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에서 해답 찾아라!

   
▲사진을 클릭하면 유튜브로 연결됩니다. https://youtu.be/BsmpiV4gKB4

수능100% 시대에는
문제집 좋은 게 나오면 열일 제치고 샀습니다. 
그런데 학교생활기록부 답안지는 사지 않습니다.
학생부 답안지라는 것은 잘 쓰여진 학생부를 말합니다. 
명문대 합격생의 학생부를 보면 학생부 관리의 해답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학생부 관리는 아이가 알아서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좋은 학생부를 보고 배우는 데 무신경합니다. 
왜죠?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에는
대학 잘 가는 법이 고스란히 써 있는데요.

학부모세대와 자녀세대의 대학 잘가는 법은 완전히 다릅니다.
몰랐다고요? 여전히 시험문제 풀이가 먼저라고요?
아직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대입에서 성공하지 못합니다. 
강남과 서초뿐 아니라 전국의 교육 특구에서는
아직도 수능 위주 학습만을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다른 지역은 기회입니다.

답답해서 학교 교사들에게 물으면
수시 준비한다고 하면 학부모들이
난리를 친답니다. 공부하라고.
학부모 등쌀에 어쩔수 없이
수능 준비를 할 수 밖에 없다고요.
교사들에게 대입준비 못한다고
뭐라고 말도 못합니다.  

수능 위주로 수업하니
원하는 서연고에 갈 수 있는 학생은 소수이고,
그러니 재수를 선택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소위 교육특구의 재수생 비율이 높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최근 방영됐던 'SKY캐슬'은 드라마입니다.
드라마는 허구입니다.
때로는 드라마보다 더한 실제도 있지만,
극단적인 경우에 지나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그런 식으로 좋은 대학에 가지 않습니다.

일부 사교육에서 자기가 서울대 의대 보냈다고 자랑합니다.
그러나 어느 경우이건 급이 안되면 서울대 의대 못갑니다.
여기에서 급은 아이가 공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똘똘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학부모가 "서울대 의대 보내고 싶다"라고 말하면
아이부터 봐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학생부 기록만 봐도 어느정도 아이의 역량을 알 수 있습니다.

수능 정시를 목표로 재수시키려면 돈이 많이 있어야 합니다.
3수, 4수는 말해 뭐합니까.
금수저가 아니면 못시킵니다.
그런데 어떻게 재수가 거의 불가능한
학생부종합전형이 금수저 전형입니까?

어떤 기자들은 학생부종합전형이 금수저전형이라고 합니다.
알고 쓰는지 모르고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사실보다는 쓰고 싶은 글을 쓴 것뿐입니다.
한마디로 가짜 뉴스를 생산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냥 기사쓰기 전에 방향을 정한 것 같습니다.
논리도 맞지 않고 사리에도 맞지 않습니다. 

재수, 3수, 4수, 5수 시켜서 서연고 보낼 돈 없으면
학생부종합전형에 몰빵하세요.
학종만큼 현실적인 대안은 없습니다.
학종은 대학뿐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게 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 준비는 매우 쉽습니다.
학교 수업에 매진하세요.
그리고 학원 강의 들을 때보다
수업에 2배 열의를 갖고 참여하세요.

수업에 열정을 보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적극적인 참여 태도와 행동,
반 친구들과의 적극적인 협업,
약자에 대한 배려 등등
수업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상황 속에서
자신이 갖고 있는 특성을 보이세요.

그리고 독서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
준비할 게 너무도 많지만
실제로는 학업역량을 길러주고,
세상 살아가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되니
일석이조입니다.
당근 공부도 잘하게 되겠지요.


문제집 사듯이 학생부종합전형의 답안지를 사세요. 
바로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에 실린 학생부가 그 답안입니다.
학종의 답안지가 있는데도
아직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아직 대입을 이해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로진학 종합 월간지 <나침반 36.5도>는 중고생들에게
잠재력 깨우는 청소년 월간지 <톡톡>은 초·중학생들에게
학생부종합전형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게 해준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학종을 완벽히 이해하고
대입 트랜드에도 밝아야 합니다.
에듀진에서 만든 <나침반36.5도>와 <톡톡>은 쉽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자녀의 미래와 대입을 철저하게 준비하게 해줍니다.

월간지 안에 인문학, 철학, 미술, 과학,
정치, 경제, 시사 등 많은 주제를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학생부종합전형의 준비이고
수능 준비이며 면접을 준비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학 이후 취업과 창업에도
준비를 하게 합니다.

에듀진에서는 많은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에듀진은 DNA가 다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DNA를 갖고 있는
에듀진에서 나오는 자료를 참고하세요.
바로 그것이 자녀의 대입와 미래를 성공으로 이끄는 길입니다.

아이가 책을 싫어해서 못 사준다고요?
그렇다면 서연고 등 소위 상위권 15개 대학은 포기하세요.
서연고만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삶에서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15

   
▲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 자세히 보기 http://365com.co.kr/goods/view?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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