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고학년, 학원 보내야 할까요?”
“초등 고학년, 학원 보내야 할까요?”
  • 김해림 기자
  • 승인 2019.05.24 16: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초등 자녀 둔 부모라면 꼭 한 번 고민하는 이것!
현명한 선택은 무엇일까?
새로운 인재를 만드는 청소년 매거진 ‘톡톡’ 6월호 출간

어떤 부모든 자식이 좋은 직업을 가지고 여유롭게 살길 바라는 마음은 같다. 따라서 ‘공부, 공부하지 않겠다’라고 다짐했던 부모들도 아이가 점점 커갈수록 아이의 성적에, 반 친구의 학원 등록 소식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다.

‘아직도 놀기 좋아하는 아기 같은데 학원을 보내야 할까?’
‘내 초조함 때문에 아이에게 일찍부터 공부 스트레스를 심어주는 건 아닐까?’


여기에 사교육은 다른 아이들은 이미 저만치 갔다며 초조한 부모의 마음을 효과적으로 마케팅에 이용한다. 이에 아이들은 이제 갓 10살이 조금 넘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자마자 학원 뺑뺑이, 입시 지옥으로 끌려 들어간다. 아직 제 꿈이 무엇인지조차 모른 채로 말이다.

학원보다 중요한 ‘독서역량’ 기르기!
초등학교 고학년 때 영어, 수학 공부보다 더 중요한 공부가 있다. 바로 ‘독서’이다. 김빠질 만큼 당연하게 들리는 이야기지만 사실 많은 학부모들이 초등 저학년 때 까지는 독서교육에 집중하다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고 부터는 교과공부에 치우쳐 독서는 등한시하게 된다. 게다가 입시를 준비할 때가 오면 아이가 독서하는 시간조차 아깝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독서는 우리 교육에서 상당히 중요한 위치에 있다. 아이의 독서역량만 파악하더라도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는가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능과 내신은 모두 학생을 성적순으로 줄 세우는 상대평가 방식을 활용하고 있지만, 출제되는 문제를 비교해보면 두 시험의 성격이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먼저 학교 내신 성적에 들어가는 지필시험은 해당학교 학생들의 평균적인 수준을 적극 반영하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배우는 교과서에서 대부분 출제되고, 수업시간에 다루었던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한다.

따라서 전교1등 학생들이 인터뷰에서 ‘교과서만 보고 공부했어요’라고 하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여기에 수업시간에 교사가 강조했던 내용, 심화학습 문제를 통해 변별력을 가진다. 그러니 수업시간에 제대로 집중하고, 교과서만 열심히 파더라도 상위권 성적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수능은 말 그대로 ‘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게다가 전국의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출제범위나 내용이 훨씬 방대하다. 따라서 수능에서는 각 해당과목이 요구하는 고차원적 사고능력이 평가되는 셈이다.

이 같은 사고능력의 바탕은 교과 학습이 아니라 독서활동을 통해 갖출 수 있다. 독서는 논리력과 사고력, 문해력, 창의력, 비판능력, 공감능력 등 상당한 지적 능력을 한꺼번에 향상시킬 수 있다. 학교 공부는 잘 안하는데 모의고사 성적은 잘 나오는 학생들이 바로 이런 능력이 뛰어난 학생들인 것이다.

그렇다면 수시에서는 어떨까? 내신성적만 100% 활용하는 전형이라면 학교 시험만 잘 보면 되겠지만, 현재 수시의 주류로 여겨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독서능력은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사항이다.

서울대만 보더라도, 서울대는 대학이 자율적으로 출제하는 자기소개서 4번 문항에 ‘고등학교 재학 기간 읽었던 책 중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을 3권 이내로 선정하고 그 이유를 기술하라’는 문항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학생이 읽은 책을 나열하거나 내용을 요약, 감상을 피력하라고 만든 문항이 아니다. 서울대는 이 문항을 통해 책을 선정한 계기를 적도록 하는데, 이를 통해 학생이 가진 문제의식과 탐구활동의 깊이를 가늠할 수 있고, 능동적인 독서활동을 통해 자신의 지적 역량을 얼마나 향상시켜왔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처럼 독서는 탄탄한 대입은 물론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준비하는 그야말로 만능해결사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교과 학습은 아이에게 나아갈 진로나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법도 가르치지 못한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은 독서뿐이다.

“당신의 아이는 책 읽기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다.”
한편 독서교육을 이야기할 때마다 매번 등장하는 질문이 있다. “우리 아이는 책 읽기를 싫어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이다.

하지만 이 질문에 대해서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의 언어학자 스티븐 크라션 교수는 “세상에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는 없다.”고 단언했다. 다만 아직 자신이 흥미롭게 읽을 만한 적절한 책을 찾지 못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스티븐 크라션 교수는 “언어는 ‘학습(studying)’을 통해 ‘습득(acquisition)’하는 게 아니다. 문법을 배우고 단어를 외우며 고통스럽게 노력할 필요가 없다. 남이 말하는 것과 자신이 읽은 걸 이해하는 게 언어 습득이다. 이를 위해서는 언어 입력이 필요한데, 45년간 연구한 결과 책 읽기가 가장 효과적인 언어 입력 수단이었다.”고 밝혔다.

독서는 모국어든 외국어든 많이 읽을수록 더 잘 쓰고, 어휘력도 풍부해지며 문법도 잘할 수 있는 언어능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지식을 쌓고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먼저 ‘읽고 싶은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읽고 싶은 책을 읽으며 꾸준한 독서습관을 들이다 보면 독서 영역까지도 넓어지는 효과로 발전할 수 있다.

아이의 ‘즐거운 독서’ 톡톡으로 시작하라!
초등 월간지 <톡톡>은 학습과 관련된 내용뿐만 아니라 교과서와 관련돼 더 깊이 탐구해볼 만한 흥밋거리와 역사, 철학, 예술, 시사, 과학, 미래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재미있는 기사들을 한 권에 모두 담아냈다.

아무리 책과 친하지 않은 아이라도 한두 기사 정도는 관심이 가는 글을 찾아 읽을 수 있어, 책과 가까워지는 연습을 하는 데 넘칠 만큼 충분하다.

아이가 기사 한두 개라도 흥미를 느껴 읽는다면 독서역량을 키울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하다. 지금부터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분야의 쉬운 책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깊이와 넓이를 키워가는 책읽기 지도를 해나가면 된다.

<톡톡>에서 제공하는 여러 기사를 흥미롭게 읽은 아이라면 이미 가지고 있는 독서역량이 대단히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이런 학생들은 현재의 독서역량을 꾸준히 유지해 간다고 할 때, 최상위권 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고 판단해도 좋다.

이런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면서 특히 자신의 관심분야를 깊이 파는 독서방식을 추천한다. 이 같은 책읽기는 대입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하는 데에도 안성맞춤이다.

잠재력 깨워주는 청소년 진로잡지, <톡톡> 6월호 출간!
한편, 초등학생부터 책 읽기를 싫어하는 중·고등학생까지 다양한 구독자층에게 골고루 사랑받고 있는 청소년 매거진 월간 <톡톡>은 잡지 한 권으로 다양한 역량을 키울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톡톡>은 6월호에서도 재밌고 다양한 콘텐츠를 대거 수록했다.

커버스토리는 현재 독도가 일본 고유의 땅이라는 등 영토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 교육을 심화하는 초등 교과서 검정결과를 공개하면서 우경화를 가속하고 있는 일본에 대한 심도 있는 주제를 다룬 ▲전쟁이 ‘기회’라는 일본, 우리와 친구 될 수 있을까?를 실었다.

어렵고 딱딱한 교과서 내용을 한층 쉽고 부드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STUDY UP에서는 ▲'가공무역'은 한국 경제의 성장 엔진! ▲빈손으로 길 찾는 법? 별들에게 물어 봐! ▲머리의 힘은 체력에서 나온다! ▲일취월장! 한자실력이 실렸다.

‘똑똑 라이브러리’ 인문에서는 ▲BTS 음악에 숨은 ‘인문학 코드’를 찾아라! ▲6·25 비극의 현장에서 평화의 성지로…임진각 ▲‘평화, 새로운 시작’ 2018 남북정상회담 1주년이 수록됐다.

시사에서는 ▲국민 절반이 찬성하는 '패스트트랙'…여전히 싸움이 계속되는 이유는? ▲10대 겨냥한 신종 금융사기 'SNS 대리입금' 주의보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남의 일이 아니에요! 의 기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시사를 선별해 쉽게 읽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과학기술▲특명! 플라스틱의 역습으로부터 지구를 지켜내라 ▲아이언맨 심장의 비밀 '팔라듐'이 뜨고 있다! ▲"몇 개로 찔렀게~?" 우리 몸의 압력을 느낀다! 파치니소체를 통해 신비로운 과학의 세계와 발전하는 신기술로 달라질 미래를 상상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창의력과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을 골고루 키워줄 수 있는 세모네모 생각상자에서는 ▲우리 할머니는 맥도날드가 무섭대;;; ▲골대 밖으로 슛 날린 축구 선수는 왜 영웅이 됐을까?가 실려 있다.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진로를 Job아라!에서는 ▲모두가 가는 길이 정답은 아니야 <꽃들에게 희망을> ▲여행이 직업 되는 일거양득 꿀직업!을 수록했다.

어려운 입시 제도를 바로 알고 자녀의 진로·진학을 미리 설계해볼 수 있어 학부모가 읽어도 좋은 따끈따끈 진학뉴스에는 ▲NASA의 전설을 만들다! 조지아 공과대학교 ▲학령인구 감소! 대입에 어떤 영향 미칠까?를 실었다.

마지막으로 공부에 지친 아이들이 가볍게 웃으며 머리를 식힐 수 있는 흥미 톡톡 코너에서는 ▲우주 사진작가 '허블 망원경'이 담은 환상적인 우주쇼! ▲잠자는 고양이 그리기 ▲테러범 ‘아흐 불살라’를 잡아라 ▲알쏭달쏭 스도쿠가 수록됐다.

한편, <톡톡>은 정기구독 신청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프랜즈 문구세트'를 무료증정한다. 톡톡의 정기구독 및 문의는 온라인 쇼핑몰(http://365com.co.kr), 온·오프라인 서점이나 전화(1522-1797)로 가능하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 <톡톡> 6월호 목차 안내

 

▼ <톡톡>의 정기구독 신청은 아래 배너를 클릭하세요!

잠재력 깨우는 청소년 매거진 월간 ‘톡톡’ 정기구독 신청
잠재력 깨우는 청소년 매거진 월간 ‘톡톡’ 정기구독 신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36.5커뮤니케이션즈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662 삼성라끄빌 426호
  • 대표전화 : 070-4218-93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동우
  • 제호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 등록번호 : 경기 아 51057
  • 등록일 : 2014-11-26
  • 발행일 : 2014-11-26
  • 발행인 : 신동우
  • 편집인 : 신동우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dujin.co.kr
ND소프트