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FvN0OHcx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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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이 이해하고 싶지 않은 사실, 이해하면 안될 것 같은 사실
상대적 박탈감에 진실을 외면하고 싶은 언론의 기사가 도배되고 있는지, 실제로 취재하고 나면 알게 되는 진실이 있습니다. 또한 뜬소문이 너무도 많습니다. 진실은 무엇일까요? 

같은 등급이라고 학교생활기록부의 페이지수도 다르고, 내용이 다르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결국 기록의 차이가 존재하는데 이것은 역량의 차이입니다.

이 영상은 한 학부모의 댓글을 통해서 실제는 어떤가 취재하고 난 다음의 얘기가 있습니다.

아래 댓글에 대한 취재 뒷얘기입니다. 내용을 보시면 정확히 알고도 하지만 영상 안에는 대학 잘가는 또는 잘 보내는 방법도 있으니 학부모라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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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댓글
이OO 22시간 전
학교에서의 충실한 생활이 기본임을 알겠습니다. 헌대 대학에서 고교를 차별하는것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물론 특목내신1등급과 일반고내신1등급은 차이가 나겠지요. 특목은 내신3.4등급도 연고대 가더군요.  일반고는 1등급도 떨어지는일 부지기수구요. 대학에서 좋아하는고교가 따로 있다고 하더라구요.  자신만 열심히 하면된다하지만  일반고에선 부실한 동아리나 비교과 아이들 딱히 챙기는 샘도 없고 아이가 만들어가야해요. 물론 아이가 만들어가야죠.  하지만 아이혼자 만들기는 역부족입니다.좋은고 가야하는이유네요. 일반고는 내신1등급도  학종으로 소위 스카이 가기 힘듭니다.  공부열심히하라는 선생님 말씀  공감하는데 그래서 주변에선 일반고 아이들 불쌍하다합니다.
 
에듀진 tv  22시간 전
내일은 말씀하신 것만 가지고 따로 영상을 촬영하겠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추가로 올리는 게 하나 더 있습니다. 그것을 보시면 조금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OO 15시간 전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소서가 아닌 자소설이란말들. 또 학종을 위한 상장남발. 교수자녀들의 논문조작. 있는집 아이들은 자소서도 컨설팅받더라구요.  그것을 거를수있는 시스템이 대학엔 없다더군요.  사정관들은 기본적으로 직접썼을거라는것을 원칙으로 글을 읽는다합니다. 그렇치않음 너무 복잡하고 심사할수없다며. .그러니 일반 서민인저는 차라리 정시가 훨씬 공정하지 않나 생각이드는 것이구요. 선생님께선 학종지지하시는데 저희 일반엄마들은 그래서 이것을 깜깜이전형이라고도 하나봅니다.  컨설팅받고 자소서대필하고 논문조작하여 아이이름올리고 . .너무불공정하지않은가요 선생님. .

[취재후] 특목,자사 3,4등급 연고대 가고 일반고1등급은 떨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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