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라과이 전을 마친 후 기자들이 쓴 기사 제목

한국-파과과이 A매치가 끝나고 각 언론사들이 뽑은 제목입니다.

1. 월드컵을 비껴간 이들의 '반란'적중했다.
2. 선수조합 하나 바꾼 것 뿐인테 이렇게 달랐다.
3. 슈틸리케호 파과과이 꺽고, 성공적인 새출발
4. '파격-인연-핵심' 슈틸리케 데뷔전 선발 명단 키워드
5. 경쟁과 다양성, 슈틸리케호호 춤추게 하다
6. 독 언론 "슈틸리케, 성공적인 감독 데뷔전"

7. '선방쇼' 김진현,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8. 기성용 '주장완장' 제법 잘 어울려요
9. '대승'에도 침착한 이청용의 '에이스본색'
10. '캡틴 기성용' '이청용 슈티리케호 '쌍용'의 힘

11. '공격폭발' 슈틸리케호, 코스타리카전이 더 중요해진 이유
 

TIP
똑 같은 내용을 보고 이렇게 많은 관점으로 기사가 나왔네요.
우리는 한가지 사실을 보고 이렇게 여러가지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생각해 보지 못한 기사제목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가 생각해 보지 못한 각도에서 기사제목을 뽑듯이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여러분 내부에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잠재력을 깨우기 위해서 더 많은 관점에서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합니다.
친구들과 놀아도 보고, 게임도 해보고 그러나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독서입니다. 독서야 말로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고 자신의 잠재력을 깨울수 있는 가장 좋은 친구 가운데 하나입니다.
친구들과 노는 것 + 독서 = 더 많은 잠재력이 생기고 꿈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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