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대학 TOP 20, 인하대 수시 전략
가고 싶은 대학 TOP 20, 인하대 수시 전략
  • 이지민 기자
  • 승인 2018.08.17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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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교과 700명, 학생부종합 964명, 논술 564명 선발
   
 

인하대학교의 전신인 인하공과대학은 1952년 하와이 교포 이주 50주년 기념사업으로 뒤떨어진 한국의 공업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당시 대통령이던 이승만의 발의로 출범하게 되었으며, 초대 이사장에는 당시 부통령인 이기붕이 취임 했다.

그런데 1968년 9월, 인하공과대학이 한진상사에 인수되면서, 한진그룹 故 조중훈 회장이 재단 이사장으로, 성좌경 박사가 학장으로 취임하였다. 1971년 종합대학으로 승격되면서 인하공과대학은 지금의 인하대학교가 되었다.

인하대학교는 한국항공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과 사촌간으로 정석학원 재단 소속이다. 인하대는 공과대학·자연과학대학·경영대학·사범대학·사회과학대학·문과대학·의과대학·미래융합대학·프런티어학부대학·예술체육학부·국제학부 등 9개 단과대학, 2개 학부, 67개의 학과와 9개의 대학원을 갖춘 종합대학이다.

■ 2019학년도 모집 시기별 전형 방법
2019학년도 인하대는 수시 주요전형에서 학생부교과 700명, 학생부종합 964명, 논술 564명을 선발한다.

   
 

■ 모집단위별 모집 인원 및 2개년 경쟁률과 입시결과

   
   
   
   
 


▨ 정원외 특별전형 모집단위별 모집인원
 

   
 


■ 학생부교과 - 학생부교과 전형 분석
학생부교과 전형은 2017년 2월 이후 국내 정규 고등학교에서 통산 3학기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선발하면서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 한양대학교 입학처 http://iphak.hanyang.ac.kr

학생부 교과 성적은 1학년 20% + 2학년 40% + 3학년 40%로 산출하며, 반영 교과목은 인문계 모집단위가 국어·영어·수학·사회 교과 전과목이고, 자연계 모집단위가 국어·영어·수학·과학 교과 전과목이다. 학생부 교과 성적 반영 총점은 1,000점 만점이며, 기본 점수는 900점이다.

교과목별 등급 점수는 1등급 10점, 2등급 9.8점, 3등급 9.6점, 4등급 9.4점, 5등급 9.0점, 6등급 8.0점, 7등급 4.0점, 8등급 2.0점, 9등급 0점으로 1등급에서 5등급까지는 등급 간 점수 차를 0.2점으로 균등하게 두다가 5등급 이하부터 등급 간 점수 차를 크게 두고 있다.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은 인문계 모집단위의 경우 국어·수학(나)·영어·사회탐구(1과목) 중 3개 영역의 합이 7등급 이내이어야 하되, 제2외국어/한문 영역을 사회탐구 영역의 한 과목으로 대체 가능하다. 자연계 모집단위에서는 의예과만 국어·수학(가)· 영어·과학탐구(2과목 평균) 중 3개 영역 각각 1등급이어야 하고, 나머지 모집단위들은 국어·수학(가)·영어·과학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이어야 한다.

   
   
 

2017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교과 전형에 합격한 학생들의 학생부 교과 성적 평균 등급은 인문계에서는 국어교육과가 1.4등급 가장 높았고, 이어 영어교육과와 교육학과 1.5등급, 사회교육과 1.6등급, 경영학과·글로벌금융학과·언론정보학과 1.9등급으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문화경영학과로 2.9등급이었다.

자연계에서는 화학공학과가 1.3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기계공학과와 생명공학과 1.4등급, 전자공학과 1.5등급으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조선해양공학과로 2.8등급이었다.

▨ 2018학년도 지원 경쟁률 현황
743명 모집에 6,629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8.9 대 1로 2017학년도에 425명 모집에 1,979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4.7 대 1이었던 것보다 크게 상승했다.

모집단위별로는 인문계에서는 아태물류학부가 12명 모집에 202명이 지원해 16.8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간호학과(인문)가 21명 모집에 280명이 지원해 13.3 대 1, 국제통상학과가 22명 모집에 273명이 지원해 12.4 대 1,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가 14명 모집에 169명이 지원해 12.1 대 1, 사회복지학과가 5명 모집에 55명이 지원해 11.0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국어교육과와 영어교육과로 각각 3명과 6명 모집에 14명과 28명이 지원해 4.7 대 1이었다.

자연계에서는 의예과가 15명 모집에 366명이 지원해 24.4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신소재공학과가 25명 모집에 419명이 지원해 16.8 대 1, 소비자학과(자연)가 5명 모집에 63명이 지원해 12.6 대 1, 정보통신공학과가 17명 모집에 197명이 지원해 11.6 대 1, 조선해양공학과가 14명 모집에 159명이 지원해 11.4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수학교육과로 7명 모집에 37명이 지원해 5.3 대 1이었다.

▨ 지원자가 알아야 할 점
학생부교과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학생부 반영 교과목 성적, 즉 인문계 모집단위는 국어·영어·수학·사회 교과 전과목, 자연계 모집단위는 국어·영어·수학·과학 교과 전과목 성적이 지원 가능한 성적대인지부터 알아봐야 한다.

참고로 2017학년도 합격자의 학생부 교과 성적이 모집단위별로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평균 2.0등급 내외였다는 점을 고려하여 지원 가능 여부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아울러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한다는 점도 고려하여 지원 가능 여부를 살펴보면서 수능시험 대비에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

학생부종합 -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 전형 분석
학생부종합 전형인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 전형은 많은 대학들이 고등학교 졸업 연도에 제한을 두는 것과 달리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뿐만 아니라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자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학생 선발 방법은 1단계에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 서류평가로 모집 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 + 면접평가 30%로 선발하되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한편, 학교별로 5명 이내로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학생부종합(학교장추천) 전형은 일괄합산 전형으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 2018학년도 지원 경쟁률 현황
1,000명 모집에 10,320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10.3 대 1로 2017학년도에 837명 모집에 9,766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11.7 대 1이었던 것보다 다소 하락했다.

모집단위별로는 인문계에서는 아동심리학과가 8명 모집에 228명이 지원해 28.5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사화복지학과가 5명 모집에 135명이 지원해 27.0 대 1, 정치외교학과가 10명 모집에 206명이 지원해 20.6 대 1, 언론정보학과가 17명 모집에 341명이 지원해 20.1 대 1,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가 29명 모집에 521명이 지원해 18.0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경제학과로 24명 모집에 119명이 지원해 5.0 대 1이었다.

   
▲ 중앙대학교 입학처 http://admission.cau.ac.kr

자연계에서는 의예과가 10명 모집에 284명이 지원해 28.4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화학과가 20명 모집에 349명이 지원해 17.5 대 1, 항공우주공학과가 22명 모집에 337명이 지원해 15.3 대 1, 수학과가 8명 모집에 117명이 지원해 14.6 대 1, 생명과학과가 16명 모집에 224명이 지원해 14.0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조선해양공학과로 25명 모집에 117명이 지원해 4.7 대 1이었다.

▨ 서류평가와 면접의 특징
서류평가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인성·지성·적성 등 평가 기준에 따라 평가하되, 전공 분야의 잠재력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학업역량 및 고교 생활의 비교과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단계에서 30% 반영하는 면접평가는 개별 면접으로 면접위원 2∼3인이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인성·지성·적성 등 평가 기준에 따라 평가한다.

   
 

한편, 서류평가와 면접평가의 평가 기준인 인성에서는 의사소통능력, 사회성, 공동체의식, 봉사정신, 성실성 위주로 평가하고, 지성에서는 기초학업능력, 교과 이수 내역, 자기주도성, 논리적 사고력, 적성에서는 전공적합성, 창의성, 응용력, 목표의식, 문제해결능력 위주로 평가한다.

자기소개서 문항은 2018학년도 수시 모집의 경우 1∼3번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공통 문항이었고, 4번 자율 문항은 ‘희망전공에 지원한 동기와 준비과정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1,000자 이내)’이었다.

▨ 지원자가 알아야 할 점
학생부종합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우선 면접평가로 실시하는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 전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유리한지, 면접평가를 실시하지 않는 학생부종합(학교장추천) 전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유리한지부터 살필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때에는 지원하고자 하는 모집단위와 학생부 기록 내용 및 자기소개서에 담겨 있는 내용이 서로 상통하는지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는 자기소개서를 직접 작성해 보고, 작성한 자기소개서에 대한 검토 및 재 작성 등을 반복적으로 실천했으면 한다.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 전형에서 실시하는 면접평가는 서류평가와 동일한 평가 기준인 인성·지성·적성 등에 따라 개별면접으로 실시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학생부 기록 내용과 자기소개서 작성 내용 등을 잘 숙지하는 것만으로도 대비가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 논술 - 논술우수자 전형 분석
논술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 30% + 논술고사 70%로 선발하면서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은 의예과에서만 국어·수학(가)·영어·과학탐구(2과목 평균) 중 3개 영역이 각각 1등급으로 적용하고, 나머지 모집단위는 적용하지 않는다.

이에 인하대 논술 전형은 논술고사가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게 되므로 논술고사 대비에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 특히 학생부 교과 성적 평균이 4등급 이하인 수험생들은 학생부 교과 성적에 따른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으므로 그만큼 논술고사 대비에 더 더욱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논술고사는 모집 계열에 따라 출제 경향에 차이가 있는데, 인문계 모집단위에서는 인문학과 사회과학 관련 2문항으로 출제하고, 자연계 모집단위는 수학 관련 4문항으로 출제한다. 제시문는 교과서 중심으로 출제되고, 고사 시간은 120분이다.

▨ 2018학년도 지원 경쟁률 현황
562명 모집에 27,362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48.7 대 1로 2017학년도에 830명 모집에 39,973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경쟁률이 48.2 대 1이었던 것과 비슷했다.

모집단위별로는 인문계에서는 아동심리학과가 4명 모집에 207명이 지원해 51.8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가 11명 모집에 527명이 지원해 47.9 대 1, 언론정보학과가 11명 모집에 506명이 지원해 46.0 대 1, 아태물류학부가 14명 모집에 643명이 지원해 45.9 대 1, 의류디자인학과(인문)가 3명 모집에 136명이 지원해 45.3 대 1, 사회복지학과가 3명 모집에 126명이 지원해 42.0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영어교육과로 6명 모집에 162명이 지원해 27.0대 1이었다.

자연계에서는 간호학과가 9명 모집에 752명이 지원해 83.6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생명공학과가 6명 모집에 494명이 지원해 82.3 대 1, 컴퓨터공학과가 22명 모집에 1,584명이 지원해 72.0 대 1, 항공우주공학과가 11명 모집에 758명이 지원해 68.9 대 1, 기계공학과가 33명 모집에 2,231명이 지원해 67.6 대 1로 높았으며, 가장 낮았던 모집단위는 의류디자인학과(자연)로 6명 모집에 224명이 지원해 37.3 대 1이었다.

▨ 지원자가 알아야 할 점
논술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논술고사 출제 경향을 기출 문제 등을 통해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는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의 기준이 되어 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교과 전형이나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지원할 수 없어 논술 전형으로 지원하겠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논술고사를 대비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특히 수리논술을 실시하는 자연계 모집단위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럴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고등학교 수학 교과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고서는 풀 수 없는 문제들이 출제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논술고사 역시 시험이므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꾸준히 계획적으로 대비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잊지 않았으면 한다.

기사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771

   
▲ www.365c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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