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한 '생선'은 그 생선이 아니에요-p.18

1. 품위 있는 말이란 '어법'/시대에 맞는 아름답고 '고운'/미운 말이다.

2.

1) (닥쳐), 아 (꺼지라고~!) 진심 (빡치게) 하지마.
→조용히해, 아 가라고~! 진심 화나게 하지마.

2) 반모, 불소하시면 받아요.
→반말로 대화해요, 적극적으로 소통하시면 받아 드려요.

3) 야 이거봐, (X라) 이쁘지 않냐?
→야 이거봐, 진짜 이쁘지 않냐?

4) (XX.) 밖에 비 (개)많이 온다. 장마인줄?
→이야. 밖에 비 정말 정말 많이 온다. 장마인줄 알았네?

*XX, 개, 짱 → 진짜, 정말, 엄청, 매우, 무척, 몹시 등으로 순화해 봅시다.

2월 曰 “5월 넌 좋겠다, 31일이나 있어서…”-p.44
예시) 4년에 한 번씩 생일파티를 해야 한다면, 너무 서운하잖아요, 비록 해마다 날짜는 조금씩 바뀌겠지만 '음력'으로 생일을 맞이하는 건 어떨까요?


다른 건 틀린 게 아니야!-p.30 (뒤에서 시작)
통계에 따르면 보통 '다들'이라는 기준을 정할 때, 적용되는 인원수는 3명 정도라고 해요. 생각보다 적은 수라 놀랍죠?


썰렁홈즈 | 알쏭달쏭 추리 퀴즈-p.40 (뒤에서 시작)
 

 

흥미진진 주사위 게임!-p.48 (뒤에서 시작)
3.풋고추/9.유모차/15.걸레/20.정삼각/24.얼음/29.포켓몬스터
35.회오리/43.동물의 왕국/48.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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