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안양종합운동장서…지역사회 교류 활성화 기대

   
 

안양대학교(총장 유석성)는 9월 9일(일) 오전 9시 지역사회와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안양종합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제11회 안양대학교 총장기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이한 안양대는 최근 교육부의 ‘2018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과 과기정통부의 ‘빅데이터 전문센터’ 및 교육부의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교육중심 명문대학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안양대학교 총장기 테니스대회는 매년 안양대학교가 주최하며, 참가 대상은 안양, 군포, 의왕 과천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하거나 직장을 다니면서 출전 클럽에 가입된 20세 이상 남녀 동호인이다. 지난해 열린 제10회 테니스대회에는 4개시 31여개 클럽에서 44개 팀이 출전한 바 있다.
 

   
▲ 안양대학교 입학처 http://enter.anyang.ac.kr

 

   
▲ 중등 진로진학 매거진 <나침반36.5도> http://365com.co.kr

 

저작권자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