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13VI8s-hIPs

'서울대에 가려면 서울대 10번 가서 내 영역표시를 하고 와라' 어느 대학이든 목표 대학을 정해 방문한다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만약 아이가 혼자 가기 힘들다고 하면 처음에는 엄마, 아빠가 같이 가서 도움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엄하게 키운다고 혼자 알아서 하도록 하기 보다는 차라리 데려가주는 것이 좋습니다.

목표 대학에 가는 동안 학생들은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차츰 대학에 대한 동기부여가 확신으로 바뀌게 됩니다. 머리로만 대학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움직이니 가슴으로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동영상에서는 실제 동기부여 사례와 고교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