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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부산, 학종으로 대학 간다!부산교육청, 진로진학 연수에 '명문대 학생부 대공개' 강연 초청
박지향 기자  |  webmaster@eduj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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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3  16: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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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학생부 대공개> 강연 문의, 전국에서 쇄도 
부산광역시교육청 주최로 열린 진로진학디자인 아카데미 직무연수에 신동우 에듀진 대표가 초대돼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의 권혁제 장학관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신 대표는 최근 출간한 <명문대 학생부 대공개>의 저자로, 책 실린 ‘명문대 합격을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할 학생부 키워드’ ‘명문대 합격에 꼭 필요한 필수 활동 리스트’ 등을 설명하고, 학생의 진정한 성장을 위한 학교와 교사의 진로진학 지도 방법에 대한 솔루션도 함께 제공했다.  

어떤 학생이 대학에서 좋은 평가 받을까?
강연에 참가한 교사들은 강연 내용을 한 글자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3시간 남짓 이어진 강연에 초집중하는 모습이었다. 학종 평가, 그 중에서도 교사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어떤 학생이 대학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가 하는 것이었다.

이에 신 대표는 “같은 활동을 한 학생이라도 그 활동을 평가한 단어 표현과 순서 등에 따라 역량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며, 그 예로 수업태도에 대한 여러 표현을 들었다.

⓵ 수업에 열심인 아이 ⓶ 수업에 적극적인 아이 ⓷ 수업에 참여하고 적극적인 아이 ⓸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열심인 아이 / ⑤ 선생님과 눈을 맞추는 아이 ⑥ 선생님과 눈을 맞추고 필기를 잘하는 아이 ⑦ 선생님과 눈을 맞추고 필기를 잘하며 질문을 하는 아이처럼 표현에 따라 학생별 수업태도가 크게 차이가 나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학생부 교사 평가에서 주요 키워드를 잡아내, 대학 급별로 일정 수준 이상의 키워드가 기록돼 있는가를 보는 것이 대학이 학생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주요 장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학은 이런 표현을 통해 학생의 성장과 가능성을 본다”며 학생의 성장과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학교활동을 어떻게 하면 좋은가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교사들은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를 기록한 교사들의 표현 방법과 자신의 기록 표현 방법을 비교해보며 흥미롭게 강의를 들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교사는 “책에 실린 학생들의 학생부를 보면 12명의 영웅을 정교하게 그려낸 대 서사시 같다는 신 대표의 말에 동감한다”며 “학생 평가를 어떤 식으로 기록하느냐에 따라 학종 성패가 좌우된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달라진 부산, 학종으로 대학 간다!

   
▲강연에 참가한 교사들 [사진=에듀진]

사실 부산시는 2014년 8월 본지 보도를 통해 전국 최하위권 학종 실적을 기록한 것이 알려져 큰 비판을 받은 지역이다. 본지는 당시 기사를 통해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를 잘해 최상위 대입실적을 기록한 지역이 인천이며, 부산과 대구가 최하위권을 기록하고 있음을 밝혔다.

본지 보도를 기점으로 인천시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학종에 가장 잘 대응하는 곳으로 손꼽히며 ‘학종 명문’으로 떠올랐다. 당시 기사를 보고 대구시교육청과 부산시교육청 등 전국 각지의 교육청과 학교에서 인천시의 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종 대비 방법을 배우고 개선점을 모색해갔다.

4년 여의 시간이 흐른 지금, 부산교육청에서 다시 만난 교육청 관계자들과 교사들은 전과는 확실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개별 학교의 학종 대비 능력 여하에 따라 대입실적이 좌우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학교마다 학종 대비 역량을 키우기 위해 분투하고 있었다. 

신 대표는 강연 전에 만난 제철민 부산교육청 장학사로부터 달라진 학종 대비 분위기를 전해 들으며, 4년 전 에듀진 보도와 관련한 이야기도 함께 들었다. 신 대표는 제 장학사에게 4년 전 부산 교육계를 뒤흔든 해당 보도가 에듀진의 특종 기사였다는 것을 전하며, 4년 전과 완전히 달라진 부산의 학종 대비 분위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학종 준비 잘하는 일반고 많다
최근에는 학종 대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일반고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학종 비밀서 <명문대 학생부 대공개>를 대량 구매하는 학교들 중 많은 수가 일반고인 것도 그런 경향을 대변해 준다.

11월 30일(금) 부산교육청에서 <명문대 학생부 대공개>를 바탕으로 이번 학종 설명회를 기획한 것도, 학종 대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지역 교육청들의 능동적인 변화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10월 말 출간한 <명문대 학생부 대공개>는 학종을 적극적으로 대비하려는 일반고들의 구매 러시에 1쇄로 찍은 2,000권이 완판돼 곧 2쇄 인쇄에 들어간다. 500부도 팔기 어렵다는 출판시장에서 단행본으로 단시간에 2,000권이 완판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는 현재 온라인 서점과 전국 중대형 오프라인 서점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나침반36.5도 쇼핑몰(http://365com.co.kr)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그 외 책 판매를 원하는 서점이나 총판, 구입을 원하는 개인은 1522-1797로 문의하면 된다. 

* 사진 설명: 부산교육청에서 강연하는 신동우 에듀진 대표 [사진 제공=부산교육청]
*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64

   
▲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 http://365com.co.kr/goods/view?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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