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 대비, 학생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

사진을 클릭하면 동영상으로 연결됩니다. https://youtu.be/pFTKJtsd5vg

비슷한 성적대의 학생들이라도 학생부 기록은 완전히 다릅니다. 왜 다를까요? 기록한 교사가 다르고, 아이가 가진 역량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성적은 비슷해도 수업태도나 학교활동 상황은 학생들마다 다 다릅니다.

역량은 성적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죠. 대학에서 성적이 아닌 학생의 역량을 보고 선발한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이 아닙니다. 그 역량을 학생부를 통해 발견하고, 뛰어난 역량을 가진 학생을 선발합니다. 

이 때문에 반에서 5등 하던 아이가 1등 하던 아이를 제치고 서울대에 합격하기도 합니다. 이런 사례를 보고 학종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런 사례야말로 학종이 학생이 가진 역량을 보고 선발한다는 방증이 됩니다.

5등 하던 학생의 학생부를 보면 1등 하던 아이의 학생부와  비교하면 큰 차이가 날 겁니다. 역량 차가 학생부에서 드러나는 것이죠. 이렇게 선발된 학생들이 대학에 가서도 성적이 높고 좋은 기업에 취업도 잘합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학종 합격의 열쇠는 학생부에 있습니다. 학생부에 어떤 기록이 올라가느냐가 입시를 좌우합니다. 그래서 학생부 관리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성적이라는, 시험이라는 함정에 빠져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명문대 합격생의 합격의 비밀을 공개하는 것은 이런 이유입니다. 

학종을 제대로 알아야 합격합니다. 또한 학종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은 학종에서만 요구하는 인재상이 아닙니다. 학종형 인재는 사회에 나가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삽니다. 결국 학종을 준비하는 것은 학생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명문대 학종 합격 원칙 에필로그] 명문대 학종 합격 비밀을 공개하는 이유
https://youtu.be/pFTKJtsd5vg
 

*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88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 자세히 보기 http://365com.co.kr/goods/view?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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