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hr5_JQqm9oc
https://www.youtube.com/watch?v=hr5_JQqm9oc

 

4월 9일 학부모 상담 사례입니다. 오늘은 학부모 세 분의 얘기를 들려주려고 합니다. 

본지의 신동우 대표는 상담 중에 특목고, 자사고, 일반고 차이 없으니 어느 학교를 다니든 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님의 댓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것과 관련한 답변을 하면서 대입준비 전략과 내신, 공부방법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붕붕이 5일 전 
경기도(용인) 일반고3학년 남자아이를 둔 학부모입니다 비평준에서 평준화된지 2년차이고요 전교생 400명 정도입니다 성적은 상위권이긴 하나 생기부관련하여 준비가 어느 정도 되어 있는건지 부모가 판단하기는 너무 어려운듯 합니다 또 어떤 내용들을앞으로채워야는지도요...상담신청드립니다^^

 
혜영 14시간 전
대구에 사는 학모입니다~~
늘 강의 잘 듣고 있는데 이렇게 댓글 달기는 처음입니다~~~^^

아이가 중학교까지 나름 적극적으로 열심히 학교생활해서 특목고를 갔습니다~~저희 아이는 스스로 공부하는것에 치중하는 아이인데 막상 특목고에 가고보니 잘하는 아이들만 모여있어서 경쟁이 좀 치열한데 잘하는 아이들이 전과목 과외까지 하는걸 보면서 아이가 많이 불안해하고 흔들리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과외를 알아볼까 물어보면 우선 중간고사때까진 스스로 하던 방식대로 해보겠다고 해서 그냥 두고 있기는 한데 엄마인 저의 입장에선 과외를 하지 않아 중간고사에서 아이가 실망할까봐 걱정되는데 중심을 잡기가 힘이드네요
제가 중심을 잡고 아이의 불안한 맘에도 힘이 될수있는 팁을 주세요~~~~
답답한 맘에 내용이 너무 장황한것같습니다 이해해주세요
 
 yumi hong 19시간 전
선생님 내용은 너무좋은데 말씀하시는게 답답해서 구독하기가 힘들어요~


송자영 1일 전
늘 좋은말씀과 정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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