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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과 관련한 기사는 신중히 써야 한다. 사실을 기반으로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 기사 내 인터뷰 내용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억지 결론을 내면서, 근거 없이 주장만을 외치고 있는 MBC 뉴스데스크를 고발한다. 

MBC뉴스데스크의 최근 기사에서는 사안에 접근하는 기자의 신중한 태도도, 사실 기반의 보도를 하려는 의지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해당 기사는 MBC 뉴스데스크 보도 기사인 '[학종 6년] '금수저 전형'에 '입시 코디'…사교육 어떻게 변했나' 제호의 기사다.

진학기사를 쓸 때 더욱 신중해야 하는 이유는 잘못된 정보로 인해 누군가는 대입을 실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학벌주의가 여전한 현대 사회에서 대입 실패는 당사자에게 크나큰 고통과 피해를 준다. 

지금부터 이번주 최고의 '스투핏' 기사 'MBC뉴스데스크 [학종 6년] '금수저 전형'에 '입시 코디'..사교육 어떻게 변했나'의 참과 거짓을 파헤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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