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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대학 TOP 20, 검은곰 단국대학교DKU인재 309명, 학생부교과 483명, 논술 350명, SW인재 34명 모집
문영훈 기자  |  webmaster@eduj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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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0  15: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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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곰이 상징인 단국대학교는 2014년부터 경기도 용인시의 죽전캠퍼스와 충청남도 천안시의 천안캠퍼스가 통합돼  이원화캠퍼스로 운영하고 있다.

한남동 캠퍼스에서 죽전캠퍼스가 되면서 인기는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가고 싶은 대학 TOP 20에 선발된 대학일 정도로 인기가 있는 대학이다. 

■ 2019학년도 모집 시기별 전형 방법
단국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인 DKU인재 전형에서 309명, 학생부교과우수자에서 483명, 논술우수자에서 350명, SW인재전형 34명을 선발한다.  

   
 

■ 모집단위별 모집 인원 및 2개년 경쟁률과 입시결과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에서 가장 높은 합격등급은 커뮤니케이션학과로 내신평균1.9등급이고, 가장 낮은 평균 등급 학과는 무역학과로 3.5등급이다.

   
   
 

■ 학생부교과 - 학생부교과우수자 전형 분석
학생부교과 전형인 학생부교과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선발하며,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전학년 100%로 산출하며, 반용 교과목은 인문계 모집단위가 국어(30%), 영어(30%), 수학(20%), 사회(20%) 교과 전과목이고, 자연계 모집단위가 국어(20%), 영어(30%), 수학(30%), 과학(20%) 교과 전과목이되, 건축학과는 국어(30%), 영어(30%), 수학(30%), 사회 또는 과학(10%) 교과 전과목으로 반영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 반영 총점은 1,000점 만점이며, 기본 점수는 0점이다. 교과목별 석차 등급 점수는 1등급 100점, 2등급 99점, 3등급 98점, 4등급 97점, 5등급 96점, 6등급 95점, 7등급 70점, 8등급 40점, 9등급 0점으로 6등급까지는 등급 간 점수 차를 1점씩 균등하게 두다가 7등급 이하부터 하위 등급으로 내려갈수록 등급 간 점수 차를 크게 두고 있다.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은 인문계 모집단위가 국어·수학(나)·영어·사탐/과탐(1과목) 중 2개 영역 합이 6등급 이내이면서 한국사를 응시해야 하고, 자연계 모집단위는 국어·수학(가)·영어·과탐(1과목) 중 2개 영역 합이 6등급 이내이면서 한국사를 응시해야 한다.

2017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교과우수자 전형에 합격한 학생들의 학생부 교과 성적 평균 등급은 인문계에서는 커뮤니케이션학부가 1.9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응용통계학과 2.1등급, 영미인문학과 2.2등급, 도시계획·부동산학부 2.3등급으로 높았다.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철학과로 3.7등급이었다. 자연계에서는 수학교육과가 1.9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화학 공학과 2.1등급, 과학교육과 2.2등급, 기계공학과 2.5등급으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토목환경공학과로 3.1등급이다.

▨ 2018학년도 지원 경쟁률 현황
502명 모집에 5,286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10.5 대 1로 2017학년도에 460명 모집에 3,462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7.5 대 1이었던 것보다 다소 상승했다.

   
▲ 가천대학교 입학처 https://goo.gl/OAtqq

모집단위별로는 인문계에서는 철학과가 4명 모집에 132명이 지원해 33.0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상담학과가 6명 모집에 191명이 지원해 31.8 대 1, 사학과가 11명 모집에 136명이 지원해 12.4 대 1, 경영학부가 47명 모집에 552명이 지원해 11.7대 1, 무역학과가 14명 모집에 162명이 지원해 11.6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지원 경쟁률은 한문교육과로 11명 모집에 61명이 지원해 5.6 대 1이었다.

자연계에서는 국제자유전공학부가 10명 모집에 268명이 지원해 26.8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건축학과가 16명 모집에 240명이 지원해 15.0 대 1, 소프트웨어학과가 26명 모집에 288명이 지원해 11.1 대 1, 전자전기공학과가 57명 모집에 621명이 지원해 10.9 대 1, 모바일시스템공학과가 6명 모집에 61명이 지원해 10.2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지원 경쟁률은 수학교육과로 7명 모집에 40명이 지원해 5.7 대 1이었다.

▨ 지원자가 알아야 할 점
단국대(죽전) 학생부교과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모집단위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인문계 모집단위는 학생부교과 성적이 평균 2.6등급 이내는 되어야 하고, 자연계 모집단위는 2.9등급 이내는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학생부반영 교과목을 인문계 모집단위에서는 국어와 영어 교과를 높게 반영하고,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수학과 영어 교과를 높게 반영하므로 지원 계열에 따라 이들 교과목별 성적을 좀 더 꼼꼼히 살필 필요가 있다.

아울러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을 2개 영역의 등급 합을 6등급 이내로 적용하므로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라도 수능시험대비에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

■ 학생부종합 - DKU인재 전형 분석
학생부종합 전형인 DKU인재 전형은 2017년 2월 이후 국내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3개 학기 이상 성적을 취득한 자를 대상으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한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이는 여타 많은 대학들이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면서 2단계에서 면접평가를 실시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성실성, 공동체의식, 리더십,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한편,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2017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DKU인재 전형에 합격한 학생들의 학생부 교과 성적 평균 등급은 인문계에서는 특수교육과와 상담학과가 2.3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커뮤니케이션학부 2.4등급, 영미인문학과 2.5등급, 정치외교학과 2.6등급으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도시계획·부동산학부로 3.5등급이었다.

자연계에서는 수학교육과가 2.1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화학공학과 2.3등급, 과학교육과 2.4등급, 소프트웨어학과 2.7등급으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건축공학과로 3.8등급이었다. 전체적으로 앞서 살펴본 학생부교과 전형보다는 다소 낮은 성적대를 보였다.

▨ 2018학년도 지원 경쟁률 현황
316명 모집에 4,804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15.2 대 1로 2017학년도에 314명 모집에 4,181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13.3 대 1이었던 것보다 다소 상승했다.

모집단위별로는 인문계에서는 커뮤니케이션학부가 14명 모집에 367명이 지원해 26.2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사학과가 11명 모집에 246명이 지원해 22.4 대 1, 상담학과가 6명 모집에 115명이 지원해 19.2 대 1, 특수교육과가 8명 모집에 151명이 지원해 18.9 대 1, 행정학과가 10명 모집에 183명이 지원해 18.3 대 1로 높았으며, 경제학과로 15명 모집에 99명이 지원해 6.6 대 1이었다.

자연계에서는 건축학과가 7명 모집에 227명이 지원해 32.4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건축공학과가 7명 모집에 208명이 지원해 29.7 대 1, 기계공학과가 12명 모집에 299명이 지원해 24.9 대 1, 응용컴퓨터공학과가 7명 모집에 135명이 지원해 19.3 대 1, 화학공학과가 13명 모집에 213명이 지원해 16.4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지원 경쟁률은 파이버시스템공학과로 6명 모집에 50명이 지원해 8.3 대 1이었다.

▨ 서류평가와 면접의 특징
단국대(죽전)는 앞서 살펴본 것처럼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한 서류평가만 선발한다. 평가 방법은 입학사정관과 전공교수 등 다수의 평가위원이 학생부(교과, 비교과)와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로 성실성, 공동체의식, 리더십,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을 역량을 평가하며, 필요 시 해당자에 한해서 고교 방문 또는 전화 등의 실사를 실시하기도 한다.

   
▲ 중앙대학교 입학처 https://goo.gl/zMYKOj

한편, SW융합대학에서만 선발하는 SW인재 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 + 면접고사 30%로 선발한다. 이때 서류평가는 DKU인재 전형과 동일하고, 면접고사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질의응답을 통하여 서류 진위 여부, 인성, 전공적합성, SW인재로서의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자기소개서 문항은 2018학년도 수시 모집의 경우 2017학년도에 제시했던 4번 자율 문항은 폐지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공통 문항인 1∼3번 문항으로만 작성토록 했었다.

▨ 지원자가 알아야 할 점
단국대(죽전) 학생부종합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지원 모집단위를 정한 다음 학생부 기록 내용에 대한 검토와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작성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는 자기소개서를 직접 작성해 보고 작성한 자기소개서에 대한 검토 및 재 작성 등을 반복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좋다.

한편, 단국대(죽전)가 발표한 2017학년도 DKU인재 전형에 합격한 학생의 학생부 교과 성적 평균 등급이 대략 2.1등급에서 3.8등급 사이였다. 학생부 교과 성적이 학생부교과 전형보다 크게 낮지 않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서류평가로 낮은 학생부 교과 성적을 만회하겠다는 기대를 지나치게 가지지는 않는 것이 좋다.

■ 논술 - 논술고사우수자 전형 분석
논술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 40% + 논술고사 60%로 선발하면서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학생부교과 전형과 동일하게 전학년 100%로 산출하며, 반영 교과목이 인문계 모집단위가 국어(30%), 영어(30%), 수학(20%), 사회(20%) 교과 전과목이고, 자연계 모집단위가 국어(20%), 영어(30%), 수학(30%), 과학(20%) 교과 전과목이되, 건축학과는 국어(30%), 영어(30%), 수학(30%), 사회 또는 과학(10%) 교과 전과목으로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모집 계열별로 출제 유형에 차이가 있는데, 인문계 모집단위와 건축학과는 인문·사회 통합교과형으로 3문제를 출제하고, 건축학과를 제외한 자연계 모집단위는 통합교과형 수리논술로 문제별로 소문항이 있을 수 있는 수학 2문제를 출제한다. 고사 시간은 120분이다.

▨ 2018학년도 지원 경쟁률 현황
360명 모집에 10,560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29.3 대 1로 2017학년도에 360명 모집에 11,158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31.0 대 1이었던 것보다는 하락했다.

모집단위별로는 인문계에서는 커뮤니케이션학부가 15명 모집에 508명이 지원해 33.9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상담학과가 6명 모집에 197명이 지원해 32.8 대 1, 경영학부가 49명 모집에 1,311명이 지원해 26.8 대 1, 법학과가 24명 모집에 632명이 지원해 26.3 대 1, 무역학과가 14명 모집에 365명이 지원해 26.1 대 1로 높았다.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한문교육과로 4명 모집에 83명이 지원해 20.8 대 1이었다. 자연계에서는 소프트웨어학과가 16명 모집에 646명이 지원해 40.4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건축공학과가 9명 모집에 321명이 지원해 35.8 대 1, 전자전기공학부가 35명 모집에 1,217명이 지원해 34.8 대 1, 기계공학과가 13명 모집에 441명이 지원해 33.9 대 1, 화학공학과가 18명 모집에 608명이 지원해 33.8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건축학과로 9명 모집에 160명이 지원해 17.8 대 1이었다.

▨ 지원자가 알아야 할 점
논술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논술고사 출제 경향을 기출 문제 등을 통해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는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의 기준이 되어 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교과 전형이나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지원할 수 없어 논술 전형으로 지원하겠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논술고사를 대비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특히 수리논술을 실시하는 자연계 모집단위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럴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고등학교 수학 교과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고서는 풀 수 없는 문제들이 출제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논술고사 역시 시험이므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꾸준히 계획적으로 대비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점 잊지 않았으면 한다.

기사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741

   
▲ www.365c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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