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대의 새로운 강자, '뉴 아이비리그'가 뜬다
미국 명문대의 새로운 강자, '뉴 아이비리그'가 뜬다
  • 미래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 승인 2019.04.15 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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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지, 뉴 아이비리그 25개 대학 선정
-재정보조와 장학금 절실한 학생 뉴 아이비리그 대학 복수지원하라

보통 미국의 명문대학을 떠올리면 일반적으로 '아이비리그 8개 대학'을 꼽는다. 이들 대학은 역사적으로 오랜 전통을 갖춘 내실있는 명문 학교다.

여기에 Stanford, the University of Chicago, MIT, Caltech와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서 Williams, Amherst, Middlebury, Swarthmore, Wesleyan 등을 더할 수 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몇 개 학교를 더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 대학에 합격하려면 학업 성적 뿐만 아니라 다른 비 학업적 요소들까지 완벽해야 한다. 따라서 입학이 결코 쉽지 않다는 뜻이다.

지난 수십년간 대학 지원자 수가 폭증을 하면서 1류 대학으로 꼽는 위 대학에 진학하기가 점점 힘들어졌다. 시장은 수요와 공급으로 조정된다. 수요가 넘치면 가격이 올라가고, 공급이 넘치면 가격은 떨어진다. 그것이 시장 수요 공급의 원칙이다.

공급 부족의 방안으로 아이비리그 아래 명문대학에 눈 돌려
그런데 최근 수요는 넘치는데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벌어지면서 새로운 명문 대학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그로 인해 과거 아이비리그 대학을 비롯해 아이비 플러스 대학과 우수한 리버럴 아츠 칼리지 상위권 대학에 갈 수 있었던 많은 학생들이 아이비리그 바로 아래에 위치한 명문대학에 지원하기 시작했다.

자녀들에게 우수한 교육을 시키겠다는 학부모들의 의지는 우수한 시설과 교수진을 갖춘 대학들로 쏠렸다. 이렇게 해서 오리지널 아이비리그 8개 대학에 못지 않은 새로운 명문 대학들이 탄생하게 됐다.

뉴스위크지, 뉴 아이비리그 25개 대학 선정
아이비리그 라는 개념은 미국 주간지 뉴스 위크가 2006년 8월 20일자 스에서 ‘AMERICA'S 25 NEW ELITE 'IVIES' 제목의 기사를 쓰면서 일반인들에게 알려지게 됐다. 뉴스위크지는 이때 25개 대학을 언급했다. 스 위크는 아래와 같은 기사를 썼다.

“한 세대 전만 해도 엘리트 대학들이라고 하면 아이비리그 8개 대학과 스탠포드, 시카고 대학, MIT, 캘리포니아 공대 같은 대학들을 꼽았다. 명실상부한 강자들이다. 여기에 윌리엄스, 앰허스트, 미들베리, 스와스모어, 웨슬리안과 작은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을 더할 수 있다. 이 대학들은 작고 친밀한 캠퍼스를 희망하는 우수한 학생들이 선택을 했다. 그러나 지난 수십 년 동안 대학 진학률이 치솟았고, 세계적인 수준의 학교도 급증했다. 우수한 교육에 대한 수요는 크고 작은 명문대학을 키워냈다. 다음에 언급하는 대학들은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불합격됐다고 아파하지않아도 될 만큼 완벽한 대학들이다. 다음 목록에 있는 대학들, "뉴 아이비"는 상위권 학생들이 치열한 경쟁에서 밀리며 입학을 함으로써 ‘완벽한 명문대학’으로 탄생을 했다. 뉴스 위크지는 입학 통계 뿐 아니라 교수진, 학생, 동문들과의 인터뷰도 바탕으로 뉴 아이비리그 대학들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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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아이비리그 대학, 아이비리그 대학과 복수지원하는 그룹 속해
뉴스 위크지가 설명을 했듯이 뉴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우수한 학생들과 교수, 교직원 거기에 걸 맞는 우수한 학교시설을 갖춘 대학들이다.

지원하는 학생들의 수준을 보면 아이리그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과 거의 비슷하다. 이 대학들은 이제 아이비리그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복수지원하는 대학의 그룹에 속했다고 볼 수 있다.

미래교육 이강렬 연구소장은 "뉴 아이비리그 대학들 가운데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은 그동안 축적된 기부금을 바탕으로 많은 재정보조를 주고 있으며 특히 국제학생들에게도 재정지원을 해주는 대학이 많다."고 전했다. 

또한 "재정보조/장학금이 절실한 학생들은 아이비리그 대학과 함께 뉴 아이비리그 대학을 반드시 지원해야 한다. 그게 올바른 지원 전략이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뉴스 위크지가 선정한 뉴 아이비리그 대학은 다음과 같다. ◀Boston College(Chestnut Hill, Mass.) ◀Bowdoin College (Brunswick, Maine) ◀Carnegie Mellon (Pittsburgh, Pa.)◀Claremont Colleges: Harvey Mudd and Pomona (Claremont, Calif.) ◀Colby College (Waterville, Maine)◀Colgate University (Hamilton, N.Y. )◀Davidson College (Davidson, N.C.)◀Emory University (Atlanta, Ga.) ◀Kenyon College (Gambier, Ohio )◀Macalester College (St. Paul, Minn.)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Mich.)◀New York University (New York, N.Y.)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Chapel Hill, N.C.)◀University of Notre Dame(South Bend, Ind.)◀Olin College of Engineering (Needham, Mass.)◀Reed College (Portland, Ore.)◀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 (Troy, N.Y.) ◀Rice University (Houston, Texas) ◀University of Rochester (Rochester, N.Y.)◀Skidmore College (Saratoga Springs, N.Y.)◀Tufts University (Medford, Mass.)◀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Los Angeles, Calif.)◀Vanderbilt University (Nashville, Tenn.)◀University of Virginia (Charlottesville, Va.)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St. Louis, Mo.)

* 위 글에 대한 문의는 전화 02) 780-0262, 메일 tepikr@gmail.com, 카톡 kr1728, 위챗 phdlee1728 로 해 주시고, 더 많은 교육정보는 필자의 블로그(https://blog.naver.com/josephlee54)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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