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학추, 동대학추, 서울여자융합, 숭실미래인재, 상명인재 등

   
 

에듀진은 서울지역 상위 11개 대학을 제외한 수도권 소재 4년제 대학 19곳을 편의상 중상위권 대학으로 분류하고, 19개 대학의 2019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경쟁률을 학과별로 비교해 1위부터 937위까지 순위를 매겼다.

조사 대상은 가천프런, 가톨릭, 건국자추, 건국학추, 광운대, 국민프런, 국민학추, 단국DKU, 동국두드림, 동국학추, 명지, 상명인재, 서울과기, 서울여자바롬, 서울여자융합, 서울여자플러스, 세종창의, 숙명인재, 숭실미래인재, 아주ACE, 아주다산, 외대글로벌학종, 인하학종, 인하학추, 한양에리카, 홍대 등 총 19개 대학 26개 전형, 937개 학과 경쟁률이다.

여기서 한 가지 유념할 것이 있다. 학생부종합은 경쟁률이 매우 높지만 수시 지원에 6번의 기회가 있어, 합격 가능권 학생 중 다른 대학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대단히 많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학종에서 10명을 모집하고 100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0대 1을 기록했더라도, 2차 면접에 응시하지 않거나 합격 통지를 받고도 다른 대학에 최종 등록하는 학생이 20명에서 많게는 50명이 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따라서 해당 대학이 요구하는 인재상에 부합하고 학종 준비를 잘해온 학생이라면 높은 경쟁률 때문에 과도하게 겁을 먹고 포기할 필요가 없다. 

지금부터는 601위부터 937위까지의 대학을 알아보자.

■ 중상위 19개 대학 937개 학과 학종경쟁률 601위~650위
601위는 인하학추 6명 모집에 53명 지원해 8.83대 1, 602위는 동대 학추로 바이오환경과학과 9명 모집에 79명이 지원해 8.78대 1이다.

   
 

 
■ 중상위 19개 대학 937개 학과 학종경쟁률 651위~70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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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상위 19개 대학 937개 학과 학종경쟁률 701위~750위

   
 

■ 중상위 19개 대학 937개 학과 학종경쟁률 751위~800위

   
 

■ 중상위 19개 대학 937개 학과 학종경쟁률 801위~850위

   
 

중상위 19개 대학 937개 학과 학종경쟁률 851위~900위

   
 

중상위 19개 대학 937개 학과 학종경쟁률 901위~937위

   
 



* 사진 설명: 인하대학교 [사진 제공=인하대]
*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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