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대 필수 역량! ‘비판적 사고력’ 향상시키려면?
SKY대 필수 역량! ‘비판적 사고력’ 향상시키려면?
  • 송미경 기자
  • 승인 2019.04.25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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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버스토리 ‘의학계열 수시·정시 지원전략’
- 6월호부터 비판적 사고력 향상 프로젝트 시작
- 월간 ‘나침반 36.5도’ 5월호 매거진, 1일 출간
한국과학영재학교(KSA) 창의·연구활동(R&E) 중간발표회 포스터 발표 [사진 제공=부산교육청]
한국과학영재학교(KSA) 창의·연구활동(R&E) 중간발표회 포스터 발표 [사진 제공=부산교육청]

서울대를 비롯해 최상위권 대학 진학에 필수적인 요소가 바로 학생의 역량이 충실히 기록된 학교생활기록부이다. 그런데 문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생부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방법을 모른다는 것이다.

학생부를 잘 관리한다는 것은 교과활동과 교과외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워가는 가운데, 활동을 통한 성장이 학생부에 충실히 기록되게 하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이해가 쉽다. 그런데 어떤 활동을 해야 하는가를 물어보면 십중팔구 입을 다물고 만다.

똑같은 수업을 받는데도 A라는 학생은 신선한 아이디어로 과제를 만들어내 학생부 관리를 잘 하고, B는 수업 때 배운 그대로를 적어 낸다. 이런 차이는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대입과 진로 위한 필수 역량, 비판적 사고력!
학교생활기록부를 토대로 학생이 가진 다양한 역량을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SKY대가 어떻게 신입생을 선발하는지를 잘 살펴보면 흥미로운 점 하나가 눈에 띈다. SKY대가 각각 주목하는 역량이 ‘비판적 사고력’으로 모아진다는 것이다.

비판적 사고력이란 어떤 주제에 대해 추론하고 분석하고 종합하고 평가하며 대안을 생각해내는 능력이다. 비판적 사고력은 성적과 큰 상관이 없다. SKY대에 합격한 4~5등급 학생들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가. 이 학생들이 바로 비판적 사고력이 뛰어난 이들이다.

바꿔 말하면, 성적이 아주 뛰어나지 않아도 비판적 사고력이 뛰어난 학생이라면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는 뜻이다.

서울대를 비롯한 최상위권 대학 합격에 필수적인 학생부 키워드가 바로 비판적 사고력이다. 대학은 무엇보다 비판적 사고력이 뛰어난 학생을 선발하려 한다. 비판적 사고력을 미래 인재가 가져야 할 핵심 역량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서울대를 가기 위해 암기와 문제풀이에만 집중했다. 비판적 사고력은 필요하지 않았다. 산업화가 시대의 패러다임이었을 당시, 이 방식은 꽤나 쓸모 있게 작동했다.

하지만 시장이 글로벌화 되면서 1등 기업이 아니면 생존이 어려운 시대에 살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애플의 스티브 잡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중국의 마윈, 소프트뱅크의 손정의가 그랬듯, 1등에게는 끊임없는 혁신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이런 혁신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바로 비판적 사고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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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호부터 ‘비판적 사고력 향상 프로젝트 START!
학교생활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문제는 입시 위주 수업과 시간 때우기 식 창체활동을 해서는 그러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비판적 사고의 과정도 결과도 없으니 학생부에 기록되는 것도 불가능하다. 물론 새로운 교육과정이 실시되면서 학생참여 중심 수업이 확대되고 창체활동이 활성화되고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학교도 적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런 환경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활동을 스스로 수행해야 한다.  학교활동에서 학생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도록 해야 한다. 이처럼 비판적 사고력 학습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나침반 36.5도>는 연중기획으로 ‘비판적 사고력 향상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 '비판적 사고력 향상 프로젝트' 12개월 프로그램

6월호부터 2020년 5월호까지 총 12개월간 비판적 사고를 위해 필요한 세부 역량을 배우고, 이를 실제 학교활동에 적용해 마지막장에 실린 활동지에 기록하게 된다.

예컨대 앞서 소개한 서울대 재료공학부 합격생처럼 자신의 진로와 수업내용을 연결한 운동역학 보고서를 작성해 보는 것이다. 마지막 12회차에는 그동안 작성한 활동지를 엮어 스스로 한 권의 책을 만들어본다.

학생부 멘토링, 1대1 피드백 원하는 독자 위해 '프리미엄 회원제' 도입 
자신이 작성한 활동지에 대해 1대1 피드백을 원하는 학생이나, 혼자 학습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이들을 위해 ‘프리미엄 회원제’도 새로 도입한다.

프리미엄 회원에게는 연 2회 학생부 멘토링, 활동지 피드백, 1인 1책 단행본 출판(권당 1만원 본인부담) 기회가 제공한다. 프리미엄 회원 신청 기간은 5월 1일부터이며 프로그램 상세내용은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가입 문의는 1522-1797로 하면 된다.

한편, 비판적 사고력 향상 프로젝트 시작을 알리는 이번 <나침반 36.5도> 5월호는 앞, 뒷면을 모두 표지로 장식한 '더블 커버' 방식을 채택했다. 내지의 3분의 1가량은 표지 방향에 맞춰 거꾸로 들어간다. 고정관념을 깬 읽기방식을 통한 사고의 전환을 꾀해볼 수 있다.

▲ 중·고생 진로·진학 매거진 월간 '나침반 36.5도' 앞표지
▲ 중·고생 진로·진학 매거진 월간 '나침반 36.5도' 뒤표지 

<나침반 36.5도> 5월호 커버스토리
2020 의학계열 수시·정시 지원전략을 찾아라!

5월 1일 출간되는 <나침반 36.5도> 5월호 커버스토리는 ‘2020 의학계열 수시·정시 지원전략을 찾아라!’다.

최상위권 성적의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계열은 무엇일까? 바로 의학계열이다. 의학계열은 졸업 후 진로가 확실하고 사회적으로도 안정된 직종이라는 평판 등으로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며, 매년 합격자의 학생부 교과 성적과 수능 성적 등 입시결과에서 최상위권을 점하고 있다.

최상위권 간의 경쟁인 만큼 의학계열 지원자들의 대부분은 초고득점자들이다. 이는 즉, 아주 작은 점수차 하나로 인해 당락의 성패가 갈릴 수도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의학계열에 지원전략 설정에 앞서 우선 가장 필요한 것은 수시·정시 모집인원, 각 전형의 선발방법 등을 비교분석하는 것이다.

의학계열 대학, 37개 대학서 수시 1,8889명, 정시 1,099명 선발
…전년도보다 80명 증원

2020학년도 대입전형에서 모집단위를 의예과, 의학과, 의과대학 등 의학계열(이하 의예과)로 선발하는 대학은 총 37개 대학이다. 의에과를 개설하고 있는 대학은 모두 40곳인데, 이 중 강원대,건국대(충주),차의과학대는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선발한다.

37개 대학 의예과가 2020학년도 대입전형에서 선발하게 될 전체 모집인원은 2,988명으로, 전년도에 2,908명을 선발했던 것보다 80명을 증원한 것이다. 대학별로 보면 전북대가 32명, 경상대 24명, 원광대 17명, 연세대(원주) 7명, 조선대 2명, 을지대(대전) 1명을 증원했고, 경희대,단국대(천안),중앙대가 각각 1명씩 감원해 선발한다.

전체 모집정원 중 수시 63.2%, 정시 36.8%로 선발
모집 시기별로는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정원 2,988명의 63.2%에 해당하는 1,889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는 36.8%에 해당하는 1,099명을 선발한다.

전형유형으로 보면,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은 고려대,부산대,충남대 등 23개 대학에서 734명을 선발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은 가톨릭대,서울대,연세대 등 29개 대학에서 952명을 선발한다. 또한 논술전형은 경희대,연세대,한양대 등 11개 대학에서 193명을 선발하고, 실기전형은 고려대에서만 특기자전형으로 10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의 수능전형은 37개 대학에서 모두 실시하며 1,099명을 선발한다. 따라서 의예과로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어느 대학 어느 전형으로 지원할 것인가를 지원 전략의 첫 단추로 삼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

치의예과와 한의예과의 모집방법 및 지원전략은 무엇일까? 대입전략서 <2020 수시·정시 백전불태>의 저자이자 국내 최고의 입시분석전문가로 꼽히는 유성룡 선임기자는 이번 커버스토리에서 의예과, 치의예과, 한의예과 대학별 전형을 분석해 지원자에게 유리한 전략을 제시한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나침반 36.5도> 5월호 매거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침반 36.5도> 5월호 정기구독 신청자에게는 2020학년판 기적의 성장노트 <스터디 워크북>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스터디 워크북>은 중고등학교 시절의 다양한 진로,진학 활동을 담은 충실한 기록으로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뿐 아니라 학생들이 진로 목표와 꿈을 이루는 데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침반 정기구독 및 문의는 온라인 쇼핑몰(http://365com.co.kr), 온오프라인 서점이나 전화(1522-1797)로 가능하다.

■ 월간 <나침반 36.5도> 매거진 5월호 목차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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