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마지막 미지의 섬 노스 센티넬 아일랜드 - p.42
예시)
사실 노스 센티넬 아일랜드가 외부인에게 이렇게 적대적인 이유는 인도가 영국의 식민지였던 시절, 영국의 탐험대가 이곳의 사람들 6명을 납치한 적이 있는데 면역이 저하된 노부부가 병사하고 4명의 아이들에게는 선물을 주어 돌려보낸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섬 사람들에게 엄청난 비극으로 여겨졌고, 마음을 굳게 닫으며 외부인에 대한 공격성을 보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이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고 받아들일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문명을 전파한다는 이유로 그들의 섬에 침범하는 것은 또 다른 비극만 불러올 것입니다.

썰렁홈즈 | '지페로 코푸러스키'의 부자되는 비결 - p.108
1.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2.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3. 똥 묻은 개가 겨 문은 개 나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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