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되기만 했던 자녀 교육을 즐기는 법

https://www.youtube.com/watch?v=1v8xSJVnR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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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자녀가 서연고에 갈 수 있을지 궁금해 하실 것입니다. 본지의 신동우 대표가 3명의 학부모와 상담한 사례를 공개했습니다.

자녀가 서연고를 갈 수 있을지, 그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자녀와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자녀와 공감대를 형성해나가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를 통해 자녀의 뇌가 '움직이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동영상에는 '학생부종합전형보다 더 어려운 수능 정시 전형', '초·중생 서연고 수준 역량 만들어가는 비법 공개', '고되기만 했던 자녀 교육을 즐기는 법'에 대한 상담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아래는 질문에 답변하게 된 자녀 교육과 관련한 학부모들의 댓글입니다.

김혜영 1일 전
대구에 사는 학모입니다~~
늘 강의 잘 듣고 있는데 이렇게 댓글 달기는 처음입니다~~~^^
아이가 중학교까지 나름 적극적으로 열심히 학교생활해서 특목고를 갔습니다~~저희 아이는 스스로 공부하는것에 치중하는 아이인데 막상 특목고에 가고보니 잘하는 아이들만 모여있어서 경쟁이 좀 치열한데 잘하는 아이들이 전과목 과외까지 하는걸 보면서 아이가 많이 불안해하고 흔들리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과외를 알아볼까 물어보면 우선 중간고사때까진 스스로 하던 방식대로 해보겠다고 해서 그냥 두고 있기는 한데 엄마인 저의 입장에선 과외를 하지 않아 중간고사에서 아이가 실망할까봐 걱정되는데 중심을 잡기가 힘이드네요
제가 중심을 잡고 아이의 불안한 맘에도 힘이 될수있는 팁을 주세요~~~~
답답한 맘에 내용이 너무 장황한것같습니다 이해해주세요

김혜영 17시간 전
제가 앞에 있는듯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20세기에 공부한 엄마가 21세기를 살아갈 아이를 키운다는게 너무 힘이 듭니다~

그래도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제가 너무 힘을 받았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엄마가 되도록하겠습니다~
아이가 특목고 수업 방식을 너무나 즐기고 좋아하고있어서 제가 더 중심을 잡고 아이의 조력자가 되도록하겠습니다~~~^^
 
최명주 15시간 전
지난번 댓글을 쓴 전주권 일반고 고1 여학생 엄마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넘 공감하고 많이 도움됩니다.  고1딸, 중2아들 초등학교때는 학원 한번 안 다니고 도서관 다니면서 책을 읽고 수학만 제가 직접 가르치다가 학원 보내달라고 해서 둘다 중학교때부터 학원을 보냈습니다.

저는 학력고사 시대라 제가 공부해야 할것 같아 컨텐츠의 도움을 받곤 합니다. 제가 큰아이를 보면서 공부보다 생활습관이 더 중요하고 스스로 할수 있는 힘 생각할 수 있는 힘이 공부보다 중요하고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걸 큰아이키우면서 깨달았습니다.

아무리 좋은 학원, 과외든 혼자 절대 공부시간이 없음 안 된다는 것을~선생님의 좋은 영상 보고 많이 도움되고 배우고 갑니다. 100%아니더라도 뭔가 알 것같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앎 9시간 전
안녕하세요 선생님 ..
중3 아이가 있는 학부모입니다
고등학생되기전에 선생님을 알게되어 정말 행운입니다.  학종의 취지를 잘 모르고 있었는데 선생님을 통해  제대로 인지하게되었습니다.
얼마전 4월호 잡지도 구매했습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강의 잘 찿아보고 저술하신 책도 찿아 읽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자녀의 뇌를 움직이게 하는 힘', 중3 이하 자녀 서연고 갈 역량 평가 방법 공개
https://www.youtube.com/watch?v=1v8xSJVnR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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