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역량 국내최고 '성균관대' 2020 대입전략!
연구역량 국내최고 '성균관대' 2020 대입전략!
  • 박지향 기자
  • 승인 2019.03.15 11:1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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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선발 31.6%로 대폭 확대…수시 교사추천서 폐지
수시 논술·실기 전형 선발 축소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전경 [사진 제공=성균관대]

<2020학년도 수시·정시 백전불태> 제3부에 수록된 '성균관대 수시·정시 분석 및 지원 전략'을 공개한다.

성균관대는 2월 발표된 `THE 2019 아시아·태평양 대학 평가 순위`에서 서울대를 제치고 논문 피인용도 부문에서 국내 1위를 기록했다. 성균관대의 연구역량이 국내 최고 수준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지난 1월 발표된 'THE 2019 학과별 순위'에서는 의학·자연과학·예술 분야에서 국내 대학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전년 101~125위권에 그쳤던 자연과학 부문이 84위로 껑충 뛰어오르며 저력을 입증했다. 

성균관대는 2020학년도 대입에서 수시2,441명(68.4%), 정시 1,128명(31.6%)을 선발한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정시 선발인원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정시 수능위주 선발인원은 전년도 710명(전체의 19.9%)에서 1,128명(31.6%)으로 418명이나 증가했다. 

반명 수시 논술전형의 선발인원은 전년도 900명(전체의 25.2%)에서 532명(14.9%)로 368명이 줄었다. 수시 실기위주전형도 선발인원이 감소했다. 전년도 162명(전체의 4.5%)에서 올해는 103명(2.9%)이 됐다. 수시 논술전형과 실기전형 선발 인원 중 감소분을 정시 수능전형으로 돌린 셈이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은 전년도 1,799명(50.4%)에서 올해 1,806명(50.6%)으로 큰 변화가 없다. 

주요 변경사항을 보면 수시모집에서 교사추천서를 폐지하고 학생부종합전형  모집단위를 계열·학과별로 정비했다. 영상학과 면접도 폐지했다. 정시모집에서는 의예과 선발에 인적성 면접을 도입했다. 

지금부터 <백전불태>가 공개하는 2020 성균관대 입시의 모든 것을 함께 살펴보자. 

 

[ 성균관대학교 수시·정시 분석 및 지원 전략 ]
<2020 수시·정시 백전불태> 수록 내용


1. 한눈에 보는 2020학년도 모집 시기별 전형 방법

2. 모집단위별 모집 인원 및 2개년 입시결과


■ 2020학년도 수시 모집 정원내 주요 전형 모집 인원 및 입시결과

■ 정원외 특별전형 모집단위별 모집인원
☆농어촌학생 전형 : 인문과학계열ㆍ사회과학계열ㆍ경영(50), 자연과학계열ㆍ전자전기공학부ㆍ공학계열ㆍ소프트웨어(50) 
☆특성화고 졸업자 전형 : 인문과학계열ㆍ사회과학계열ㆍ경영ㆍ자연과학계열ㆍ전자전기공학부ㆍ공학계열ㆍ소프트웨어(23) 
☆이웃사랑 전형 : 인문과학계열ㆍ사회과학계열ㆍ경영(30), 자연과학계열ㆍ전자전기공학부ㆍ공학계열ㆍ소프트웨어(30) 
☆장애인등대상자 전형 : 인문과학계열ㆍ사회과학계열ㆍ경영(3), 교육(1), 한문교육(1), 자연과학계열ㆍ전자전기공학부ㆍ공학계열ㆍ소프트웨어(3), 수학교육(1), 컴퓨터교육(1) 

3. 전형 유형별 대표 전형 주요 특징 및 세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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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시 전형 유형별 지원 전략

⧭학생부종합 - 계열모집·학과모집 전형 분석 

성균관대 학생부종합 전형은 계열모집 전형과 학과모집 전형으로 구분하여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두 전형 모두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학생으로 동일하며, 학생 선발 방법도 서류평가 100%로 동일하다.

다만, 학과모집 전형의 의예・교육학・한문교육・수학교육・컴퓨터교육・스포츠과학에서만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 + 면접평가 20%로 선발한다. 

이들 두 전형의 차이점은 계열모집 전형이 인문과학계열・사회과학계열・자연과학계열・공학계열의 계열로만 선발하는데 비해 학과모집 전형은 학과 및 전공으로 선발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것처럼 학과모집 전형의 일부 모집단위가 단계별 전형으로 2단계에서 면접평가를 실시한다는 점 정도이다.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은 두 전형 모두 적용하지 않는다. 

【서류평가와 면접의 특징】 
성균관대의 학생부종합 전형은 학과모집 전형의 일부 모집단위만 2단계 면접평가를 실시하고, 계열모집 전형과 학과모집 전형의 나머지 모집단위들은 면접평가 없이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이때 서류평가는 2020학년도부터 추천서를 폐지하고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학업수월성, 학업충실성, 전공적합성, 활동다양성, 자기주도성, 발전능성을 평가한다. 

즉, 학업 역량 영역에서는 학업 수월성과 학업 충실성을 평가하는데 종합적 교과 성취 수준, 학업 태도, 학업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개인 역량에서는 전공 적합성과 활동 다양성을 평가하는데 개별 교과 성취, 관심 및 열의, 활동 내용 등을 평가하며, 잠재 역량에서는 자기주도성과 발전가능성을 평가하는데 자기주도성, 성실성, 리더십, 역경 극복 의지, 봉사, 인성 등을 평가한다.

다수의 평가자에 의한 단계적 평가로 입학사정관 2인 1조로 독립평가 후 전입사정관 2명이 2차 평가를 한 후 서류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특이 사항을 확인하고 서류 점수를 확정하는 3차 평가로 평가한다.

학과모집 전형의 일부 모집단위에서 실시하는 면접평가는 인ㆍ적성 면접으로 학생부와 자기소개를 바탕으로 지원 학과에 대한 관심과 열의, 자질,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자기소개서 문항은 2019학년도 수시 모집의 경우 1∼3번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공통 문항이었고, 4번 자율 문항은 ‘다음 중 하나를 선택하여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본인의 성장환경 및 경험이 자신에게 미친 영향 / 지원동기 및 진로를 위해 노력한 부분 / 본인에게 영향을 미친 유・무형의 콘텐츠(인물, 책, 영화, 음악, 사진, 공연 등)(1,000자 이내)’이었다.

【학생부종합 전형 지원자가 알아야 할 점】 
성균관대 학생부종합 전형은 글로벌인재 전형에서 전형명을 변경한 학과모집 전형의 일부 모집단위만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 + 면접평가 20%로 선발한다. 

성균인재 전형에서 전형명을 변경한 계열모집 전형과 글로벌인재 전형에서 전형명을 변경한 학과모집 전형의 나머지 모집단위들은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따라서 수험생은 지원 분야에 대한 인재상 맞게 학생부 기록 내용에 대한 검토와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작성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무엇보다 우선시해야 한다.

더불어 계열모집 전형과 학과모집 전형 가운데 어느 전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유리한지에 대해서도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 이때 면접평가에 자신이 있다면 학과모집 전형에서 면접평가를 실시하는 모집단위로의 지원을 고려해 봄직하다.


⧭논술 - 논술우수 전형 분석 

논술우수 전형은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를 대상으로 학생부 40%(교과 성적 30%, 비교과 10%) + 논술고사 60%로 선발하면서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1학년 20% + 2학년 40% + 3학년 40%로 산출하며, 반영 교과목은 인문계 모집단위가 국어・수학・영어・사회(역사, 도덕 포함) 교과 전과목이고, 자연계 모집단위가 국어・수학・영어・과학 교과 전과목이다.

교과목별 등급 점수는 1등급 30점, 2등급 29.9점, 3등급 29.8점, 4등급 29.7점, 5등급 29.5점, 6등급 29점, 7등급 27점, 8등급 24점, 9등급 20점으로 1등급에서 6등급까지의 점수 차가 1점에 불과하다. 학생부 비교과 영역은 출결과 봉사활동을 반영한다. 

이러한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 영역의 반영은 실제적인 변별력에 있어서는 영향력이 크기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성균관대 논술 전형은 논술 실력과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이 합격의 당락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다. 

논술고사는 모집 계열에 따라 출제 유형에 차이가 있는데, 인문계열은 국어・사회통합 교과형으로 요약형, 비판적 평가형/선택형, 의견 제시형의 총 3문제가 출제되며 대부분의 대학과 달리 답안 분량의 제한이 없다.

자연계열은 단일 교과형으로 수학 과목은 공통으로 2문제를 출제하며, 과학 과목은 물리Ⅰ・생명과학Ⅰ・화학Ⅰ 중 시험 당일 시험장에서 문제를 모두 확인 후 수험생이 선택하여 작성하면 된다. 고사 시간은 100분이다.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은 인문계 모집단위의 경우 글로벌리더학・글로벌경제학・글로벌경영학은 국어・수학・사회/과학탐구(2과목 평균) 중 2개 영역 등급합 3 이내이면서 영어 2등급과 한국사 4등급 이내이어야 한다. 

나머지 모집단위는 국어・수학・사회/과학탐구(2과목 평균) 중 2개 영역 등급합 4 이내이면서 영어 2등급과 한국사 4등급 이내이어야 한다. 그리고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사회탐구 영역의 1개 과목으로 대체 가능하다.

자연계 모집단위의 경우에는 반도체시스템공학・소프트웨어학・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은 수학(가)・과학탐구(1과목) 등급합 3 이내이면서 영어 2등급과 한국사 4등급 이내이어야 한다. 

나머지 모집단위는 국어・수학(가)・과학탐구(2과목 평균) 중 2개 영역 등급합 4 이내이면서 영어 2등급과 한국사 4등급 이내이어야 한다. 

【논술 전형 지원자가 알아야 할 점】 
성균관대 논술 전형은 인문계열은 통합교과형 논술, 자연계열은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을 실시하므로 기출 문제 등을 통해 세부 출제 경향부터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는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의 기준을 되어 주기 때문이다.

또한 대학에서 실시하는 모의논술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성균관대 논술 유형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더불어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이 결코 낮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여 수능시험 대비에도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

간혹 학생부교과 전형이나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지원할 수 없어 논술 전형으로 지원하겠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논술고사를 대비하는 경우가 있는데, 논술고사를 이렇게 준비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이에 논술 전형으로 성균관대에 진학하겠다고 각오를 가졌다면 정말 최선을 다해 계획적으로 꾸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논술 전형의 지원 경쟁률을 높이는 데 일조하는 것이 될 수 있다. 이 점 꼭 기억하고 논술고사와 수능시험 대비했으면 한다.


⧭수능 - 일반 전형 분석 

성균관대는 정시 모집을 일반학생 전형 ‘가・나’군으로 선발한다. 학생 선발 방법은 인문・자연계 모집단위는 수능시험 100%로 선발하고, 예체능계 모집단위의 경우 미술・디자인은 수능시험 60% + 실기고사 40%, 스포츠과학은 수능시험 80% + 실기고사 20%로 선발한다. 

수능시험 영역별 반영 비율은 인문계 모집단위는 국어 40% + 수학(가/나) 40% + 사회/과학탐구 20%로 국어와 수학 영역을 높게 반영하고, 자연계 모집단위는 국어 25% + 수학(가) 40% + 과학탐구 35%로 수학 영역을 가장 높게 반영한다.

예체능계 모집단위의 경우에는 미술ㆍ디자인은 국어 50% + 사회/과학탐구 50%로 반영하고, 스포츠과학는 국어 60% + 수학(가/나) 40%로 반영한다. 

탐구 영역은 2과목을 반영하되, 인문계 모집단위는 제2외국어/한문 영역을 탐구 영역의 1과목으로 대체 가능하다. 활용 점수로는 국어와 수학 영역은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탐구 영역은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절대평가인 영어 영역은 가산점으로 인문계 모집단위는 1등급 100점, 2등급 97점, 3등급 92점, 4등급 86점, 5등급 75점, 6등급 64점, 7등급 58점, 8등급 53점, 9등급 50점로 부여한다. 

자연계 모집단위는 1등급 100점, 2등급 98점, 3등급 95점, 4등급 92점, 5등급 86점, 6등급 75점, 7등급 64점, 8등급 58점, 9등급 50점으로 부여한다.

한국사 영역도 가산점으로 전모집단위가 1~4등급은 10점, 5등급 9점, 6등급 8점, 7등급 7점, 8등급 6점, 9등급 5점 등으로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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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수시·정시 분석 및 지원 전략을 담은 입시전략서 '2020학년도 수시·정시 백전불태'는 전국 4년제 대학 170곳의 수시·정시 전형 정보, 대학별 대표 전형 2~3개의 지난 2년간 경쟁률, 2018학년도 수시 교과·정시 평균점과 전형별 지원전략을 실었다. 

1부에서는 2020학년도 대입 핵심 사항과 주요 특징을 살펴본다. 2부에서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적성 등 주요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을 지역별로 나눠 분석하고 지원 전략을 알아본다.

3부에서는 대학별 전형 분석과 전략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전국을 서울, 경인, 강원, 충북, 대전·충남, 광주·전라·제주,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등 8개 권역으로 나누고, 해당 지역의 대학별 지원 키포인트,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전형, 전형별 내신 반영방법 등 전형에 대한 ‘나노’ 분석과 함께 지원전략도 제시한다.

4부에는 높은 취업률과 안정적인 직업 환경, 미래 발전 가능성 등으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교육대, 특수대학교, 의·치·한 대학 정보를 따로 담았다.

저자로는 1318대학진학연구소 유성룡 소장, 이훈복 부소장, 김지혜 실장, 신동우 에듀진 대표가 참여했다.

이만기 Uway 교육평가연구소장, 전경원 서울 하나고 교사, 현계욱 대구 비슬고 교사, 김홍중 천안 북일여고 교사, 나재준 충북 양업고 교감, 권혁선 전북 전주고 교사, 강상훈 광주 대동고 교사, 김덕곤 부산 성도고 교사가 감수를 맡았다.

<2020학년도 수시·정시 백전불태>는 권당 55,000원이며,구입 문의는 전화 1522-1797로 하면 된다.

*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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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03-30 04:05:09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 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됨. 최고 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 원)이 승계하였습니다. 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 그리고 교황윤허 서강대. http://blog.daum.net/macmaca/2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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