과목 가운데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이를 선행학습을 하거나 기초 보강학습을 통해 다져야 한다. 미국 대학들은 AP, IB 등 어려운 과정을 잘 이수한 학생을 선호한다. 그러나 9학년 성적이 좋지 못하면 AP 과목은 물론 아너 과목도 수강할 수 없다.

많은 학부모들은 일반적으로 자녀가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에서 성적이 우수하면 9학년 이후 고등학교 과정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 믿는다. 8-9학년은 국내 학제로 중 2∼3 학년이다. 사춘기로 아이들이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나가는 경우도 있다.

부모는 이 시기에 자녀의 마음 상태를 정확히 읽어야 한다. 부모와 갈등을 빚고 대화가 멀어지는 경우가 많다. 좀 더 아이들과 대화를 나눌 필요가 있다. 이 시기가 평생을 좌우하는 시기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구체적이고 효율적으로 4년간 학업 로드맵을 설정하라…
가장 중요한 것은? '독서'

학생과 학부모는 4년간의 학습 플랜, 즉 로드맵을 짜보아야 한다. 이는 구체적이고 동시에 효율적이어야 한다. 어떤 과목이 강하고 어떤 과목이 부족한지 파악해야 한다. 부족한 과목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 9∼12학년 가운데 몇 학년 때 아너 과목을 듣고, 몇 학년 때 AP를 들어야 할지 계획이 서야 한다.
 

   
▲ 울산과학대학교 입학처 http://goo.gl/uPKmM


클럽활동 등 과외활동(Extracurricula Activity)에 대한 계획도 세워야 한다. 9학년은 특별활동을 찾는 시기가 아니라 실전에 들어가는 때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것저것 손을 대는 팔방미인이었다면 이제는 집중과 선택을 통해 자신만의 특색, 색깔을 보여야 한다.

이제 정말 중요한 조언을 하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독서다. 9학년으로 올라가는 이번 시기에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많이 해야 할 일은 독서다. 입시 장기전에서 추동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것은 바로 독서다.

독서가 안 되면 학교 성적도, SAT, ACT 성적도 좋을 수 없다. 자기 수준과 능력에 맞는 책을 골라서 읽어야 한다. 더불어 글쓰기 훈련도 필요하다. 다시 강조하지만 앞으로의 모든 학업이 읽기와 독해 그리고 쓰기 능력에 달려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것처럼 독서와 에세이 쓰기 훈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필자가 앞에 설명한 내용을 실천하기 어렵다면 방학 중 독서와 글쓰기에 상당 시간을 보내도 괜찮다. 필자가 운영하는 미래교육연구소는 자녀에게 독서를 시키려고 하나 그 방법을 모르는 학부모들을 위해 자녀의 독서 능력을 측정해주고 있다. 측정된 독서 지수를 가지고 www.lexile.com에 가면 수준과 흥미에 맞는 책을 찾아서 읽을 수 있다.

 

* 위 글에 대한 문의는 전화 02) 780-0262, 메일 tepikr@gmail.com, 카톡 kr1728, 위챗 phdlee1728로 해 주시고,
더 많은 교육정보는 필자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josephlee54를 참고 하기 바랍니다.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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