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 이렇게 읽어라!

   
▲사진을 클릭하면 유튜브로 연결됩니다. https://youtu.be/r7xtzYYK0Pk


아이의 학교생활기록부만 보고서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서울대를 갈 수 있는지, 고려대를 갈 수 있는지, 중앙대를 갈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가 그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책을 접했지만 활용 방법을 모르거나 아직 책을 접하지 못한 학부모·선생님들에게 이 책을 제대로 읽는 방법, 거기에 더해 학생부를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까지 모두 알려드리려 합니다.

그러니 고등학생 학부모님이라면 오늘 방송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학생부, 도대체 어떻게 읽어야 하죠? 
학생부는 아이의 학교활동 결과를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현재 학년에 따라 학생부 관리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올해 2학년이 된다면 지금부터 학생부를 잘 관리하기만 해도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집니다. 고3이 되더라도 포기할 필요 없습니다. 고3 때 학생부 관리를 잘해서 명문대에 합격한 학생들의 사례도 아주 많으니까요.

99%의 가능성을 100% 확신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당연히 적극적이고 자기주도적이며 성실한 학교생활이 기본이 돼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런 모습이 학생부에 오롯이 기록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학생이든 학부모든 '어떻게'라는 방법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좌절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 방법론을 제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학교생활기록부는 기본적으로 선생님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아이가 만들어간다는 것은 아이의 학교생활이 지금과 달라져야 함을 의미합니다. 가능성 제로에서 99%로가는 지름길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학생부에 답이 있다 
먼저, 아이의 학생부를 차근차근 읽어 보세요. 그리고 아이가 진학을 원하는 대학과 비슷한 위상의 대학에 합격한 학생의 학생부를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에서 찾아, 아이의 학생부와 비교하며 읽어 보세요.

아이의 학생부와 책에 실린 학생부 중 어느 쪽에 더 높은 점수를 주시겠어요? 만약 책에 실린 학생부보다 아이의 학생부가 더 뛰어나다면 아이가 그 대학 이상의 대학에 합격할 가능성은 90% 이상입니다.

아이의 학생부가 좀 못하더라도 좌절하지 마세요. 새 학년에서 새롭게 시작하면 되니까요. 그 방법 역시 책에 고스란히 실려 있습니다. 책에는 학종의 주요 평가요소인 인성,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학교활동이 항목마다 20개씩 구체적으로 제시돼 있습니다.

학부모와 아이가 머리를 맞대고 평가요소 중 아이에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찾고, 그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활동을 찾아 스스로 실행하도록 자녀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워 주세요. 제시된 활동 중 10개 이상을 실행하고 있는 학생들도 이미 많습니다. 그러니 아이의 학생부가 상대적으로 부실하다면 새 학년부터는 필요한 활동들을 가능한 한 많이, 적극적으로 해나가도록 지원해 주세요.

우리 아이 학생부로 합격권 대학 알아내는 방법
https://youtu.be/r7xtzYYK0Pk

   
▲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 자세히 보기 http://365com.co.kr/goods/view?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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