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학탐색 > 대학진학
마지막 대입 레이스! 3단계로 준비하자객관적 내 위치 파악과 전년도 입시 결과 체크는 기본!
하민주 기자  |  webmaster@eduj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22  10:34:4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2019학년도 입시가 마무리돼가고 있는 지금, 예비 고3 학생들은 이미 바쁜 겨울 방학을 보내고 있다. 이 시기에는 부족한 과목에 대한 보완 학습도 중요하지만, 입시 전략에 대한 커다란 틀을 짜보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 성공적인 2020학년도 대입을 위해 어떤 전략을 짜야하고 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살펴봤다.

대입준비의 첫 걸음! 나의 성적은 어디쯤일까?
2020학년도 역시 수시는 77.3%, 정시는 22.7%로 여전히 정시보다 수시의 비중이 높다. 학생부 중심 전형 위주의 선발과 일부 대학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하는 학생들이 모의고사를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요인이 됐다.

특히 상위권 대학에서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되고, 학생부종합전형에 더 무게를 두기 시작하면서, 이에 대비하는 학생들은 수능에 대한 준비가 필요 없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아 진 것이다.

하지만 성공적인 대입전략의 수립을 위해서는 ‘기준점’이 필요하다. 이를 명확히 잴 수 있는 기준이 바로 ‘모의고사 성적’이다. 즉 모의고사 성적을 통해 수능성적을 담보 받지는 못하나 본인의 성적을 알 수 있고, 이를 통해 대략적인 위치파악과 지원가능 대학을 찾아 볼 수 있다.

학력평가와 모의고사 결과로 수시‧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가늠하면 해당 대학을 가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고 과목별 학습 목표 설정이 가능하다. 다만,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현재 어느 정도의 대학을 목표로 하는 것이 적절한지는 학교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살펴보는 것이 좋다. 학교 선생님께서는 재학 중인 고교의 진학 결과 등에 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가장 신뢰성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 중·고생 진로진학 매거진 월간 <나침반 36.5도> 정기구독 신청 http://365com.co.kr

미리미리 알아보자! 목표 대학의 입시 정보
모의고사 성적을 통해 본인이 지원할만한 대학과 학과를 선정했다면, 해당 대학에서는 어떤 전형으로 학생을 모집하고 전년도 합격‧불합격자들의 성적은 어떤지 등에 대한 자료를 수집할 필요가 있다. 수집한 자료와 자신의 성적을 비교해 가장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고 준비해야 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각 대학에서 발표한 ‘대학별 전형계획’과 ‘수시·정시 모집요강’이다. 모집요강을 통해 전형별 학과 선발인원, 전형방법 등을 숙지하고 준비해야 한다.

전년도 입시결과는 매우 중요한 참고자료이다. 입시결과의 경우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따. 주의해야 할 점은 대학마다 입시결과를 산출하는 방법과 발표하는 것이 상하하기 때문에 어떤 기준으로 발표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수시의 경우 교과전형과 논술전형의 경우 수치화 된 입시결과를 참고할 수 있겠지만, 학생부종합전형 등의 경우 입시결과의 의미가 적을 수 있다는 점도 알고 있어야 한다.

실행을 해보자! 취약점 보완하기
모의고사 성적 기준 본인의 위치 확인, 목표 대학과 전형 선택 및 입시 정보를 확인했다면 이제 남은 것은 실천이다.

내신이 부족한 학생이라면 남은 3학년 1학기의 내신을 상승시키기 위해 겨울방학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수시교과전형뿐 아니라 논술, 학생부종합전형 등 대부분의 전형에서 내신성적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하는 학생부 종합전형을 지원한다면, 가급적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하는 게 좋다. 방학 동안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1학기 기말고사 종료 후 수정 보완해야 한다. 더불어, 학기 중에 미처 읽지 못한 진로 연계 도서 또는 양서(良書)가 있다면 방학 기간을 이용해 읽은 후 독서활동 사항에 기재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좋다.

논술을 대비해야 하는 학생이라면 정기적인 논술 대비 학습과 함께 수능 대비 학습을 해야 한다. 수능에 대한 학습은 논술 문제를 풀기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기본이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막연하게 ‘열심히 공부’만 하기보다는 기본적인 입시 전략 가이드를 숙지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한다면, 2020학년도 입시에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도 더욱 높아질 것이다.”고 조언했다.

*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42

   
▲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 자세히 보기 http://365com.co.kr/goods/view?no=4
대학진학 기사 더보기  
하민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36.5커뮤니케이션즈  |  대표 : 신동우  |  사업자등록번호 : 128-86-8632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경기 아 51057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662 삼성라끄빌 426호  |  대표전화 : 070-4218-9350  |  통신판매번호 : 제2014-고양일산서-0437호
등록일 : 2014년 11월 26일  |  발행인 : 신동우  |  편집인 : 신동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동우
Copyright © 2019 에듀진 나침반36.5도. All rights reserved. E-mail webmaster@eduj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