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예정자 중 '정규직 취업자' 11%에 그쳐
대졸예정자 중 '정규직 취업자' 11%에 그쳐
  • 김승원 기자
  • 승인 2019.01.23 0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취업자 중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소폭 많아
   
 

올해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10명중 9명은 ‘정규직’ 취업이 되지 않은 채 졸업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졸예정자들의 1월기준 취업현황은 3년 전 동일조사 대비 정규직, 비정규직 모두 취업자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졸예정자 '정규직 취업' 11%
잡코리아가 올해 국내 4년제 대학 졸업예정인 대학생 1,112명을 대상으로 <현재 취업현황과 졸업식 참석 여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현재 정규직 취업에 성공했는지’ 조사한 결과 ‘정규직 취업했다’는 응답자가 11.0%로 나타났다. ‘인턴 등 비정규직으로 취업했다’는 응답자도 10.0%에 그쳤다. 이 외에 79.0%는 ‘아직 취업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대졸예정자의 1월기준 취업자 비율은 예년에 비해 크게 낮아진 수준이다. 3년 전(2016년 1월) 동일조사 결과 ‘정규직 취업자’는 16.9%였으나 올해는 11.0%로 5.9%P 줄었고, ‘비정규직 취업자’는 22.2 %에서 10.0%로 12.2%P 크게 줄었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장기적인 경기불황의 여파로 기업들이 신입직 채용에 소극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현재 정규직 취업자는 남학생이 11.6%로 여학생(10.3%) 보다 소폭 많았다. 전공계열별로는 ‘경상계열 전공자’ 중 정규직으로 취업했다는 응답자가 13.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이공계열 전공자(12.2%), 예체능계열 전공자(10.2%) 인문/어문계열 전공자(9.4%) 순이다.

현재 정규직 취업에 성공한 졸업예정자 중 상당수는 ‘상반기에 신입직 구직활동을 계속할 것’이라 답했다. 조사결과 정규직 취업자 중 15.9%가 ‘상반기 대기업 신입공채에 응시할 것’이라 답했고, 11.2%는 ‘공기업/공공기관에 지원할 것’이라 답했다.

 

   
▲ 대입전략서 <2020 수시·정시 백전불태> 사전 예약 클릭! http://www.365com.co.kr/goods/view?no=7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36.5커뮤니케이션즈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662 삼성라끄빌 426호
  • 대표전화 : 070-4218-93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동우
  • 제호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 등록번호 : 경기 아 51057
  • 등록일 : 2014-11-26
  • 발행일 : 2014-11-26
  • 발행인 : 신동우
  • 편집인 : 신동우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duji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