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터진 추가모집…165개 대학 7,437명 선발
대박 터진 추가모집…165개 대학 7,437명 선발
  • 유성룡 선임기자
  • 승인 2019.02.19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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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68명, 수도권 301명, 지방국공립 646명 뽑는다
   
 

2019학년도 대학입시의 마지막 지원 기회인 추가 모집이 강원대·광운대·국민대·서울과학기술대·세종대·숭실대·충남대·한성대 등 167개 4년제 대학에서 실시된다.

2월 1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167개 4년제 대학이 추기 모집으로 총 7,437명을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는 2월 17일 오전 9시 기준이기 때문에, 정시 모집 미등록 충원 결과 등이 최종 발표되면 모집 인원은 이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2019학년도 추가 모집에 관한 추가적인 정보는 한국대학교협의회 대입정보포털 홈페이지(http://www.adiga.kr)나 개별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서울 268명, 수도권 301명, 지방국공립 646명 모집 
학과별로 선발하는 인원은 극히 적은 편이나, 29명을 선발하는 국민대 등 서울 및 수도권 대학의 선발 인원을 따져보면 무려 6백여 명에 달한다. 의예, 치의예 등 의학계열에서도 총 11명을 모집하므로 대입의 마지막 기회로써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선발 방법은 신학과 등 일부 학과에서는 면접고사를 실시하거나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수능 성적 100%를 반영한다. 

2019학년도 추가 모집은 2월 17일부터 24일까지 대학별로 입학원서 접수와 전형, 합격자 발표 등을 실시한다. 단, 합격자 발표는 2월 24일 오후 9시까지 가능하되, 합격자 등록은 2월 25일도 가능하다.

추가 모집이란 정시 모집 미등록으로 발생한 결원 수만큼 각 대학이 추가로 선발하는 전형이다. 수시 모집 합격 사실이 없거나 추가 모집 기간 전에 정시 모집 등록을 포기한 사람이 지원 가능하다. 다만, 산업대학 및 전문대학 지원자는 정시 모집 등록을 포기하지 않아도 지원할 수 있다. 추가 모집은 지원 횟수에 제한이 없다.

추가 모집 지원 전략은 정시 모집과 크게 다르지 않다. 정시 모집을 어떤 전략으로 지원했는지 다시 생각해 보고, 무엇이 문제였는지 등을 파악하면 될 듯싶다. 추가 모집의 지원 대학 수는 수험생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대략 3, 4개 대학 이내로 선정하는 것이 좋다.

■ 주요 대학 2019학년도 추가모집 현황 

   
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발표한 자료 중 수능위주 일반전형 기준임 *표 제공=메가스터디교육


■ 의학계열 2019학년도 추가모집 현황 

   
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발표한 자료 중 수능위주 일반전형 기준임 *표 제공=메가스터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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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모집에서 합격하려면 이것만은 꼭! 
다음으로 추가 모집 지원 시 유의사항을 살펴보자. 2019학년도 추가 모집에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이를 참고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바란다.

첫째, 자신의 적성과 특기, 장래 희망 등에 맞는 모집단위를 선택하라 
이미 수시 모집과 정시 모집에서도 이에 맞는 대학과 모집단위를 선택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원 성향과 성적 등으로 인해 합격의 기쁨을 누리고 못하고 추가 모집을 고려하게 되었을 것이다.

추가 모집에서의 지원 모집단위는 정시 모집 때 지원했던 모집단위 위주로 다시 한 번 지원 여부를 검토해 보는 좋다. 다만, 지원 대학이 정시 모집 때와 다르겠지만, 적성과 장래 희망 등에 맞는 모집단위라면 대학에 들어가 더욱 열심히 공부하면 보다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다고 본다. 반드시 자신의 적성과 특기, 장래 희망 등을 고려한 모집단위를 선택해야 한다.

둘째, 선택 모집단위를 설치하고 있는 대학을 파악하라 
2019학년도 추가 모집에서는 165개 대학에서 7,437명 이상을 선발하므로 지원 가능 대학이 결코 적다고만 볼 수 없다. 자신이 지원하고자 했던 모집단위와 유사한 모집단위를 설치하고 있는 대학이 어디인지 꼼꼼히 점검해 보고, 지원 가능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예컨대 국민대 일반전형의 경우 국어국문학전공(1명), 영어영문학부(1명), 중국어문전공(1명), 행정학과(2명), 정치외교학과(1명), 사회학과(1명), 광고홍보학전공(1명), 법학부(2명), 경제학과(1명), 경영학부(2명), 경영정보학부(1명), 재무금융전공(1명), 회계학전공(1명), 전자화학재료전공(1명), 기계시스템공학전공(2명), 융합전자공학전공(3명), 소프트웨어학부(1명), 자동차IT융합학과(1명), 산림환경시스템학과(1명), 나노전자물리학과(1명), 나노소재전공(1명), 바이오의약전공(1명), 건축학부(1명) 등에서 모두 29명을 선발한다.

숭실대 일반전형의 경우도 영어영문학과(1명), 중어중문학과(1명), 국제법무학과(2명), 사회복지학부(1명), 행정학부(1명), 경제학과(2명), 글로벌통상학과(1명), 경영학부(6명), 벤처중소기업학과(2명), 수학과(1명), 물리학과(3명), 화학과(2명),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2명), 의생명시스템학부(1명), 화학공학과(3명), 유기신소재파이버공학과(3명), 전기공학부(2명), 기계공학부(2명),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5명), 컴퓨터학부(1명), 전자공학전공(1명), IT융합전공(5명), 소프트웨어학부(2명), 스마트시스템소프트웨어학과(3명),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2명) 등에서 모두 55명을 선발한다.

셋째, 선택한 모집단위와 대학에서 실시하는 전형 유형을 파악하라 
추가 모집은 정시 모집과 마찬가지로 특별전형보다 일반전형으로 훨씬 많이 선발하므로 우선은 일반전형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학생부 성적이 우수하거나,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 또는 특성화 고교 출신자 특별전형에 해당하는지는 다시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여타 특별전형도 지원 가능 요건에 맞는지 알아보는 것이 좋다.

단, 전형 유형 파악에 너무 많은 시간은 투자하지 말길 당부한다. 왜냐하면 추가 모집은 전형 일정까지의 준비 기간이 그리 길지 않기 때문이다.

2019학년도 추가 모집의 전형별 모집인원은 2월 17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일반전형이 151개 대학 5,523명, 대학별 독자적 기준에 의한 전형과 고른기회전형 등 정원내 특별전형이 31개 대학 267명, 농어촌 학생과 특성화 고교 졸업자 등 정원외 특별전형이 112개 대학 1,64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넷째, 선택한 모집단위와 대학의 학생 선발 전형 방법을 확인하라 
대학에 따라 학생부 100%, 수능시험 100%, 학생부 + 수능시험, 학생부 + 면접고사 등 학생 선발 전형 방법이 다르므로 선택 모집단위와 대학이 어떻게 신입생을 선발하는지 정확히 알아두어야 한다.

더불어 정시 모집 때 활용한 지원 가능 대학 기준표(일명 배치표)를 참조해 지원 가능 점수대가 어느 정도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추가 모집을 실시하는 대부분의 대학은 정시 모집 때의 지원 가능 점수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다섯째, 지원 대학의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 모집 정보를 습득하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발표한 ‘2019학년도 추가 모집 주요 사항’을 참조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수시로 희망 대학의 홈페이지를 통해 전형 방법과 관련 정보를 알아둘 필요가 있다.

또 예년의 경우 일부 대학에서는 추가 모집을 두 번에 걸쳐 실시한 적도 있다. 따라서 이러한 정보들도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아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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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학년도 추가 모집 전형 유형별 모집 인원 

   
*2월 17일 오전 9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발표 기준


■ 2019학년도 추가 모집 일반 전형 서울·수도권 대학별 모집 인원 

   
*2월 17일 오전 9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발표 기준


* 사진 설명: 세종시 수능시험장 [사진 제공=세종교육청]
*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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