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 비밀서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의 7대 강점(4)

   
 

"학생부종합전형이 이렇게 쉬운 건지 전혀 몰랐어요. 학교나 뉴스에서 어렵다고 어렵다고 하니까 그런 줄로만 알았죠. 학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을 잡아주는 책이나 매체가 없었기도 했고요. 그전에는 학종이 실체를 알 수 없는 연기 같이 느껴졌다면, 책을 보고 난 후에는 학종이 너무나 선명하게 그려집니다. 아이가 해야 할 게 뭔지도 명확히 알게 됐고요." - 서울 일반고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이OO 씨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가 학생과 학부모, 학교에 일대 충격을 몰고 왔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준비가 까다롭고 평가도 제멋대로인 복불복 전형'이라는 세간의 편견을 이 책 한 권이 산산히 부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학종이야말로 누구나 쉽게 준비할 수 있으며 평가에도 일정한 로직이 있다는 사실을, 학생부라는 실체적 자료를 통해 완벽히 증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상위권 대학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 12명의 학생부를 바탕으로, 학종 평가 로직과 학생부 관리 방법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생하게 알려준다. 

책은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들의 학생부 내용을 나열한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부 하나하나를 입학사정관 이상의 엄정성과 정밀성을 가지고 분석해낸다. 

나아가 모든 합격생들의 합격 불합격 대학과 각 학부와의 상관관계까지도 그야말로 ‘빅 데이터적 분석방식’을 동원해 파헤치고 있다. 이를 통해 후배 학생들은 과연 어떻게 자신의 진로를 위해 괜찮은 학생부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그 솔루션을 찾을 수 있다.

서울대 지역균형에 합격한 학생을 다룬 ‘학생부 분석’의 일부 내용을 보면 이렇다.
“자신의 진로를 위해 자율동아리를 직접 만들어 탐구하고 발표하고 토론하기도 했다. … 강의만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질문해서 자기 것으로 소화하려는 자세를 보인 점에서, 자신의 진로 찾기에 열심인 학생이라고 볼 수 있다.”

“이 학생의 당락을 좌우한 결정적인 모멘트는 과학 과목의 융합능력을 보여준 실험실습에 있다. 2학년 때 생명과학을 공부하며 헤모글로빈이 폐세포에선 산소와 결합하고 조직세포에선 분해되는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다가, 나중에 스스로 화학 교과서를 뒤져 산소의 농도 차이로 생기는 평형원리, 즉 ‘르 샤를리에의 원리’ 때문이라는 점을 스스로 깨우친 것이다.”

책의 분석을 따라가다 보면 입학사정관이 학교 활동의 외형적인 면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적인 측면, 즉 학생의 자기주도성과 성장의 모습에 더 주목한다는 점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 중등 진로진학 매거진 <나침반36.5도> http://365com.co.kr


학종 합격 이유, 학생부 바탕으로 완전 분석했다
이와 함께 ‘합격을 결정지은 학생부 특·장점’을 통해선 학생부를 통해 파악해낸 합격생의 특징과 장점을 10여개씩 뽑아내 자세히 분석해 보여주고 있다. 예를 들어, 동국대를 비롯해 고려대 한양대 이화여대 중앙대에 동시 합격한 학생의 학생부에 대해선 이렇게 분석해내고 있다.

1. 최다 교내수상 58개 기록 ⇒ 동기와 의지가 차이를 만든다
2. 경찰관 희망진로 향해 고교 3년 동안 봉사해 총 546시간을 달성 ⇒ ‘학교봉사왕’으로 꼽혀
3. 부족하거나 취약한 과목은 꼭 교과부장 맡고 방과후수업과 EBSi 적극 활용
4. 교내대회 무엇이든 참가 ⇒ 배우고 느낀 점 작성해 학생부 반영
5. 여러 형태의 미디어방식 활용해 교육 및 홍보효과 극대화시켜
6. 학업은 물론 교내외 활동에서 새롭고 창발적인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


다른 학생들도 저마다 치열한 노력과 아이디어로 학생부의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음을 그대로 볼 수 있다. 이런 차이들이 입학사정관들을 설득하는 데 성공해 합격에 이른 셈이다.

학종 합격생에는 10가지 공통 성공요소가 있다 
한편,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는 합격생 12명의 성공요소를 분석해, 공통적으로 가장 자주 등장한 약 30가지의 요소를 선별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10가지 공통적인 성공요소들을 추려냈다.

■ 10가지 공통적인 성공요소
1. 자료 축적 관리 철저 (12명)
2. 나름의 필살기를 가지고 있었다 (12명)
3. 집중력에서 매우 뛰어나 (11명)
4. 학교생활기록부가 매우 충실하게 기록돼 있다 (11명)
5. 학생의 진로 자질과 지원 전공에 필요한 자질이 대부분 일치 (10명)
6. 성적과 수상 내역 모두 우상향으로 향상 (9명)
7. 문제해결능력 뛰어나 (9명)
8. 다양화-융합 능력 발휘해 (9명)
9. 시간 관리에 철저 (9명)
10. 외국어 역량이 우수해 (9명)


이를 통해 대학은 이 10가지 공통요소가 학생부에 녹아있는 학생들을 우수 인재로 판단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최대 효과 가져오는 책 읽기 방법은? 
특정 대학을 지망하는 학생들은 해당 대학 합격생의 학생부를 분석한 '2부 합격생의 학생부 분석'과, 합격생의 실제 학생부를 원문 그대로 실은 '3부 학교생활기록부 톺아보기'를 연결해 읽으면 크나큰 도움이 될 것이 확실하다.

또한 10가지 공통적인 성공요소 가운데 자신에게 부족하다고 느낀 요소가 있다면, 합격생 12명의 학생부 기록을 각각 읽으면서 그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해당 요소를 실현해 갔는지를 알고, 자신의 학교생활에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다. 

한마디로 이 책은 그동안 아무도 찾아내지 못한, 모두가 놓치고 있었던 학생부종합전형의 시크릿을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쉬운 언어로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다.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는 현재 온라인 서점과 전국 중대형 오프라인 서점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나침반36.5도 쇼핑몰(http://365com.co.kr)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그 외 책 판매를 원하는 서점이나 총판, 구입을 원하는 개인은 1522-1797로 문의하면 된다.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의 7대 강점 시리즈

1. 최초 - 25개 명문대 합격자들의 학생부 첫 공개 
2. 최고 - 학생부 내용의 철저 분석과 완벽해설
3. 최상 - 학생부 준비 및 교내외 활동방법 가이드
4. 최적화 - 개인별 솔루션 충실하게 제시
5. 최선의 완성형 모델 제시 - 명문대 합격 학생부 이렇게 써라
6. 최다 정보량 - 압도적으로 풍부한 정보
7. 최상급의 추천도서 - 모두에게 절대 필요! 

-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의 7대 강점(4)

 

* 사진 설명: 울산상안중 '미래학교 진로캠프' [사진 제공=울산교육청]
*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13

   
▲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 http://365com.co.kr/goods/view?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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